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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0-07 17:0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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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세제 전문 브랜드 '브리오신'이 신제품 청소 폼 세정제 2종(사진)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식초 구연산 폼세정제'와 '사봉느와르 소다 폼세정제'다.

식초 구연산 폼세정제는 100% 자연유래 성분으로 제조된 세제로, 타일 벽과 바닥은 물론 욕실 곳곳에 하얗게 달라붙은 물 때와 석회 얼룩을 깨끗하게 닦을 수 있다. 사봉느와르 소다 폼세정제는 사봉느와르 다목적세정제 베이스에 베이킹소다를 결합한 제품으로 물때뿐만 아니라 끈적이는 기름때까지 제거하기 좋은 세제다. 신제품 2종 모두 폼타입 제형이라 타일과 벽 등 수직공간에 조금 더 오래 밀착시켜 청소할 수 있다.

브리오신은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10월 한 달간 브리오신 공식몰을 통해 신제품 론칭 특가 20%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 신제품 식초 구연산 폼세정제와 베스트셀러 키친클리너가 담긴 고급 선물세트 또한 2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1919년 출시돼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브리오신은 프랑스 레트로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패키지와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한 것으로 유명하며, 일명 '청담동 세제'로 잘 알려져있다. 브리오신 신제품 2종은 브리오신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황상욱 기자 eyes@busan.com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성범죄자·아동학대·강력사건 피의자 등의 신상정보와 선고 결과를 무단으로 올려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A씨는 베트남에서 검거돼 이날 전세기를 통해 송환됐다. 2020.10.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성범죄자·아동학대·강력사건 피의자 등의 신상정보와 선고 결과를 무단으로 올려 정보통신망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는 A씨는 베트남에서 검거돼 이날 전세기를 통해 송환됐다. 2020.10.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7일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인 30대 남성 A씨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베트남에 머물다 붙잡혀 전날 국내로 송환된 A씨는 이 사건을 전담해온 대구경찰청으로 이송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경찰은 A씨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자 대구의 한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시켜 조사를 벌이고 있다.

그는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 등을 운영하며 성범죄, 살인, 아동학대 사건 피의자의 신상정보와 법원 선고 결과 등을 인터넷 등에 무단으로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올해 3월부터 인스타그램 계정과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에 성범죄, 살인, 아동학대 피의자 등 176명의 신상 정보와 선고 결과 등을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재우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장은 "범죄 사실이 중대하고 도주할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며 "압수한 증거물을 분석해 공범 여부와 디지털 교도소 2기 운영자와의 관련성 등을 집중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 A씨가 해외에서 저지른 다른 범죄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2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붙잡힌 A씨는 6일 오전 6시30분쯤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에 모습을 드러냈다.

반바지와 슬리퍼 차림의 A씨는 검은색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채 "피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호송차에 올랐다.

경찰은 A씨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을 확인하고 지난 8월30일 인터폴에 국제공조수사를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A씨가 지난해 2월 국내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최근 베트남으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A씨가 운영한 디지털 교도소는 사적 처벌 논란과 무고한 인물에 대한 신상공개 피해 논란 등이 제기된 온라인 사이트다.

일부 네티즌에게 호응을 얻었지만 사실이 아닌 정보도 게시했으며, 디지털 교도소에 신상이 공개된 대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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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지금까지 이런 ‘남자 구미호’는 없었다. 비주얼만으로 예비 시청자의 마음을 뒤흔든 ‘구미호’ 이동욱, 김범과 이미지 변신에 나선 조보아가 ‘구미호뎐’으로 안방극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7일 오후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강신효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동욱, 조보아, 김범이 참석해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 이동욱은 한때 백두대간의 산신이자 현재는 도심에 정착하여 현세를 어지럽히는 요괴들을 처단하는 구미호 이연 역, 조보아는 괴담 전문 프로그램 PD 남지아 역, 김범은 이연(이동욱)의 배다른 동생이자 가장 위험한 구미호 이랑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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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신효 감독은 “한국적 소재로 한국형 히어로를 드라마로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라고 ‘구미호뎐’의 출발점을 소개했다.

