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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9-09 16:0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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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원두재.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일본 무대에서 활약하다가 올해 울산 현대를 통해 K리그 입성한 원두재(23)는 발군의 활약으로 대세 수비형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전술 다변화가 즐비한 현대 축구에서 공격의 시발점이자 수비의 일차 저지선 구실을 하는 수비형 미드필더에게 주어진 역할은 다양해졌다. 한마디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키 187㎝ 원두재는 공·수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16경기(선발 14회)를 뛰면서 지상 볼 경합(33회), 인터셉트(29개) 등에서 팀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상대 슛 블록 수치도 리그 전체에서 6위(13개)다. 앞서 1~5위는 모두 센터백으로 원두재는 유일하게 2선 자원으로 상위권에 포진해 있다. 패스의 뛰어난 질도 수치로 증명된다. 최근 4경기만 보더라도 중앙 지역 패스 성공률이 평균 93%(174회 시도 162회 성공)나 됐다. 피지컬부터 공·수 능력까지 그를 ‘제2 기성용’으로 부르는 이유다. 공교롭게도 그는 지난달 30일 서울과 홈경기(3-0 승)에서 롤모델이던 기성용과 처음으로 그라운드에서 마주했다. 이 경기에서 그는 패스 성공률 95.5%와 더불어 수비 지표에서 전 부문 양 팀 최다(인터셉트·차단·획득) 기록을 보였다.

원두재는 8일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성용이 형을 실제로 보니 TV에서 본 것보다 키나 몸이 더 커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평소 내성적인 그는 당시 기성용에게 다가가지 못했다. 그러자 최근 기성용과 ‘절친’인 이청용, 고명진 ‘ 두 형’이 직접 전화를 연결해줬다고 한다. 그는 “형들이 성용이 형에게 ‘너랑 얘기하고 싶어했는데 두재가 못했다’면서 통화하게 해줬다. (수줍어서) 이번에도 가볍게 인사만 나눴는데 옆에서 형들이 놀리더라. 그러자 성용이 형이 ‘그만 괴롭히라’고 했다”고 웃었다. 베테랑 이청용이 이렇게 원두재를 챙기는 것도 재능을 지녔고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제2 기성용’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눈치다. 원두재는 “훈련 때 청용이 형이 패스하면서 장난으로 ‘야 기성용’이라고 하더라”고 웃으며 “솔직히 성용이 형은 기술이나 경험 등 나와 비교할 수 없는 월등한 선수다. 용기를 주시려는 것 같은데 더 자신감을 품고 무언가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실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 중이어서 자신에 대한 관심이 큰 줄 몰랐단다. 하지만 여러 기사와 영상을 보면서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 또 파울루 벤투 A대표팀 감독과 김학범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동시에 원두재를 원한다는 얘기도 전해졌다. 그는 “팀에 워낙 좋은 형들이 있어서 도움받았기에 가능했다. 운이 좋았다. 지금 안주하지 않고 더 발전해야한다는 생각 뿐”이라고 겸손해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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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 마무리 전상현(24)은 8일 광주 LG전에서 팀을 승리로 이끄는 귀중한 활약을 했다. 3-2로 앞선 8회 2사 만루라는 절대 위기에서 포아웃 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3연승을 확정지었다.


8회 위기를 넘기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2사 만루라는 중압감 넘치는 상황에 하필 상대 타자가 LG가 자랑하는 거포 로베르토 라모스였다. 전상현은 8월 18일 라모스에게 솔로홈런을 맞은 끝에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던 기억이 있다. 전상현도 경기 후 그것이 떠올랐다고 했다. 사람인 이상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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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B-1S로 카운트가 몰리기도 하는 등 긴장감 넘치는 상황이 이어졌다. 하지만 전상현은 끝내 이겨냈다. 풀카운트에서 몸쪽 공을 던져 루킹 삼진을 잡아냈다. 전상현은 “다시 맞더라도, 다시 승부하자는 생각으로 했다”고 말했다. '또 쳐봐라'고 과감하게 붙은 전상현은 결국 라모스를 이겨냈다. 전상현의 평소 성격인 ‘정면 돌파’가 이번에도 통한 셈이었다.


