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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9-07 15:4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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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결국 온라인 개최로 확정됐다.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 지스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비용 문제와 효용성, 세부 프로그램 구성 등에서 참가업체의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게 됐다. 한편으로는 공간적 제약이 사라져 새로운 시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7일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올해 ‘지스타’를 온라인 중심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존과 달리 오프라인 기업 부스는 마련되지 않으며 신작 발표와 소개, 이스포츠 대회 등의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라이브 방송할 수 있는 무대만 마련된다.

이같은 행사 방식 변경으로 인해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바뀐 전시회 형식에 대한 국내외 기업들의 참가 여부가 중요한 상황이다. 현재 공식적으로 참가 의사를 밝힌 곳은 크래프톤 뿐이다. 넥슨이 긍정적인 참가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대다수 기업이 지스타 참가 여부를 확정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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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참가 독려를 위해서는 합리적인 비용과 세부 프로그램 구성이 중요하다는 것이 업계 관계자의 판단이다. 지난해 지스타에 참가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지스타 참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라며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기 때문에 참가 비용이나 상세 스케줄 등을 검토해서 효율성을 따져봐야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협회는 구제적인 비용이나 프로그램 구성은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 참가를 문의한 개별 기업에게 비공개 형태로 각 프로그램 구성별 단가 등을 소개한다.

비용은 지스타조직위가 준비한 온라인 방송 지스타TV 프로그램 참가와 광고 등에 따라 달라지는 구조다. 광고와 참가 프로그램, 시간 등이 많을수록 비용이 높아진다. 참가사의 예산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구성했다. 다만 비용 대비 효용성에 대한 판단은 업체별로 달라질 전망이다.

온라인 전시회 형태가 오히려 긍정적일 수 있다고 판단도 나온다. 공간에 제약이 없는 만큼 보다 깊이있게 콘텐츠를 소개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다.

여기에 다수의 기업이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외 온라인게임 전시 사례도 많아 충분히 좋은 프로그램을 탄생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올해 국제 게임쇼가 대부분 취소됐던 만큼 글로벌 출시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해외 이용자 타깃으로 콘텐츠를 소개할 수도 있을 것”이라며 “연말에 주요 콘솔기업의 차세대 기종도 출시되는데 이들 기업의 참가 기회도 있을 수 있다”라고 진단했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함소원, '아내의 맛' 하차설 後
SNS로 심경고백 "괜찮아"
제작진 "함소원 하차 아니다"

텐아시아
배우 함소원/ 사진=텐아시아DB



남편과 불화설이 불거진 배우 함소원이 자신의 심경을 나타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괜찮습니다"라며 "상담해 달라고 하셔서 한 말씀 올리고 잔다"는 글과 함께 한 누리꾼과 나눈 대화 내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함소원은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았다. 칭찬보다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다 너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나만의 길을 가고 있다"며 "가끔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게 올려보고 말한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이다. 난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다. 오늘도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저를 생각하면서 웃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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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오른쪽)과 그의 남편 진화/ 사진=텐아시아DB