“한국적 히어로물을 떠올렸고, 구미호 얘기 해보면 어떨까 생각했다. 기존에 여성 구미호를 중심으로 한 작품은 보통 한이나 로맨스가 중심이었다. 캐릭터를 바꿔야 이야기가 바뀔 것 같았고, 다른 결의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남성 구미호도 있지 않을까, 인간을 사랑할 수도 있지 않았을까, 잘 되지 않았으면 현대에서 기다리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강신효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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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동욱은 “1000살이 넘는 나이에 산신이다. 어떤 사건으로 인해 산신에서 물러나 현세를 떠도는 수호신”이라고 이연을 소개했다. 남자 구미호로 이동욱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100% 맞춤 캐스팅’이라는 호평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던 바. 이동욱은 “잘 어울린다는 말이 큰 힘이 됐다. 그렇지만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동욱과 판타지 장르를 떠올리면 여전히 ‘도깨비’ 속 그를 떠올리게 된다. 이에 관해 이동욱은 “전작 도깨비와는 다른 모습 보여드려야 했기에 부담이 있었다. 외적인 모습도 달라지기 위해 준비했다”라고 답하며 “‘도깨비’가 좋은 작품이기에 오래 기억해주시는 거라 생각한다. ‘구미호뎐’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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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 이어 오랜만에 판타지 작품에 임하는 이동욱은 “결국에는 작가님이 만들어준 세계관 안에 내가 얼마나 자유로운가가 중요한 것 같다. 대본보고 현장에 와서 감독님과 상의하며 만들어나갔다”라고 설명했다. “겪은 적도 없고 실존하지도 않아서 참고할 것도 없었다”라고 남자 구미호 설정의 신선함을 언급하며 “구미호를 다룬 다른 작품 찾아 보는건 오히려 경계했다. 이 대본, 세계관 안에서 즐겁게 뛰어놀자라는 마음으로 여우처럼 뛰고 있다”라고 센스있는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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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요 이랑은 반가운 얼굴의 배우 김범이 연기한다. SBS ‘미세스캅2’ 이후 약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김범은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돼서 반가운 마음이다. 그만큼 잘 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복귀작의 첫 방송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이랑은 이연과 배다른 형제로 형보다 어린 600살이다. 형과의 아픈 과거를 가지고 형을 미워한다. 미워 보일 때도, 아파 보일 때도, 또 외로워 보일 때도 있는 입체적인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어떤 시각에서는 나빠보이고 날카로워 보일 수도 있지만, 내 시각에서는 이랑이 외로워 보였다. 감독님과의 첫 만남에서 너무 하고싶다고 어필했던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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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구미호’라는 독특한 설정의 준비 과정을 묻자 김범은 “대본을 보니 이랑과 이연 캐릭터가 색다르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누구보다 잘 하고싶은 마음에 여러가지를 연구하고 찾아봤다”라고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구미호의 유래였던 토종여우의 움직임도 찾아보고 동물적인 움직임도 따라해보기도 했다“라고 밝힌 그는 “화려한 겉모습을 가지고 있어서 전문가분들과 회의를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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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조보아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듯 당찬 성격의 괴담 전문프로그램 PD 남지아로 분한다. 그간 선보였던 사랑스러운 이미지는 잠시 접어두고 걸크러쉬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보아는 “지아는 이연, 이랑과 다른 ‘인간’이다. 21년전 의문의 교통사고로 인해 잃어버린 부모를 찾고 있는 인물로 부모님 실종을 둘러싼 비밀을 찾아가는 성장형 캐릭터”라고 설명하며 “부모님이 언젠가는 돌아올 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는 남지아에게 연민을 느끼게 됐다”라고 인물에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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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은 ‘구미호’가 주인공이 되는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장르적 특성에 맞춰 CG나 액션에 큰 비중이 느껴진다. 그중 강신효 감독이 가장 신경쓴 것은 다름아닌 ‘연기’였다. 강 감독은 “특수한 장면은 전문가 분들이 계신다. 나는 연출할 때 캐릭터에 중심을 두고 조금 더 리얼한 연기를 추구했다”라고 설명하며 “이런 장르일수록 연기가 공중에 떠있으면 시청자에게 진실성이 닿지 않는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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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구미호를 다룬 작품이 다수 존재했다. 그렇다면 ‘구미호뎐’이 갖는 차별성을 무엇일까. 이 같은 물음에 강 감독은 “기존 구미호 물이 인간이 되고 싶어하는 구미호와 인간의 사랑을 다뤘다면, ‘구미호뎐’은 남성적인 캐릭터를 갖춘 특이한 구미호 캐릭터와 함께 남자끼리의 케미스트리다 있다. 이동욱과 김범의 오래된 갈등과 화해가 좋았다. 그 부분에 주목하면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끝으로 강신효 감독은 “2년 이상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다. 캐릭터, 비주얼, 스토리 모두 자신있다”며 기대를 키웠고, 이동욱은 “앞서 공개된 하이라이트보다 본방은 훨씬 더 재밌으니 함께해 달라”라고 시청을 당부했다. 오늘(7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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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경남 양산시 사저 뒷산에서 산책을 하며 떨어진 감을 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경남 양산시 매곡동 농지 매입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안병길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신청인 자격 미달에 영농계획서도 엉터리고 현재 자경도 안 하고 있다. 농지취득자격증명(농취증)을 발급할 자격이 하나도 안 맞는데 어떻게 허가가 났느냐”며 “농지법이 만만한 법인가”라며 김현수 농식품부 장관을 향해 질의했다.

