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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0-14 15:5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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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북한이 사상 처음으로 군 장성에게 ‘장군’이란 파격적 호칭을 써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장군은 그동안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만 붙였던 호칭이다.

14일 조선중앙TV는 지난 10일 열린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 영상을 보도하면서 “우리 무력의 총사령관 동지(김정은)를 육해공군 장군들이 맞이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군 장성급 인사를 장군이라고 부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군 장성은 ‘장령(將領)’이나 ‘장성’으로 지칭됐고, 군 최고 계급인 원수에게도 장군이란 호칭을 쓰는 것은 금기시됐다.

김정은의 군 관련 호칭은 지난해 ‘인민군 최고사령관’에서 ‘공화국 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바뀐 데 이어 이번에 다시 ‘무력 총사령관’으로 격상됐다. 일부 군 인사가 김정은을 무력 총사령관으로 부른 사례는 있지만, 관영 매체에서 공식적인 호칭으로 쓴 것은 처음이다.

김정은의 군 호칭을 높이고 군 장성을 장군으로 호칭한 것은 군사력을 과시하는 동시에 군의 사기를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인민군은 최근 태풍 수해 복구 작업을 주도적으로 벌이고 있다. 지난 5일 이병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과 박정천 인민군 총참모장에게 원수 칭호를 수여한 것도 이런 맥락으로 해석된다.

한편, 김정은은 함경남도 단천시 검덕지구 수해 복구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정은은 “검덕지구 인민이 이렇게 뒤떨어진 생활환경 속에서 살게 된 데 대해 심하게 자책해야 한다”며 “검덕(아연 광산)과 용양·대흥(마그네사이트 광산)의 낙후를 싹 털어버리고 삼지연시(市) 다음가는 국가적인 본보기 산간 도시이자 광산 도시로 훌륭히 전변시키겠다”고 했다.

김정은의 이 같은 발언은 ‘애민(愛民) 지도자상’을 부각해 대북 제재와 자연재해로 흉흉한 민심을 다독이려는 의도로 해석됐다.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사진] 한국배구연맹 제공
[OSEN=길준영 기자] “목표는 우승”

7개 구단 감독들이 14일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시즌을 앞두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정규시즌 1위로 시즌을 마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은 “언제나 목표는 우승이다. 모든 감독의 목표가 우승이지 않을까”라며 우승 의지를 밝혔다.

대한항공의 신임 감독으로 부임한 로베트토 산틸리 감독은 “한국 스타일, 문화, 시스템을 알기 위해 노력했다. 한국 선수들의 마음가짐을 알고 싶어서 한국 영화까지 찾아봤다. 준비를 잘했고 우승을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비시즌에 훈련 방법을 바꿔서 시도해봤다. 올해 힘들거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리는데 신영석 주장이 선수들을 잘 이끌고 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올 시즌 다크호스로는 KOVO컵에서 우승한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을 꼽는 팀들이 많았다.

한국전력 장병철 감독과 삼성화재 고희진 감독은 KB손해보험을 다크호스로 지목했다. 장병철 감독은 “세터가 안정적”이라고 평했고, 고희진 감독은 “케이타가 베일에 쌓여있지만 상당히 좋은 선수로 보인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이상열 감독과 OK금융그룹 석진욱 감독은 한국전력을 “보강이 잘됐다. KOVO컵에서 우승을 하면서 자신감을 찾았다”라며 다크호스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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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웅 감독이나 신영철 감독은 “대한항공이 1강이고 나머지 팀들이 모두 다크호스”라며 대한항공을 최강팀으로 전망했다. 산탈리 감독은 “한국리그 경험이 없어서 말하기 힘들다. 전체적으로 쉬운 팀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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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5월 5일 우여곡절 끝에 열린 2020 KBO 리그도 이제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어느 정도 순위가 결정된 팀도 있지만, 현재 2~7위까지는 정해진 순위가 없다. 어느 팀이 어떤 순위가 돼도 이견이 없을 만큼 치열한 순위 경쟁. 과연 각 팀의 남은 기간 중요한 포인트는 무엇일까.

LG와 롯데는 '뒷문 불안' 즉, 불펜 진의 부진으로 고민이 많다. LG는 믿었던 정우영과 고우석이 동반 부진에 빠졌다. 정우영은 9월부터 현재까지 17경기에서 1승 2패 6홀드 ERA 5.40으로 부진하다. 게다가 블론세이브를 2번이나 기록했다. 고우석도 ERA 2.87로 나쁘지 않지만 3번의 블론세이브와 3패를 기록하며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LG는 9월에만 리드하고 있던 경기를 5경기나 날려버렸다. 게다가 최근 기세가 좋던 4번 타자 김현수의 부진도 겹쳐 공격력에서도 아쉽다. 올 시즌 웰뱅톱랭킹 포인트 1868.24로 타자 부문 2위를 달리고 있지만, 9월에 0.383타율을 기록했던 것과 달리 10월 현재까지 0.227 타율에 타점은 단 4개 뿐이다.

