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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0-16 14:3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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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대표이사 박명규)는 지난 15일 금정구(구청장 정미영)에 덴탈 마스크 10만 매를 기탁했다.

기탁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창훈 파크랜드 부사장은 "파크랜드에서 처음 생산한 마스크를 금정구에 기탁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남겼다.

정미영 구청장은 "매년 어려운 구민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파크랜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분의 도움에 힘입어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돼 평온한 일상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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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윤석열 향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5일 불구속 기소된 것과 관련해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며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격했습니다.

최강욱 대표는 1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헌법주의자를 자처했던 자가 헌법과 법률을 무시한다. 검사가 수사권을 갖고 보복하면 그게 검사가 아니라 뭐라고 했었나"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윤석열 총장이 검찰 간부들과의 회동에서 "나는 기본적으로 헌법주의자"라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전해진 것을 가리키는 말로 해석됩니다.

최강욱 대표는 "(기소) 소식을 듣고 황당해서 헛웃음이 났다. (윤석열 총장이) 많이 불안하고 초조했던 모양"이라면서 "관복을 덮은 채 언론이 쳐준 장막 뒤에 숨어 정치질하지 말고, 정체를 드러내 정정당당하게 싸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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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기자가 출근 방해…흉악범 대하듯 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자택 앞에서 취재 중이던 한 민영 뉴스통신사 기자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며 "출근을 방해한다"고 비판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15일 오전 "오늘 아침 아파트 현관 앞에 기자가 카메라를 들고 나타났다"며 차 안에서 해당 기자를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사진 두 장을 게시했습니다.

그러면서 "출근을 방해하므로 이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집에서 대기하며 일을 봐야겠다"고 했습니다. 애초 그는 해당 기자의 얼굴이 그대로 노출된 사진을 올렸다가 이후 얼굴 부분에는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지난 9개월간 언론은 아무 데서나 저의 전신을 촬영했다. 사생활 공간인 아파트 현관 앞도 침범당했다"며 "흉악범을 대하듯 앞뒤 안 맞는 질문도 퍼부었고 이 광경을 보는 아파트 주민들도 매우 불편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에 대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기자가 집 앞에서 취재한다는 이유로 얼굴이 그대로 드러난 사진을 게재하고 비난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언론탄압"이라며 "추미애 장관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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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철 "임신 중지한다고 처벌 으름장 놓는 게 국가냐"


정의당 김종철 대표는 "여성에게 임신 중지를 하면 처벌하겠다고 으름장 놓는 것이 국가의 역할이냐"며 낙태죄 폐지를 거듭 요구했습니다.

김종철 대표는 15일 대표단회의에서 "이번 주 각 정당 대표님들을 만나 인사를 나눴는데 낙태죄 폐지에 관해서는 원론적인 수준의 대답만을 들어 대단히 우려스럽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종철 대표는 양당을 향해 "(낙태죄는) 올해 안에 무조건 처리해야 할 문제인데, 헌법재판소만 판결만을 말하며 손 놓고 있거나 다양한 의견이 있다는 식으로 피해 가서는 안 될 것"이라며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공포와 불안, 그리고 절망이 텔레그램 n번방에만 있지 않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투데이/정대한 수습 기자(vishalist@etoday.co.kr)]
NBC 타운홀 행사서 진행자와 설전…공격적 질문에 수세속 항의도
첫 TV토론 전 코로나 검사질문에 "기억 안나"…마지못해 평화적 권력이양 수용의사



NBC방송 타운홀 행사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NBC방송과의 타운홀 행사에서 진땀을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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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홀 진행자이자 앵커인 서배너 거스리로부터 60분간 공격적이고 송곳 같은 질문 공세에 시달리며 수세에 처한 듯한 모습 속에 때때로 강하게 항의하며 불만을 쏟아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거스리로부터 극우음모론 단체인 '큐어넌'(QAnon)의 주장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이 단체를 부인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큐어넌은 친(親)트럼프 성향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원 등이 연루된 소아성애자 집단과 비밀리에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등 음모론을 퍼뜨리고 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은 큐어넌 이론의 지지자들이 소아성애에 강하게 반대한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또 거스리를 향해 "당신은 내게 (큐어넌에 대해) 말했지만 당신이 말한 것이 반드시 사실은 아니다. 나는 그렇게 말하기 싫다"고 받아쳤다.