앞서 안 의원은 “농지를 취득한 이후 휴경(休耕) 상태라면 농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해왔다.

▶안병길 의원= “문 대통령은 농지법상 농업인인가? 아닌가?”
▶김현수 장관=“‘농업인의 요건을 갖췄다’ 그렇게 볼 수 있다.”
▶안 의원=“휴경하면 농지처분을 명령하게 돼 있다. 맞는가?
▶김 장관=“법으로 인정한 휴경이 있긴 하다. 처분 의무가 면제되는 경우가 있긴 하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농림축산식품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10.7/뉴스1
▶안 의원=“자격이 안 되는데 어떻게 농취증 허가가 났나?”
▶김 장관=“지자체가 판단한다”
▶안 의원=“부당하게 농취증 발급됐으면 처분 명령해야 하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김 장관=“이 사안도 지자체가 판단할 사안이다”
▶안 의원=“농림부는 뭐 하는 곳인가?”
▶김 장관= “제가 개인적으로 이야기하기가….”
▶안 의원=“변명 말라. 주무부처 장관이 그러면 안 된다”
▶김 장관=“대통령이 몇번을 가셨는지, 어떻게 농사를 지었는지 소상히 모르는데 제가 예단해서 '법적으로 어떻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다른 야당 의원도 비슷한 취지의 질의를 이어갔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헌법 위에 있을 수는 없다”며 “기왕이면 경자유전의 헌법적 원칙도 지키고 잘못된 점이 있다면 시정하고 합법적으로 하면 좋지 않으냐”고 했다.


5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평산마을 일대.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퇴임 후 이 마을 한 주택(붉은 선)을 사저로 사용한다. [연합뉴스]
같은 당의 이양수 의원은 영국 총리였던 윈스턴 처칠이 차던 타가 신호위반에 걸리자 영국 경찰이 딱지를 뗀 사례를 들며 “총리라고 해도 딱지 떼이는 경찰과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례가 선진국”이라며 “대통령의 농지법 위반을 대하는 자세가 선진국으로 가느냐 아니냐를 결정한다”고 지적했다. “장관의 태도는 영혼이 없다”라고도 했다.

반면 김영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통령이 퇴임 후 고향에 들어가 살겠다는 취지고 투기목적으로 부당이득을 취득하려 했던 것도 아닌데 야멸찬 국감인 듯하다”며 “대통령이 그런다고 하면 나라가 적극 도와주는 문화가 정착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양산시장이 조치하는 게 맞고 지방정부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하자고 했으면 그에 따라 조치하는 게 타당한 것”이라고 했다.

박해리 기자 park.haelee@joongang.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아라, 이재욱의 기막힌 첫만남이 공개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은 10월 7일 결혼식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만남을 예고하는 구라라(고아라 분), 선우준(이재욱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구라라와 선우준의 첫 만남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구라라는 행복으로 충만해야 할 신부지만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심각한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결혼식장과 어울리지 않는 먼지투성이 몰골로 부케를 들고 나타난 선우준도 흥미롭다. 구라라의 앞에 무릎을 꿇고 얼굴을 감싼 선우준, 놀란 얼굴로 그를 바라보는 구라라의 모습은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세상 특별한 채무관계로 엮이게 될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의 시작점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결혼식장에 들어선 행복한 미소의 구라라도 포착됐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시어머니가 될 뻔(?)했던 임자경(전수경 분)이 아들 방정남(문태유 분)의 손을 잡고 황급히 버진로드를 달리고, 홀로 남겨진 구라라의 황망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과 함께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결혼식장이 발칵 뒤집힌 이유는 무엇일지, 시작부터 흥미로운 구라라의 청춘 2악장에 기대가 쏠린다.

첫 방송에서는 구라라의 인생 역변, 선우준과의 기막힌 인연이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구라라가 낯선 마을 은포에서 선우준과 또다시 엮이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웃픈 갱생’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신박하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가 드디어 포문을 연다”며 “고아라와 이재욱이 선사할 로맨틱 텐션 가득한 이야기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더해져 웃음과 공감을 안긴다.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7일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몬스터유니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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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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