롯데도 크게 다르지 않다. 마무리로 보직을 바꾸며 최고의 클로저로 거듭나고 있던 김원중이 9~10월 등판한 16경기에서 1승 2패 8세이브 ERA 8.82로 부진했다. 세이브 기록만 봤을때는 나쁘지 않지만 힘겹게 경기 결과를 이끌어 냈다. 구승민 역시 ERA 7.30으로 부진하고 허문회 감독의 승부수였던 서준원도 10경기 1승 2패 ERA 6.53로 아직은 역부족해 보인다. 세 선수 모두 9월 한 달동안 웰뱅톱랭킹 포인트에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KT의 가장 큰 걱정은 유격수의 공격력이다. 주전으로 뛰고 있는 심우준의 공격력이 크게 떨어지며 하위타선에서 큰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까지 심우준의 WAR은 -0.34, WRC+도 48.1로 부진하다, 당연히 웰뱅톱랭킹 포인트 부문에서도 115위에 위치해있다.

두산은 '재재라인' 김재환과 오재일이 부진이 뼈아픈 상황이다. 김재환과 오재일이 동반 부진하면서 찬스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 두 선수의 9~10월 타율은 각각 0.241, 0.260에 불과하다. 중심타선에 걸맞는 타율이 아니다. 장타생산력도 떨어져 리그 최고를 자랑하는 두산 타선이 득점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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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의 마이너스 요인은 역시 감독의 부재이다. 지난 시즌 이후 지휘봉을 잡은 손혁 감독은 지난 8일 자진 사퇴 의사를 밝히고 감독직에서 물러났다. 이번 시즌 가을야구 진출에 아직은 유리한 고지에 있는 키움이지만 아직 많은 경기들이 남아 있어 방심할 수는 없는 상황. 과연 이 상황을 키움이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지 많은 관심이 집중돼 있다.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펼치고 있는 KIA, KIA의 마이너스 요소는 브룩스의 이탈이다. 웰뱅톱랭킹 포인트 투수 랭킹 4위(1705.73)인 브룩스가 빠진 뒤 가뇽(690.22점)과 양현종(535.26점)이 역투하고 있지만 브룩스의 빈자리를 메꾸지는 못하고 있다. 5강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김현수, 임기영, 이민우 등 남은 국내 선발들의 활약이 어느때보다 필요하다.

그렇다면 각 팀들의 플러스 요소는 무엇일까.

어느새 2위로 치고 올라간 KT의 플러스 요인은 역시 완벽한 선발 투수로 자리매김한 소형준이라고 볼 수 있다. 소형준은 후반기 10경기에 등판해 6승 1패 2.6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며 팀 내 다승 2위, 평균자책점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10월 들어서도 3일 LG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을 기록하며 톱랭킹포인트 107.66을 획득해 데일리 투수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 LG트윈스, LG의 최근 '믿을맨'은 누구일까. 바로 채은성이라고 볼 수 있다. 채은성은 지난 한주간 26타수 10안타 3홈런 8타점을 기록하며 김현수가 부진한 LG의 타선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두산의 플러스 요인은 역시 이승진의 활약이다. SK에서 올시즌 두산의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이승진은 초반에는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역투를 펼쳤지만 지난달부터는 필승조에 합류해 두산의 뒷문을 단단히 지키고 있다. 특히 이달 들어 6경기에 등판해 기록한 자책점은 단 1점. 두산의 김태형 감독도 최근 이승진의 활약에 있어 공개적으로 칭찬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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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5위로 떨어진 키움에게 희망적인 부분이 있을까. 굳이 찾아보자면 브리검의 부활이다. 전반기에는 팔꿈치 부상으로 인해 정상적인 로테이션에 합류하지 못했지만 후반기 들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한화와의 경기에서 7이닝 간 1안타만 내주는 완벽한 투구를 펼쳐 4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에 단 1승만 남겨두었다. 여기에 지난 8월 19일부터 부상으로 이탈했던 4번 타자 박병호가 다시 합류했다. 아직 경기 감각 회복까지 시간이 필요해 보이지만 현재 부진에 빠진 중심타선이기에 박병호의 부상 복귀는 천군만마와 같다.

호랑이 군단 KIA의 유일한 희망은 최형우라고 볼 수 있다. 최형우는 올 시즌 KIA 타선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다. 웰뱅톱랭킹 포인트 타자 부문 3위를 기록하는 중이고 최근 들어 중요할 때마다 타점을 올려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고 있다. 10월 들어 벌써 4홈런 14타점을 기록하며 어려운 KIA 타선에서 한 줄기 빛이 되어가고 있다.