거스리가 진정한 지도자는 음모론을 음모론이라고 부를 수 있어야 한다는 한 의원을 말을 인용하며 압박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는 것이 없다고 재차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거스리가 "당신은 (큐어넌을) 안다"고 다그치자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모른다"고 반박하는 일이 반복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우월주의를 비난해달라는 질문을 받자 "나는 수년간 백인우월주의를 비난했다"면서도 "당신은 항상 그 질문으로 시작한다"고 불쾌감을 표시했다.


타운홀 참석 도중 땀닦는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백인 우월주의자를 자신의 지지층이라고 여기고 분명한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종종 받았다.

그는 진행자를 향해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안티파'를 비난하는지 묻지 않는다고 쏘아붙인 뒤 "나는 안티파를 비난하고 민주당이 운영하는 도시를 불태운 좌파의 사람들도 비난한다"며 안티파로 화살을 돌리기도 했다.

안티파는 백인 우월주의에 저항하는 극좌 성향의 무장단체나 급진적 인종차별 반대주의자를 뜻한다.

거스리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당시 바이든 부통령이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미 해군 특전단 '네이비실'을 살해했다는 내용의 음모론을 트럼프 대통령이 리트윗한 것도 문제 삼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것은 리트윗이었다. 누군가로부터의 의견이었다"고 주장하자 거스리는 "이해할 수 없다. 당신은 대통령이지, 누군가의 '미친 삼촌'이 아니다"라고 쏘아붙였다.


NBC 타운홀 진행한 서배나 거스리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민주당 바이든 후보와 첫 TV토론 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지에 대해서도 추궁당하듯 질문을 받았다.

그는 "모르겠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가 재차 질문을 받자 "아마 전날 했을 것이다", "아마 했을 수도, 안 했을 수도 있다"며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토론회 3일 후인 지난 2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공개했는데, 이를 두고 토론회 시점에 이미 감염 상태였을 수 있다는 관측을 낳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연방대법관 지명 행사 참석자 중에 코로나19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한 것과 관련해 "나는 대통령이고 사람들을 봐야 한다. 지하실에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의 85%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는 잘못된 정보를 언급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평화적 권력이양 질문에 분명한 의지를 밝히지 않아 비판받은 것을 의식한 듯 이날은 평화적 이양을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도 공정한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우편투표에 대한 의구심을 떨쳐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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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거스리가 거세게 몰아붙이자 "우리는 같은 편이 돼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타운홀 행사 참석한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당초 이날은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 간 2차 TV토론이 예정돼 있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화상 방식'에 반대하는 바람이 TV토론이 무산된 상태였다.

바이든 후보가 이후 ABC방송과 타운홀 행사 일정을 잡자 트럼프 대통령도 같은 시간대에 NBC방송과 별도로 타운홀 행사를 계획하고 맞불을 놨다.

거스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거세게 몰아붙인 것은 NBC가 바이든 후보와 같은 시간대에 타운홀을 배정했다가 비판받은 것을 만회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날 타운홀에 대해 거스리가 일련의 짧은 대화형 질문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했다며 대통령을 꼼짝 못 하게 하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은 진행자가 질문을 회피하지 못하도록 함에 따라 60분간 옥신각신했다"고 말했다.

jbryoo@yna.co.kr
상주 상무 선수단.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상주 상무 선수단.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1부) 상주 상무가 아름다운 고별 무대를 앞두고 있다.
내년부터 경북 김천에서 새롭게 출발할 상주 상무는 17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파이널 라운드 그룹A(1~6위) 3번째 경기에서 대구FC와 격돌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시즌 대부분을 ‘무관중 경기’로 소화했지만 최근 정부와 병역 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종전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조정하며 10여년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낸 홈 팬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다. 역시 정든 선수단을 떠나보낼 상주 사무국은 경기장 전체 수용인원의 18%인 2500명을 입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상주는 이미 큰 역사를 일궜다. 승점 38로 일찌감치 역대 최고 성적인 5위 이상을 확정한 상태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하지 않는다. 연고지 이전으로 인해 상주는 김천시대를 K리그2(2부) 무대에서 열어야 한다.

