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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1-17 10:1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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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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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모하메드 엘네니(28, 아스널)가 이집트 대표팀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집트 축구협회는 17일(한국시간) "엘네니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을 위해 방문했던 토고에서 두번째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엘네니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어 "엘네니는 무증상 반응이고 엘네니를 제외한 대표팀 전원은 음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엘네니는 카이로로 복귀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 모하메드 살라가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에 3일 만에 대표팀에서 2번째 확진자가 나오게 됐다.

엘네니는 올시즌 아스널에서 깜짝 활약을 보였다. 시즌 전만 하더라도 전력 외 자원으로 구분됐지만 중원에서 수비적인 역할을 담당했고 특히 토마스 파티와 좋은 호흡을 보여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신임을 받았다. 현지 언론들은 엘네니가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기에 재계약을 체결할 것이라 연이어 보도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엘네니의 상승세는 꺾이게 됐다. 영국 정부 방침에 의하면 증상 초기 발견이나 양성 반응 이후에 최소 10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현재 파티가 부상 중인 상황에, 엘네니까지 빠지며 아스널 중원 구성에 어려움이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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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치매의 원인을 찾았다. 치매 원인으로 알려진 '아밀로이드베타' 외 다른 원인물질이 있음을 밝혀낸 것이다. 치매 조기 진단과 새로운 치료법 개발에 초석이 될 전망이다.

기초과학연구원(IBS)은 이창준 단장과 류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단장 공동 연구팀이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를 파괴하고 치매를 진행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성과는 이날 네이처 자매지인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게재됐다.

이제껏 치매는 '아밀로이드베타' 등의 독성물질이 뇌속에 쌓여 생기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아밀로이드베타를 없앨 수 있는 치료제가 개발됐지만, 이 물질 제거 후에도 치매 증상이 계속되는 현상은 그간 제대로 설명되지 않았다. 반대로 아밀로이드베타가 많아져도 치매가 완화되는 경우도 있었다.

연구팀은 아밀로이드베타 외에 뇌세포의 일종인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또 다른 원인임을 밝혀내 그간 설명되지 않았던 부분을 설명했다.

별세포는 뇌에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별 모양의 비신경세포로, 뇌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치매를 포함한 뇌 질환이 발생하면 별세포 수와 크기가 증가하고 기능도 변화하는데 이를 '반응성 별세포'라고 한다.

연구팀은 별세포의 반응성 조절 모델을 통해 '경증 반응성 별세포'는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반면에 '중증 반응성 별세포'는 회복이 불가능하게 신경세포를 사멸시키고 치매를 진행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중증 반응성 별세포'는 활동 과정에서 독성물질을 방출하고, 이를 없애기 위해 인체는 소독물질인 과산화수소를 만든다. '중증 반응성 별세포'가 많아지면 만들어지는 과산화수소도 많아지고, 이것이 신경세포까지 죽이는 부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치매의 부산물로만 여겼던 반응성 별세포가 신경세포 사멸의 주원인임을 새롭게 밝혀냈다"며 "이 세포를 치료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해 후속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앵커]

일본 스가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장이 내년 7월 도쿄올림픽을 개최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은 특히 관중을 입장시키고 올림픽 경기를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쿄 황현택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일본을 방문 중인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스가 총리를 만났습니다.

지난 3월, 도쿄올림픽 1년 연기 결정 이후 처음입니다.

두 사람은 내년 7월로 미뤄진 올림픽을 이번엔 반드시 치르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스가 요시히데/일본 총리 : "내년 여름, 인류가 전염병에 승리했다는 증거로 도쿄 대회 개최를 실현할 결의입니다."]

스가 총리가 관객을 입장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바흐 위원장은 긍정적으로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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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 "올림픽 스타디움에 관객이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안전한 대회를 즐길 수 있을 겁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선수단 만 5천 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하고, 외출 제한 등의 조치도 검토 중입니다.

관중 허용 정도는 국내·외 감염 상황을 봐가며 내년 봄에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비관론은 여전합니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속화하고,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도 이미 2차 유행기를 넘어섰습니다.

겨울철과 연말연시를 맞아 하루 5천 명까지 늘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그런데도 IOC와 일본 정부가 올림픽 개최에 집착하는 데는 취소에 따른 막대한 경제적 손실 외에 다른 이유도 언급됩니다.

바흐 위원장은 예정된 올림픽 직후인 내년 8월에, 스가 총리 역시 내년 9월이면 임기가 종료됩니다.

올림픽 성공으로 재선을 도모하려는 '정치적 계산'이 깔렸다는 해석이 나오는 배경입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황현택입니다.

촬영기자:정민욱/영상편집:한찬의/그래픽:강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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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택 (news1@kbs.co.kr)
대한항공·아시아나 양사 노조 통합 반대
아시아나,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내년 4월까지 고용 90% 유지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에 흡수 통합될 계획인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4월 초께부터 구조조정 문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아시아나항공이 기간산업안정기금을 지원받은 만큼 내년 4월 초까지는 고용 90% 이상이 유지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17일 항공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24일 기간산업안정기금 2400억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앞서 HDC현대산업개발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무산에 따른 유동성 위기 지원을 위해 지난 9월 아시아나항공에 최대 2조4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조건에는 6개월간 최소 90%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아시아나항공은 지원 약정일인 10월 7일부터 반년간 90% 이상 고용 유지 의무가 있다.

그러나 고용 유지 시한이 끝나는 내년 4월 초 이후부터 구조조정 문제가 불거질 것으로 예쌍된다.

업계 안팎에서는 내년 3월 말 대한항공의 유상증자를 시작으로 통합 작업이 본격화되면 노선과 인력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미주·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중복되는 장거리 노선 중 일부와 포화상태인 국내선과 단거리 노선도 조정될 것이란 분석이다.

노선 조정뿐 아니라 인력 조정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양사 국내 직원의 70%가량이 휴직 중이란 점을 고려하면 업계 일각에선 대규모 정리해고 시나리오도 제기된다.

정부와 산업은행이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공식화한 16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에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모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2020.11.16 [사진=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 수는 각각 1만8000여 명, 9000여 명이다. 산업은행은 양사 중복인력을 800~1000명으로 추산한다.

이 같은 전망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은 즉각 통합 결정을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양사 노동조합은 "양사 노동자들의 의견이 배제된 일방적인 인수합병을 반대한다"면서 "노사정 협의체를 구성해 원점에서 재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항공시장 재편에 따른 노동자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노사정 협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대한항공과 산업은행은 대규모 구조조정 가능성을 일축하고 나섰다.

최대현 산은 부행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양사의 연간 자연 감소 인원과 신규 사업 추진 등을 고려하면 인위적인 구조조정은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 건은 한진가에 확약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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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한일 합작 걸그룹 아이즈원(IZ*ONE)의 컴백 날짜가 나왔다.

17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컴백을 준비 중인 아이즈원의 새 앨범 발매일이 12월 7일로 확정됐다.

아이즈원은 컴백 하루 전날인 12월 6일에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 출연하며, 'MAMA'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질 전망이다.

아이즈원의 이번 컴백은 지난 6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오나이릭 다이어리(Oneiric Diary)' 이후 6개월 만이다. 이들은 해당 앨범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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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의 해체 여부도 관심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을 통해 탄생한 아이즈원은 2년 6개월의 활동 기간이 정해져 있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2021년 4월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해체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으며 논의 중"이란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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