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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1-12 12:58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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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코레일의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와 철도고객센터지부 소속 노동자들이 12일 서울역 내 농성장에서 파업 해결 촉구 종교·노동·인권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노조원들은 국토부와 원청인 코레일 등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1일 총파업에 들어가 63일차를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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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 출처 | 신트트라위던 SNS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유럽 무대 생존을 두고 사실상 마지막 도전에 나선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가 또다시 길을 잃었다.

이승우는 11일(한국시간) 벨기에 신트트라위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30라운드 클럽 브뤼헤와 홈경기에서 4경기 연속 출전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사실상 ‘전력 외’로 분류돼 하반기 출전 기회를 얻는 것 자체가 불투명하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빅리그에서 기회를 얻지 못한 이승우는 지난 시즌 절치부심하며 신트트라위던을 통해 벨기에 무대로 옮겼다. 입단 첫해 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올 시즌 초반 케빈 매스켓 전 감독 체제에서 7경기 연속 선발로 뛰며 반전했다. 그러나 팀 성적이 침체에 빠지고 매스켓 감독이 물러난 뒤엔 상황이 급변했다. 지난달 20일 쥘터 바레험전 이후 4경기째 이승우가 그라운드에서 사라졌다. 물론 그사이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으로 자가격리됐지만, 격리 해제 이후에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이승우는 마에스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였던 지난달 13일 스포르팅 샤를루아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뛴 이후 자취를 감췄다. 당시 이승우는 몇 차례 실수를 저지른 적이 있는데, 벨기에 언론에 따르면 마에스 감독은 이승우의 전술적 움직임을 지적하기도 했다. 그 사이 이승우 대신 주전으로 도약한 아이티 국가대표 더켄스 나존이 2골을 넣으면서 입지를 굳건히 했다. 신트트라위던도 이날 클럽 브뤼헤전에서는 1-2로 졌지만 이전까지 3연승을 달리면서 이승우의 공백을 무색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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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은 승점 20으로 리그 18개 팀 중 15위로 여전히 하위권이다. 다만 마에스 감독은 스즈키 유마와 파쿤도 콜리디오, 나존 등 3명의 공격수를 사실상 붙박이 주전으로 두며 승부를 걸고 있다. 공교롭게도 이승우가 올 시즌 선발로 뛴 7경기에서 팀은 3무4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승리의 파랑새’가 되지 못했고 새 감독 체제에서 움직임까지 지적받으면서 코너에 몰려 있다.

이승우는 지난해 11월 유럽 유명 에이전트사 P&P매니지먼트와 계약했는데, 최근 불안한 입지를 두고 새 미래를 그리고 있다. 애초 그는 지난해 전북 현대 등 K리그 팀의 관심도 받았으나 유럽에서 더 도전하겠다는 의지로 벨기에를 선택했다. 그러나 벨기에에서 자리잡는 데도 어려움을 겪으면서 변화가 불가피하다.
kyi0486@sportsseoul.com
낮 최고기온 -1~6도

강추위가 계속된 11일 인천 중구 예단포 선착장 갯벌이 얼어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서울경제] 일주일 가까이 전국에 휘몰아쳤던 북극발 한파가 12일 서서히 물러간다. 낮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상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까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1~6도로 예보됐다. 다만 춘천 등 강원 내륙은 영하권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전 9시 기준 전국 지역의 주요 기온은 서울 -7.7도, 춘천 -14.7도, 인천 -6도, 대전 -5.2도, 광주 -4도, 대구 -7도, 부산 -1도, 제주 4.6도다.

또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눈이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 충북, 경북 북부 내륙, 경북 산지, 울릉도·독도는 1~5cm, 수도권과 충남권은 1~3cm, 전북 북부는 1cm 안팎이다.

기상청은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차량을 감속 운행해 교통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태영기자 youngkim@sedaily.com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에 뜬 영구정지 표시.


미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위터'의 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개인계정을 영구 정지한 이후 폭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정치' 덕분에 상당한 주목을 끌었던 트위터가 이젠 퇴임을 앞두고 논란에 휩싸인 그의 트윗 후폭풍으로 시달리는 모양새다.