세이브를 거두기는 했지만 전상현은 차분하게 다음 경기를 생각하고 있었다. 그는 “일단 최근 경기 결과나 밸런스가 별로 좋지 않았다. 자신 있게 던진 게 결과를 좋게 만든 것 같다”면서 “맞더라도 볼넷을 점수를 주지 않고, 차라리 맞자고 던진 게 스트라이크로 들어간 것 같다. 민식이형 리드를 믿고 던진 결과였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기록지에 세이브가 올라가더라도 내용은 썩 좋지 않았다는 고백이다. "내 뒤에 아무도 없다"는 생각은 전상현을 항상 괴롭힌다. 전상현은 "그게 제일 크다. 처음에 했을 때는 8회와 똑같이 아무 생각 없이 했는데, 의식하게 되고 결과가 안 나오다보니 스스로도 부담이 됐다. 자신감이 떨어졌다"고 인정했다.


그래서 더 집중하고 있다. 이제는 마무리 투수의 중압감에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있다. 전상현은 “셋업맨도 해보고, 마무리 투수도 해봤는데 확실히 많이 부족하고 부담도 된다. 성장하려면 보완해야 하고,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더 자신 있게 피하지 않고 던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후회를 남기지 않겠다는 전상현의 세이브 개수(13개)는 어느덧 홀드(12개)보다 많아졌다. 이제는 중간 투수가 아닌 진짜 마무리 투수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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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디지털 기반 대학교육혁신 지원방안 발표
2026년까지 신기술 분야 인재 10만명 수준별 양성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9일 정부세종청사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세종 영상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9.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정부가 신기술을 중심으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디지털 분야 핵심인재 10만명을 양성한다. 희망하는 대학생은 전공과 관계없이 신기술 분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교육부는 9일 유은혜 부총리 주재로 열린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방안'을 최종 확정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실시된 원격수업을 계기로 변화된 대학 학사운영을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에 기반한 고등교육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온라인 석사과정 허용…국내서 외국대학 학위 복수취득 가능

키워드는 대학 간 공유와 협력, 연계다. 일반대학도 온라인 수업으로만 이뤄지는 석사학위과정을 허용한다. 또 국내 대학 간 공동 석사학위 과정과 국내·외국 대학 간 학·석사 공동과정도 온라인 과정을 허용하기로 했다. 온라인 수업만 듣고 국내 대학과 외국 대학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하반기 중 온라인 학위과정 운영에 필요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해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2024년까지 비수도권 전역으로 확대한다. 지역 대학이 지자체와 협력해 우수 인재를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청년이 지역에서 계속 살아가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경남, 충북, 광주·전남 등 3곳을 선정하고 내년에는 1곳을 추가 선정한다.

이를 위해 '고등교육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가로막는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할 방침이다. 또 대학 간 교육과정·자원 공유, 지역사회 기여실적 등을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 반영할 방침이다. 유 부총리는 "협업에 장애가 되는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겠다"라며 "각종 규제를 완화하는 '고등교육 혁신 샌드박스'를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신기술 혁신공유대학 지원사업' 신설…1048억원 지원

급변하는 신기술 분야 인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분야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나선다. 내년에 신규 추진하는 '신기술 혁신공유대학 지원사업'이 대표적이다. 2026년까지 연간 2만명씩 총 6만명의 신기술 분야 인재를 수준별로 양성한다.

내년에는 1048억원을 투입한다. 21개 신기술 분야 중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5G, 3D 프린팅, 블록체인, 지능형반도체, 첨단소재 등 8개 분야가 첫 대상이다.

신기술 분야 교육역량을 보유한 대학이 특화된 분야의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공유하는 혁신공유대학 체계를 구축한다. 학생들이 수준별로 모듈화된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학점(마이크로 디그리) 인정을 받을 수 있고, 이를 모아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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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대학생은 누구나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본교육'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방식의 수준별 융·복합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한다. 특히 졸업유예생, 취업준비생, 직업전환자 등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대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설…현장실습 제도 개선

신산업 분야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대학에 '마이스터대'도 시범 도입한다. 신산업 수요, 전략분야의 전문기술인력을 집중 육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단기과정부터 석사까지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내년에 4개 대학을 시범선정해 대학당 20억원을 지원한다.

고등교육 단계의 직업교육도 내실화한다. 졸업 후 미취업자와 실직자를 위해 전문대에도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를 신설한다. 대학과 기업이 채용을 조건으로 계약을 맺고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학과를 말한다. 내년에 5곳을 선정해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대학생 현장실습 제도를 개선한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현장실습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과목을 대체 운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대학 원격수업 인증제 도입…취약계층 학생에 스마트기기 지원

코로나19로 대학가에 확산된 원격수업 내실화도 지원한다. 대학은 원격교육지원센터를 설치해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 강화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학생이 참여하는 원격수업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학기 중 2회 이상 원격수업 강의평가를 실시하는 등 대학이 자율적 질관리 체계를 구축한다.