앞서 함소원은 남편 진화와 함께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 3주간 등장하지 않아 하차설과 불화설이 불거졌다. 이에 해당 글을 두고 일각에서는 함소원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함소원 진화 부부가 하차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순차적으로 방송이 나가는 중"이라고 하차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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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함소원 SNS 게시물 전문.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 뒤돌아보면 안 힘든 날보다 힘든 날이 더 많았습니다. 안 고생한 날보다 고생한 날이 더 많았습니다. 평탄하게 지낸 날보다 고민하고 좌절하고 긴 밤을 고민으로 뜬 눈으로 지샌 날이 더 많습니다. 칭찬보단 욕을 더 많이 먹었고 잘한다는 소리보단 넌 왜 그러냐는 소리를 더 많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다 가는 길을, 뻔한 길을 선택할 수 있었지만 외롭고 힘들지만 저는 나만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가끔 나도 무섭지만 지금 또한 내 오른손을 심장에게 갖다 대고 말합니다. 괜찮다고. 별일 아니라고. 이 일도 지나갈 일이라고.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그때가 더 생각나는 법입니다. 그래서 전 생각할 일, 추억할 일이 많습니다. 오늘도 힘들었는데 아마도 몇 년 후의 저를 생각하면서 웃고 있겠지요.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컬투쇼 홍윤화 이은형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컬투쇼 홍윤화 이은형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컬투쇼' 코미디언 홍윤화가 행복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미디언 이은형과 홍윤화가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6kg 빠졌다. '컬투쇼'에 나오고 광고도 2개나 찍었다"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어 "아이러니하게 디저트 광고와 다이어트 제품 광고를 찍게 됐다. 아이러니하지만 둘 다 하게 됐다. '컬투쇼' 양성소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주변에 광고를 찍으면 자꾸 밥 사라고 한다. 얼마전 황제성 광고를 보고 '오빠 광고 찍었냐'고 하니까 절대 아니라더라"고 말해 청취자들을 웃게 했다.

또 남편 강재준을 두고 이은형은 "지금 런닝 뛰고 있다"며 "원래 스케쥴이 없다. '컬투쇼' 듣는다고 일정을 빼놓았다"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홍윤화 역시 "김민기에게 라디오 들으라고 연락하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애니메이션 내달 7일 공개
웹툰 사업 조직도 재배치

네이버가 미국 콘텐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수의 웹툰 지식재산권(IP) 기반 애니메이션을 선보이는 한편 웹툰 사업 조직을 미국 중심으로 재배치했다.

네이버는 네이버웹툰 글로벌 인기작 ‘노블레스’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다음달 7일 미국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미국 애니메이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크런치롤을 통해 미국 전역에서 방영한다. ‘신의 탑’ ‘갓 오브 하이스쿨’에 이어 네이버가 미국 시장에서 선보이는 세 번째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13부작으로 구성된 애니메이션 ‘노블레스’는 네이버웹툰의 IP를 기반으로,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프로덕션IG가 제작을 맡았다. 이와 함께 크런치롤이 글로벌 투자·유통사로 참여했다. 네이버웹툰도 투자·유통사로 참여한다.

기존에 선보인 ‘신의 탑’은 미국 유명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서 인기 작품 1위에 오르며 흥행에 성공했다. 네이버는 ‘유미의 세포들’ ‘연의 편지’ ‘나노리스트’ 등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도 애니메이션화해 미국 시장에 출시할 준비를 하고 있다.

네이버는 웹툰 관련 자회사의 조직 개편에도 나섰다. 지금까지 네이버 웹툰 사업의 중심은 한국이었다. 네이버가 한국 자회사인 네이버웹툰 산하에 웹툰엔터테인먼트(미국) 라인디지털프론티어(일본) 스튜디오엔(한국) 등 손자회사를 배치했다.

앞으로는 북미지역 사업을 총괄하는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의 글로벌 웹툰 사업을 총괄한다.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네이버 자회사가 되고 그 아래 네이버웹툰, 라인디지털프론티어 등을 두는 구조다. 그 일환으로 지난 5월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라인디지털프론티어 지분 70%를 확보했다.

네이버의 이 같은 미국 시장 확대 전략은 미국에서 흥행하고 있는 네이버 웹툰을 콘텐츠 시장 전반으로 확장하려는 움직임이다.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웹툰의 미국 서비스 라인웹툰은 5월 월간 이용자(MAU) 7000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4월 700만 명, 11월 1000만 명을 기록한 데 이어 꾸준히 사용자가 늘어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 웹툰의 성공으로 미국 콘텐츠 시장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미국의 올해 전체 콘텐츠 시장 규모 추정치는 1091조원이다. 세계 최대 규모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미국에서 한국 웹툰 IP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이런 IP 확장은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음원, 영화 등 엔터테인먼트산업 전체로 영역을 넓힐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말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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