롯데의 긍정적인 요소는 바로 오윤석이라는 새로운 재목의 발견이다. 올 시즌 안치홍이라는 2루수가 있었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엔트리 제외가 많았다. 하지만 그 빈 자리를 오윤석이 최근 들어 잘 메꿔 주며 롯데 타선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 안치홍이 부상으로 이탈한 9월 25일부터 오윤석은 타율 0.373 4홈런 20타점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지난 4일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하며 122.37포인트를 획득하며 데일리 베스트 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여기에 늘 '여전한' 이대호의 활약도 롯데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다. 올 시즌 이미 99타점을 기록하며 무난하게 본인의 시즌 5번째 100타점 고지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투수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롯데이지만 이처럼 타선의 활약이 계속 된다면 가을야구 막차에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what@osen.co.kr
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제까지 본 적 없는 NCT의 세계가 열린다.

14일 오후 2시 Mnet 'NCT 월드 2.0'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쿤은 "23명 다같이 미션을 했다. 많이 기대해달라"고, 태용은 "촬영 할때마다 정말 재미있었다.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다. 그 추억들을 팬분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윈윈은 "많이 기대해달라"고, 도영은 "23명 전원이 참여한 리얼리티가 우리도 반갑고 기대된다"고, 제노는 "23인의 케미를 기대해달라"고, 성찬은 "처음 리얼리티를 찍게 됐는데 형들이 도와줘서 재미있었다"고, 천러는 "23명 첫 리얼리티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쇼타로는 "촬영을 재미있게 해서 방송이 기대된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미지 원본보기'NCT 월드 2.0'은 새 멤버 성찬과 쇼타로까지 NCT 23인 멤버가 함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아이돌 최초 멀티버스 리얼리티를 표방, 여러 개의 다른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NCT의 매력을 담아냈으며 23인 전원이 처음으로 리얼리티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이영주PD는 "NCT가 'MAMA'에서 신인상을 받을 때부터 함께 했다. 방송을 찍게 돼 영광이고 23명 모두에게 입덕했다. NCT와 함께 프로그램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을 했다. NCT는 모든 걸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공간에 NCT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 멀티버스라는 세계관을 더했다. 2.0은 2020년을 뜻하기도 하고 NCT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버전을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멤버들에게 상황을 주기도 했는데 NCT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어 "힘든 점은 없었다. 알고 지냈던 멤버들도 있었고 오랫동안 NCT를 봐왔기 때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촬영했다. 방송이 시작은 안했지만 NCT 월드 3.0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다. NCT 23명이 한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세계관을 표현했다 생각했다. 엔딩까지의 연결고리를 같이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태용은 "모든 멤버들과 스태프가 이런 적은 처음이다. 23명이라 나도 걱정했는데 오히려 좋은 자극이 왔다. 멤버들과 얘기도 나누고 카메라 밖에서도 재미있는 순간이 많았다"고, 도영은 "같은 반 친구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됐다. 각자 캐릭터가 뚜렷해서 개성 강한 한 반을 느끼는 기분이었다. PD님 작가님 매니저님들이 선생님처럼 잘 이끌어주셔서 재미있고 놀러 갔다온 기분이었다. 자연스러운 모습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처음 23명이 Mnet 리얼리티를 한다고 들었을 때 매력이 각자 다 보일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잘 보일 수 있게 잘 만들어주셨다. 23명 모두 매력을 잘 보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23명 자체가 모일 기회가 우리에게도 없었다. 그런 기회가 생겨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번 프로그램은 NCT 23명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천러는 "도영 형의 운동실력을 새롭게 봤다. 착하고 부드러운 형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승부욕도 세고 달리기도 빠르다"고, 태용은 "성찬이와 천러와 같은 팀을 했다. 성찬이는 정우과다. 정우처럼 활기차고 돋보이는 밝은 멤버가 없지 않나. 그런데 성찬이가 그런 요소를 갖고 있더라. 너무 밝고 재미있었다. 천러와 도영이의 케미도 좋았다. 둘이 엄청난 승부사더라"라고 전했다. 도영은 "나와 천러가 전문 해설자가 계신데도 따로 해설을 했다. 그때 재미있었다"고 거들었다.

성찬은 "모든 형들이 다 매력이 있지만 정우형의 부채춤에 반했다"며 웃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영주PD는 "모든 멤버가 엄청난 활약을 해줬다. 큐브 안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능력과 케미도 있지만 체육대회 때의 활약도 대단했다. 내 예상을 너무 많이 뛰어넘어서 당황했지만 재미있었다. 개개인에 많은 포커스를 맞추도록 노력했다. 딱 한명을 뽑자면 태용이가 너무나 멤버들을 잘 챙겨줬다. 성찬이를 챙기는 모습을 보며 역시 태용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칭찬했다.