교육부는 원격수업 질 제고를 위해 '일반대학의 원격수업 운영에 관한 훈령'을 하반기 중 제정할 계획이다. 내년 실시하는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 비대면 교육활동 실적을 반영하고, '대학 원격수업 인증제' 도입을 추진한다.

학생 간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 대학생에게는 스마트 기기를 지원한다. 취약계층 학생의 정보화 지원실적을 국가장학금 Ⅱ유형 예산 배분에 반영하고, 한국장학재단의 민간기부금을 활용해 기기 제공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는 총 4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온라인 콘텐츠 제작·운영을 지원하는 '온라인 원격도우미' 4200명을 배치한다.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대학 비대면교육 긴급지원금' 1000억원(대학 760억원, 전문대 240억원)을 활용해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도 계속 지원한다.

◇실시간 쌍방향 웹세미나로 주요내용 설명…총장 의견 수렴

교육부는 사회관계장관회의 안건 발표에 이어 이날 오후 3시부터 박백범 차관 주재로 대학 총장 등 대학관계자와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실시간 쌍방향 방식의 웹세미나 방식을 통해 고등교육혁신 지원 방안의 주요내용을 설명하고 현장 안착을 위한 총장들의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이후 우리 대학은 고등교육체제의 전면 혁신이라는 요구에 부응해 디지털 기반 원격교육으로 전환 중"이라며 "이를 교육과정 혁신의 기회로 삼아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고등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jinny@news1.kr

[사진] 삼성 라이온즈 제공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이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8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뷰캐넌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뷰캐넌은 8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31⅓이닝을 던지며 3승 1패(평균 자책점 4.60)를 기록하며 외국인 투수로는 5년 만에 10승을 달성했다.

올곧은병원 우동화 병원장이 이날 시상자로 나섰다. 뷰캐넌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주어졌다. /what@osen.co.kr

이재웅 포털사이트 다음(DAUM)의 창업자이자 전 쏘가 대표가 지난 8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카카오 뉴스 편집 관련 메시지' 논란에 대해 윤 의원과 포털 측 모두를 비판했다.페이스북 캡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온라인 뉴스편집 개입 논란이 인터넷 업계에도 큰 파장을 낳고 있다.

이재웅 다음(DAUM) 창업자이자 전 쏘가 대표는 윤 의원의 '카카오 뉴스 편집 관련 메시지' 사태와 관련해 윤 의원과 포털 측 모두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회의원이 마음에 안 드는 뉴스가 메인에 올라왔다고 포털 담당자를 불러 강력히 항의하는 것은 문제"라며 "'AI(인공지능)가 했으니까 우리는 중립적이다'라는 포털 측 이야기도 무책임한 답변"이라고 공격했다.

뉴스의 중립성 문제와 관련해 그는 "AI는 가치 중립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규칙 기반의 AI는 그 시스템을 설계하는 사람의 생각이 반영될 수밖에 없다"면서 "AI시스템이 차별적이지 않는지 정치적으로 중립적인지 판단하기 위한 감사 시스템이 필요하다. 어떻게 그런 판단을 했는지 들여다보고 분석해보지 않고 AI시스템이니까 중립적이라고 답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웅 전 대표는 "AI 시스템이 채용면접을 한다고 해보자"면서 "규칙기반의 AI는 그것을 설계한 사람이 학점에 비중 0.1 웃는 외모에 비중 0.2 수능성적에 비중 0.3 동아리 리더십 경력에 비중 0.2를 두겠다고 결정하면 그것에 맞춰서 계산해서 점수를 낸다"고 예까지 들었다. 아울러 그는 "뉴스편집 AI는 물론, 대출심사 AI, 채용면접 AI, 입학심사 AI, 자율주행 AI등 사람을 평가하거나 사람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는 그 시스템이 우리 사회의 문화나 윤리를 잘 반영하는가 분석하고 감사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아니면 우리도 알지 못하는 편향이나 차별을 기계에 의해서 강요받고도 책임을 묻지 못하는 슬픈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논란은 윤 의원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다음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게시되자, 보좌진에게 카카오 측에 항의하고 "카카오 (국회로) 들어오라고 하라"는 문자를 보내 관련 업계는 물론 정치적으로 큰 공분을 사고 있다.

윤 의원이 불만을 터뜨린 사실이 논란이 되자 카카오 측은 "외부는 물론 카카오 내부에서도 누군가 인위적으로 뉴스 배치에 관여할 수 없게 돼 있다"며 "전적으로 AI가 뉴스를 편집한다"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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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이 카카오 뉴스에 실린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뉴스에 대해 누군가와 메신저 대화를 주고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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