트위터 장중 12% 폭락


11일(미국 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트위터는 직전 거래일보다 6.41% 급락한 주당 48.1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는 최고 12.3%까지 폭락했다. 트위터는 주가 폭락으로 하루 만에 시가 총액이 무려 2조9,000억원 가량 증발했다. 트위터에 앞서 트럼프의 계정을 정지한 페이스북 주가도 4% 하락했다. 구글은 최근 미국의 극우주의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 '팔러' 응용 소프트웨어(앱)을 구글스토어에서 없앴는데, 이 여파로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주가도 이날 2%까지 떨어졌다. 로이터는 "다른 소셜미디어들도 트럼프에 대해 비슷한 금지령을 내렸지만 유독 트위터의 타격이 더 심하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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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영상 메시지를 통해 지지자들의 연방 의사당 난입 사태와 향후 정권 이양 문제에 관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 정부가 오는 20일 출범할 것이며, 순탄한 정권 이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 의사당 난입 사태에 대해서는 "극악무도한 행위로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연합뉴스


투자자들 "트위터 규제 뒤따른다" 우려


이번 트위터의 주가 폭락은 트럼프 대통령을 영구 퇴출한 데 따른 여파로 보인다. 기성 언론에 상당히 적대감을 보였던 트럼프는 자신의 정치 메시지를 전달할 때 대부분 트위터를 이용했다. '트럼프의 트윗 정치'란 말이 나온 배경인데, 이에 대해 BBC는 "트럼프가 미디어가 아닌 짧은 트윗으로 8,900만명의 팔로워에게 자신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트위터를 좋아했다"고 전했다. 실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후발 소셜미디에 다소 밀리던 트위터는 트럼프의 '트윗 정치' 덕을 적잖게 봤다. 트럼프 지지자를 비롯해 전 세계 미디어까지 트럼프의 트윗에 집중하면서 트위터의 위상이 상당히 올라갔다. 미국 법무부는 2017년 트럼프의 트윗이 "미국 대통령의 공식 성명"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런 영향력 때문에 트위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미국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 이런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을 조절하기 위한 규제들이 뒤따를 것이란 우려에서다. 로이터는 "트위터가 라이벌인 페이스북, 구글보다 더 많은 규제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점점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 주요 소셜미디어, 트럼프 내치기 가세


트위터는 지난 8일 트럼프 대통령의 개인 계정(@realDonaldTrump)을 영구정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로 이틀 전엔 미 국회의사당을 습격한 이들을 '애국자'라고 표현한 트윗을 날린 혐의로 12시간 계정 정지를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계정 정지가 풀리자마자 트럼프 대통령은 "1월20일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식에 가지 않겠다", "날 뽑은 미국의 7,500만명의 애국자들과 장래에 큰 목소리를 내겠다"는 트윗 2건을 날렸는데, 트위터는 이 트윗을 문제삼아 트럼프 계정을 영구정지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미 의회 습격으로 여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상황에서, 이런 메시지가 자칫 폭력을 미화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BBC에 따르면 350여명의 트위터 직원은 미 국회 폭동 사태 이후 곧바로 최고경영자인 잭 도시에게 "트럼프의 계정을 정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서명을 보냈다. 트럼프는 계정이 정지된 뒤 미국 대통령의 공식 트윗 계정(@Potus)을 통해 "앞으로 우리만의 플랫폼을 구축할 가능성을 살펴보겠다"는 트윗을 날렸는데, 트위터는 이 계정 또한 즉시삭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계정이 정지된 뒤 미 대통령 공식 계정으로 남긴 트윗.


한편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미국의 주요 소셜미디어들은 트럼프 내쫓기에 가세하고 있다. 스냅챗도 트럼프 대통령의 계정을 정지했고, 전자 상거래 회사인 쇼피파이는 두개의 온라인 트럼프 기념품 매장 문을 닫았다.

김동욱 기자 kdw1280@hankookilbo.com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이강인(20, 발렌시아)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세르'는 다수의 클럽이 발렌시아에 이강인을 팔 생각이 있는지 묻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발렌시아는 재계약을 거절한 이강인을 잠재적인 이적 대상자로 분류했지만 상황을 더 지켜볼 전망이다.

아직 이강인은 발렌시아와 재계약 전망이 밝지 않다. 올 시즌 개막 전 이강인을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으나 하비 그라시아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시즌 초반에는 선발로 나섰으나 점차 출전시간이 줄었다.

악재도 많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과 팀내 파벌 갈등 루머가 나오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한동안 뛰지 못하던 이강인은 이제야 발렌시아의 부진과 부상 속출로 조금씩 기회를 잡고 있다.

이달 들어 코파 델 레이(국왕컵)를 비롯해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고 예클라노 데포르티보(3부리그)전에서 시즌 첫 골을 넣었다. 바야돌리드전도 후반 28분까지 소화하며 3경기 연속 출전과 팀 승리에 기여했다.

스페인 여론도 호의적이다. 지역 매체 '엘 데스 마르케'는 바야돌리드전 이후 이강인에게 평점 8을 부여하며 "그라시아 감독은 이강인에게 기회를 주고 있으며, 본인도 이를 잘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강인이 다시 재능을 발휘하면서 겨울 영입을 희망하는 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발렌시아와 이강인 모두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카데나세르는 "일단 발렌시아는 이강인의 이적 문을 열어놓았다. 이강인도 출전이 늘면서 거취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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