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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1-19 08:38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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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기준 1만43대 판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1만대 돌파
탄탄한 주행감각·디자인·실용성 호평
연말까지 한정 수량 최대 14% 할인

폭스바겐코리아는 주력 모델인 ‘티구안’이 국내 수입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최초로 올해 연간 누적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2일을 기준으로 올해 총 1만43대가 팔렸다는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티구안은 지난 2008년 7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이후 총 5만5000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다양한 누적 기록을 통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기 주요 요인으로는 탄탄한 주행성능과 안전성, 경제성 등이 꼽힌다. 군더더기 없는 외관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도 인기에 한몫했다는 평가다. 다양한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올해 수입차 대중화 전략에 박차를 가하면서 연식 변경을 거친 티구안을 국내 도입했다. 여기에 사륜구동 버전과 7인승 올스페이스 버전 등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업계 최초로 총 소유비용(TCO) 절감은 내세운 캠페인도 인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신차 보증 시작일로부터 6개월 내 1회 한도의 차량점검 및 액체류 부품 서비스와 첫 공식 서비스 30% 할인을 제공하는 ‘신차 웰컴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폭스바겐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슈테판 그랍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부문 사장은 “수입차 대중화와 5T SUV 전략의 선봉장인 티구안이 올해 판매대수 1만대를 넘기면서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며 “경쟁이 치열한 SUV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인정받은 것으로 한국 소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티구안에 대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구안은 지난 10월 컨슈머인사이트가 주관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수입 SUV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연말까지 파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4300만 원)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700만 원 넘는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3600만 원대에 신차를 구입할 수 있다. 현금 구입 시에는 12% 할인을 지원한다. 한정 수량에 한해 적용되는 프로모션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홀짝게임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DJI 이을 또 하나의 드론 회사 주목...이미 42개 국 수출
(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중국에서 또 하나의 드론 기업이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DJI의 명성에 도전하고 있다.

18일 중국 언론 둥팡쯔쉰에 따르면 중국 드론 회사 XAG가 16일 12억 위안(약 2023억2천만 원)의 투자를 받았다. 바이두캐피탈(Baidu Capital), 소프트뱅크비전펀드(SoftBank Vision Fund) 2기가 이끈 이번 투자에는 중국 시노베이션벤처스(SinovationVentures), 웨시우인더스트리얼펀드(Yuexiu Industrial Fund), S펀드(SFUND) 등 굵직한 투자사들이 참여했다.

XAG는 2007년 중국 광저우에 설립된 농업용 기술 기업으로서 농업용 드론, 농업용 무인차, 농기계 보조 자율주행 설비, 농업 사물인터넷(IoT)과 스마트 농장 관리 등 상품 라인을 보유했다.


XAG 드론 이미지 (사진=XAG)

특히 드론 영역에서 세계 최대 농업 드론 회사로 꼽히면서 이미 서비스 면적이 1묘(亩) 당 횟수 기준 6억2천만 회에 이른다. 42개 국가로 수출하면서 800만 호 이상의 농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 1월엔 중국 베이더우(Beidou) 위성 네비게이션을 기반으로 중국에서 2300여 개의 RTK 위성 기지를 구축, 3만5000개 이상의 농촌을 커버하고 있다.

이에 중국에선 XAG가 이미 세계 시장의 70%를 차지한 DJI의 뒤를 이을 다크호스 드론 기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인지도는 그리 높지 않지만 농업용 시장을 타깃으로 고속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여기에 이미 여러 택배회사들과도 협력하면서 물류 산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이뤄진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는 중국 농업 과학기술 역사상 최대 투자로서, 이 회사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됐다는 것으로 의미했다.

중국 언론 정췐즈싱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비전펀드 측은 "과학기술이 글로벌 농업 생산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식량의 안전을 확보해주고 있다"며 "지난 13년 간 XAG는 농업 과학기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드론, 무인차, 자율주행 기기, 농업 IoT 등 제품을 출시하면서 스마트 농업 생태계를 조성했으며 스마트 농업을 개척했다는 점에서 밝은 전망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zdnet.co.kr)
보아
보아
[OSEN=김은애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BoA)의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BETTER’(베터)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되어 화제다.

