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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1-11 17:3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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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관점에서 본 월성1호기 문제와 대안' 세미나서 주장

월성 1호기는 국내 최초 가압중수로형 원자력발전소로 2012년 11월 설계수명(30년)을 마치면서 가동이 정지됐다. 2020.10.20/뉴스1 © News1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광주 광산갑 의원)는 11일 "검찰의 '월성 1호기' 수사는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 쿠데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파워볼엔트리

이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전성 관점에서 본 월성1호기 문제와 대안' 주제 전문가 웨비나(웹·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원전의 안전성 문제는 제쳐두고 경제성 평가만 따진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고 지적했다.

그는 "안전성 검증이 확보되지 않은 노후 원전의 경제성 타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하는 살인행위를 방조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에서 원전 안전 철학이 반영된 생명경제의 관점에서 월성1호기 사태를 살피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이후 시대전환의 핵심가치와 비전은 오직 생명, 오직 안전이며 세월호참사로 대변되는 지난 시대의 경제이윤 논리로 새로운 시대로 나서는 정책을 평가해서도 평가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 참석자들은 2012년부터 제기된 '월성1호기 오염수 누출 시비'와 관련해 검찰이 인근 주민의 건강 악화, 노후시설 교체 등에 소요되는 사회적 비용을 따져보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후쿠시마 이후, 원전을 보유한 국가들이 안전철학을 강화한 것과 달리, 우리나라는 안전철학이 부재한 경제성 논리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시해 왔다고 지적했다.

월성원전 부지 내 지하수에서 관리기준의 18배가 넘는 삼중수소가 검출된 사실이 드러났고 월성원전 인근 주변 주민들 갑상선암 발생율이 타지역보다 두 배 이상 높다고 밝혔다.

이용빈 의원은 "경제성 평가에 생명경제의 거대한 기회비용이 누락된 감사 결과를 들이대며 국민생명을 돈으로 환원해 경시하는 것은 국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 것을 첫 번째 소임으로 하는 대통령의 원칙을 거스르며 국민에 칼끝을 겨눈 것과 다를 바 없음을 알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갑 의원. © 뉴스1


nofatej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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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오 차세대 전기차에 ‘자율주행 기능’ SoC 탑재

[디지털데일리 김도현 기자] 엔비디아가 완성차업체와 협업을 이어간다. 자율주행 전기차를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었다.

11일 엔비디아는 중국 전기차 업체 니오의 차세대 제품에 ‘드라이브 오린’ 시스템온칩(SoC)을 채택해 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니오는 소비자 대상 연례행사인 ‘니오 데이’에서 엔비디아 드라이브 오린 기반 슈퍼컴퓨터인 ‘아담’을 공개했다. 이는 2022년부터 중국에서 출시될 ‘ET7’ 세단에 탑재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성과 전기화는 오토모티브 산업을 변화시키는 핵심요소”라며 “니오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을 통해 미래를 위한 소프트웨어 정의형 전기차 플릿을 개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ET7은 중앙 집중화된 소프트웨어 정의형 컴퓨팅 아키텍처를 사용한다. 최신 AI 기능을 지원해 판매 시점 이후 지속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T7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킬로미터(km)까지 도달하는 데 3.9초 소요된다. 150킬로와트(kw) 용량 배터리를 장착해 주행거리도 확장했다.

드라이브 오린은 확장성이 뛰어난 슈퍼컴퓨터-온-칩 제품군이다. 254TOPS(초당 2조번 연산)의 연산성능을 제공하며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및 레벨2(5와트당 10TOPS) 자율주행 수준으로 축소할 수 있다.

니오는 전기차마다 4개의 드라이브 오린 SoC를 탑재해 업계 최고 수준인 1000TOPS 이상의 성능을 구현할 계획이다.

앞서 엔비디아는 현대기아차가 제네시스 모델을 포함해 2022년부터 출시될 모든 차량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탑재한다 발표했다.

엔비디아 드라이브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활용해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 IVI 시스템에 오디오·비디오·내비게이션·커넥티드 카 서비스 등을 구현한다.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GV80, G80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기반의 최첨단 IVI 시스템을 탑재하는 등 2015년부터 엔비디아와 협력해왔다. 양사는 2021년 말에 선보일 첨단 디지털 콕핏을 개발하기 위해 협업하고 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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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풀렸지만 아직 맹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2일 아침까지 강력한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점차 풀리겠다.

기상청은 12일 아침 기온이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영하 15도 내외,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경북 내륙은 영하 10도 내외, 그 밖의 지역은 영하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며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11일 밝혔다.

낮부터는 강원 내륙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영상으로 올라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회복하면서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파워볼엔트리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6∼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1도∼6도로 예보됐다.

이날 밤부터 12일 새벽 사이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경남 해안은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눈이 오는 곳이 있고 제주도는 12일 오전까지 비 또는 눈이 온다.

서울 및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북부·충남권 내륙·전라권 내륙은 12일 새벽에, 경기 북부는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5∼15㎝, 제주도 5∼10㎝, 울릉도·독도와 서해5도 2∼7㎝,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경남 해안은 1㎝ 내외다.

눈이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내린 눈이 얼어 빙판길이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운전할 때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최근 눈이 내린 지역은 낮 동안 일사로 눈이 녹았다가 저녁부터 기온이 낮아지면서 다시 얼어 고개와 비탈길, 그늘진 이면도로 등에서 통행이 어려운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신경 써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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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아래·코 속 등 곳곳 박혀…"사람들에게 총 너무 많이 맞아 포악해진 듯"



경찰이 금속탐지기로 코끼리 사체를 살펴보고 있다.
[방콕포스트 캡처/Chaiwat Satyaem. 재판매 및 DB 금지]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태국에서 부상한 채 발견돼 치료를 받아오다 숨진 코끼리의 몸에서 40여발 이상의 총탄이 박힌 채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다.

11일 일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남부 쁘라추업 키리칸주(州)의 꾸이부리 국립공원에서 전날 수컷 코끼리 한 마리가 치료를 받던 도중 숨졌다.

몸무게 3t 가량으로 올해 20~25살로 추정되는 이 코끼리는 지난해 12월10일 한 마을 인근에서 다친 채 발견됐다.

당시 이 코끼리는 매우 포악한 상태여서 진정제를 맞은 뒤 치료를 위해 국립공원으로 옮겨졌다.

공원 수의사들이 정성을 다해 치료에 나섰지만 결국 한 달 만에 목숨을 잃었다.

이후 경찰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코끼리 사체를 검사했다.

그 결과, 다양한 화기에서 발사된 것으로 보이는 총알이 사체 곳곳에 40발 이상 박힌 채 발견됐다.

총알은 오른쪽 눈 아래에도 코 속에도 그리고 왼쪽 앞다리의 뼈에도 박혀 있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원 관계자들은 이 코끼리가 여러 차례 사람들로부터 총을 맞으면서 성질이 포학하게 변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공원으로 옮겨진 다음날 공원 관계자 한 명이 코끼리를 치료하다 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고, 이후 결국 숨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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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남편과 다시 한 번 생이별을 했다.

11일 방송된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 한 청취자가 DJ 뮤지, 안영미에게 주말에 무엇을 했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에 안영미는 “남편과 어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남편이 미국으로 떠났다. 눈물 바다였다”며 속상해 했다. 파워볼

앞서 안영미는 지난달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남편이 입국해 2주 자가격리 끝나고 오늘 만나는 날이다”며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빨리 2세를 만들어야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2주 있다가 가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안영미는 지난해 2월, 2015년 3월부터 공개 연애했던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다. 남편은 현재 미국에서 일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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