이미지 원본보기'NCT월드 2.0'은 23인이기에 가능한 초대형 세트, 블록버스터급 장치,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최신 기술을 적용해 NCT의 무한개방, 무한확장을 8개 에피소드에 녹여낸다. 멤버들은 스포츠를 통해 풋풋하고 건강한 매력을 발산하고 하늘 바다 땅 등 다중의 시공간에서 액티비티를 체험한다. 또 이색적인 콘셉트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을 펼치고, NCT가 전세계 팬들과 온택트로 소통하는 스페셜 쇼도 예정돼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는 23명이 들어간 큐브 세트가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영주PD는 "큐브 세트는 2016년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멤버가 합류하며 최고의 그룹이 됐다. 멤버마다의 공간을 주고 싶었다. 23명을 한번에 볼 수 있게 큐브 세트를 연출하게 됐다. 그 안에서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하며 다양한 케미를 보여줬다. 생각 이상으로 멤버들이 주어진 환경에 적응을 잘했다. 촬영할 때마다 만족하고 있다. 8회차가 짧다는 생각을 계속 갖고 있다. 그 안에 NCT의 매력에 푹 빠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이어 "멀티버스라는 세계관에 따라 멤버들이 시공간을 옮겨다닌다. 큐브는 그 이동수단이다. 고등학교 시대의 NCT, 먼 미래의 공간에 있는 NCT 등 NCT가 보여줄 수 있는 매력을 시대별 환경별로 다양하게 볼 수 있다. 그런 포인트로 봐주시면 멤버들의 매력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미지 원본보기도영은 "우리도 큐브 세트를 보고 스케일에 놀랐다. 아이돌 리얼리티에서는 보기 힘든 세트와 스케일이었다. 그 또한 방송을 보는 큰 재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제노는 "천러의 자신감 넘치는 리액션을 기대해보셔도 좋을 것 같다"고, 태용은 "우리 앨범 콘셉트가 타임트립이다. 우리의 세계관이 녹아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보니 그런 편집점도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우리 멤버들이 얼마나 재미있고 멋있게 나올지를 믿고 있기 때문에 편집점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가장 기대를 모으는 '스페셜 쇼'에 대해 이영주PD는 "가장 많이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하는 회차다. 이 친구들과 함께 방송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이지만, 이 친구들이 사실 여기에 있으면 안된다. 전세계 팬들과 만나야 하는데 못 만나는 아쉬움을 만남의 장으로 열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음악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스페셜 쇼도 계획 중이니 멋있는 모습 기대해달라. 같이 한 자리에 있는 것처럼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김문수에 애정 드러내 눈길… “영혼이 맑은 남자”


무소속 홍준표 의원. 연합뉴스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대표인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14일 “야당 지지율이 10%대로 크게 폭락했다”며 “모두 하나가 되는 보수 우파 정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그러면서 “보수 우파 진영에서 김문수는 큰 자산”이라며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언급했다.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보수 세력의 단결을 촉구했다. 그는 정당 선호도에 관한 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민주당 39.2%, 국민의힘 19.3%로 야당 지지율이 이젠 10%대로 크게 폭락했다”며 “야당 당원들이 당비 납부를 거부한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고 심지어 탈당하겠다는 말조차도 서슴 없이 한다고들 한다”며 위기 의식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 모두 하나가 되는 보수 우파정당을 만들어야 한다”며 “어차피 다음 대선은 해방 직후 좌익, 우익 대립에 버금가는 좌파, 우파 대립 구도로 갈수 밖에 없고 소위 중도층이라는 스윙보터(SWING VOTER)들은 세력이 센 쪽에 붙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이어 “우리가 뭉쳐야 세력이 커지고 중도가 붙는다”며 “반문재인, 반좌파들은 누구든 가리지 않고 뭉쳐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 같은 보수 통합에 필요한 인물로 김문수 전 지사를 ‘영혼이 맑은 남자’라며 언급하기도 했다. 홍 의원은 “지난 총선 때 황교안 대표의 견제로 이당 저당 떠돌다가 급기야 전광훈 목사에게 푹 빠져 극우세력으로 몰리고 있다. 참 안타깝다”며 “정치나 인생이나 마무리가 중요한데 세월에 ?겨 허둥대면 더 큰 수렁으로 빠져든다”고 우려했다.

홍준표 의원 페이스북 캡처
이어 “보수우파 진영에서 김문수는 큰 자산”이라며 “전체주의를 가장 극렬하게 배격하는 김문수가 극우일 리 없고 자유민주주의 신념 하나로 친북좌파에서 전향한 그가 좌파 2중대일 리 없다”고 했다.

앞서 홍 의원은 지난 12일에도 국민의힘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범야권의 결집을 당부했다. 그는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안철수 대표를 포함한 모든 제세력들이 하나가 되어야 할 때”라며 “야당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말했다.하나파워볼

나진희 기자 na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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