상주를 떠나기 전, 마지막 시즌. 선수단은 최대한 높은 자리에서 마무리하자는 의지가 가득하다. 다만 최근의 흐름은 좋지 않았다. 3연패다. 포항 스틸러스~전북 현대~울산 현대에 차례로 무릎을 꿇었다.

분위기를 되살리기에 대구는 최적의 상대다. 최근 5경기 맞대결에서 상주는 2승2무1패로 약간 앞서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의 승부인 7월 18일 홈경기에선 상주가 2-0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A매치 휴식기도 잘 보냈다. 문선민 등 부상자가 속출해 애를 태웠던 김태완 감독은 상주 고별전에선 최선의 전력을 꾸릴 수 있게 됐다.

한편, 이별 무대에서 또 하나의 작은 이별 무대가 진행된다. 지난해 4월 입대한 12기 김민혁, 김선우, 김진혁, 배재우, 송승민, 황병근 병장이 580일 복무를 마치고 11월 22일 전역한다. 전역일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남았지만 홈 팬들과 호흡하는 자리에서 조촐한 전역 기념식을 열어주기로 했다. 과거에는 프리허그와 사인회로 진행됐지만 ‘거리두기’가 필수인 올해는 기념 영상 송출과 관중의 박수로 꾸며진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OSEN DB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타이거즈 최고 외인타자?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가 아홉수를 풀고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지난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출전해 첫 타석에서 우월 투런포를 가동했다. KIA 타이거즈 역대 외국인타자 처음으로 30홈런-100타점을 기록했다. 기념비적인 기록이었다.

이날 4안타 4타점을 올렸다. 타율 3할에도 올랐고 103타점을 기록했다. 이제는 타율까지 곁들여 3할-30홈런-100타점의 주인공도 가능해졌다. 12경기가 남아 있어 타율은 유동적이지만 역대 KIA 외국인 가운데 훌륭한 성적을 거둔 타자라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그러나 가장 뛰어난 타자는 아니었다.

KIA 역대 최고의 외국인타자는 2017년과 2018년 활약한 로저 버나디나이다. 2017년 타율 3할2푼, 27홈런, 111타점, 32도루, 118득점을 올렸다. OPS .912, 득점권 타율은 3할3푼1리였다. 뛰어난 수비력에 도루 능력까지 갖추었다. 무엇보다 한국시리즈에서 5할2푼6리(19타수 10안타), 1홈런, 3득점, 7타점의 맹활약을 펼쳐 우승을 이끌었다.

터커는 결정적 시기에 침묵했다. 그는 9월 24일 29홈런을 때린 이후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30홈런을 터트릴 때까지 21일의 시간이 걸렸다. 이 기간 중에 타율 2할6푼5리, 7타점에 그쳤다. OPS 0.682를 기록했다. 출루와 장타 모두 떨어졌다. 득점권 타율이 1할7푼4리였다. 발이 빠르거나 수비력이 좋은 것도 아니다.


로저 버나디나/OSEN DB


팀은 터커가 부진한 기간 중에 7승11패, 후속 페달을 밟고 사실상 5강에서 멀어졌다. 반 게임차 6위였으나 이제는 5.5경기차 6위가 됐다. 이 기간중 KIA의 총득점은 9위였다. 공격력이 부진했다. 물론 터커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중심타선의 나지완, 하위 타선의 유민상의 부진까지 겹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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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최형우와 함께 가장 믿음직했던 터커의 부진은 팀에게는 뼈아팠다. 결국 버나디나와 달리 포스트시즌에서 모습을 보이기 어렵다. 그에게도 20여일 간의 부진은 부담스러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터커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숙제이다. 동시에 터커가 재계약에 성공할 것인지도 주목된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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