지난 18일 보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스케줄 포스터에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보아 이미지와 다채로운 콘텐츠 일정이 담겨 있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보아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BETTER’는 12월 1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수록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모바일 웹 프로모션 ‘My BoA Player’,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새 앨범 관련 콘텐츠가 순차 공개되며, 리얼리티 ‘Nobody Talks To BoA’, 방송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보아의 다양한 활동을 만날 수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보아의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Nobody Talks To BoA - 모두가 그녀에게 말을 걸지 않아’ 2화는 오늘(19일) 오후 6시 네이버 V LIVE의 Beyond LIVE 채널에서 선공개된다. /misskim321@osen.co.kr
상정 2건 가결 "주한미군 주둔 美국익 부합
'상호수용' 분담금 다년 협정 체결"
'동맹복원' 바이든 정책과 상승작용·동맹균열 우려 불식 토대 마련 평가

미국 연방의회 의사당 ./AFP연합뉴스

[서울경제] 미국 하원이 18일(현지시간)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하자는 내용이 담긴 결의안 2건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내년 1월 취임할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달리 동맹 복원을 강조하는 가운데 미 의회가 초당적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는 점에서 한미동맹 균열 우려를 불식할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결의안이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의 조속한 체결을 거론하면서 ‘상호 수용할 수 있는 다년간 협정’을 강조, 미국의 새 행정부 초반에 SMA의 ‘합리적인’ 타결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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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와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하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한미동맹과 관련한 결의안 2건을 구두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들 결의안은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을 평가하는 안,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인 올해 한미동맹이 상호 이익이 되는 글로벌 파트너 관계를 형성한 것을 강조하는 안이다.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한국계 미국인의 공헌 평가’ 결의안은 톰 수오지(민주·뉴욕) 의원이 제출했다. ‘한미동맹이 상호 이익이 되는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전환한 것을 인정’하는 결의안은 아미 베라(민주·캘리포니아) 외교위 아태소위원장과 테드 요호(공화·플로리다) 의원이 공동 제출했다.

수오지 의원의 결의안은 한국을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인권, 법치주의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동맹으로 규정했다. 결의안에선 “미국 하원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증진하기 위해 한미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평가한다”는 문구가 강조됐다. 또 한미동맹이 이 지역에서 미국의 이익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만큼 한국과의 외교·경제·안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진통을 겪고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SMA)에 대해선 “상호 수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다년 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AP연합뉴스

베라 의원과 요호 의원의 결의안은 북한의 반복되는 위협에 맞서 한미동맹은 아시아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했다. 이들은 한미동맹은 한국전쟁 발발 이후 70년 동안 안보 관계에서 포괄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전환했다며 “한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위대한 성공 사례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으며 동북아에서 미국 외교정책의 핵심축(linchpin·린치핀)”이라고 했다. 또한 양국 관계는 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 인권과 법치라는 공동의 가치를 통해 지역과 세계 번영에 기여했고, 주한미군 주둔을 유지하는 것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강조했다.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한미동맹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과 반복적인 도발로부터 안보를 제공하는 것이 포함된다는 내용도 담겼다.

양국이 진행 중인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우선시하고 상호 합의 가능한 조건에 도달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인도·태평양에서 한미 간의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한편 코로나19 사태에서 한미가 협력한 것처럼 앞으로도 양국이 의학과 과학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한다는 문구도 들어갔다. 베라 의원은 결의안 통과 직후 성명을 내고 “한국전쟁 발발 70년이 지났지만 한미동맹은 지역 내 급격한 지정학적 변화와 위협 증가에도 여전히 깨지지 않고 있다”며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한 우리 파트너십은 동북아 지역안보와 번영의 초석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이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미국에 적지 않은 마스크를 기증한 사실을 예시하면서 “친밀한 우정의 전형”이라며 “향후 70년도 두 위대한 나라와 국민 사이의 강력한 파트너십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상원도 지난 1월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김기혁기자 coldmetal@sedaily.com

<앵커>

세계 첫 정지궤도 환경 위성인 우리, 천리안 2B호의 관측 영상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초미세먼지처럼 기존 위성에서는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포함해 미세먼지의 원인 물질까지도 잡아냈습니다.

보도에 서동균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월 로켓에 실려 우주로 발사된 천리안 2B호입니다.

그동안 지구와 같은 속도로 자전하며 한반도 주변 대기와 해양 상황을 집중감시해왔는데, 어제(18일) 천리안 2B호 영상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짙을수록 붉게 표시되는데 이 붉은 덩어리가 중국에서 한반도로 넘어오는 게 확인됩니다.

미세먼지를 만드는 주범인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도 잡아냈습니다.

모두 기존 국내 위성에서는 불가능했던 것인데 천리안 2B호가 파장이 짧아 작은 입자도 감지하는 자외선 관측 장비를 달았기 때문입니다.

[김준/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교수 : (미세먼지) 전구물질의 농도를 처음 측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반도 상공만 머무는 정지궤도 위성이라 중국 등 국외에서 미세먼지가 어떻게 또 얼마만큼 넘어오는지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우/국립환경과학원 기후대기연구부장 : 일일 1회만 측정 가능한 국외 저궤도 위성과 달리 1회 8회 관측이 가능합니다. 시간대별 영상을 통해서 오염물질의 발생원, 이동, 분포현황을….]

다만, 자외선을 이용해 측정하다 보니 해가 진 밤에는 먼지의 흐름을 관측하기 어려워 추가적인 기술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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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균 기자(wind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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