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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9-07 16:0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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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으로 9만 명 넘게 나오면서 누적 420만 명을 기록해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이 646만 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입니다.

브라질은 414만 명으로 세계에서 3번째로 많습니다.

인도 보건·가족복지부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9만802명 추가돼 누적 420만4천6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사망자는 1천16명 추가돼 누적 7만1천642명으로 늘었습니다.

인도는 코로나19 사태로 3월 중순부터 봉쇄령을 발령했다가 5월 중순부터 규제를 풀면서 확진자가 끝없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달 중순부터 하루 100만 개 안팎의 코로나19 검체를 분석하면서 증가 폭이 더 커졌습니다.

8월 27일 7만 명 선을 넘더니, 9월 3∼5일 사흘 연속 8만 명대에 이어 6일 9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미국과 브라질의 최근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5만 명대로 떨어졌지만, 인도는 폭증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국민의당 "합리적 리더다운 모습" 호평



이낙연 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0.9.7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이은정 기자 = 보수 야권은 7일 협치와 소통을 강조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는 이 대표의 '협치 민주당'을 기대한다"며 이례적으로 호평을 내놨다.

국민의힘 최형두 원내대변인은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여당의 실패, 독선과 과감하게 단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대미문의 도전과 위기 극복은 전례 없는 협치로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 원내대변인은 "고통을 더 크게 겪는 국민을 먼저 도와드려야 한다는 여당 대표 말씀에 뜻을 같이한다"며 "재난지원금이 정말 긴요한 곳에 신속, 정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야당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정부·여당의 '방역 정치화'도 되풀이하지 말아야 한다"며 "방역은 역대 정부가 이룬 의료보건 시스템과 의료인들의 헌신, 국민들의 협력으로 가능했다"고 당부했다.파워볼실시간


교섭단체 대표연설하는 이낙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7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0.9.7 seephoto@yna.co.kr


국민의당도 이 대표가 연설에서 제시한 정책들을 평가하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리더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국민의당 안혜진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그동안 집권 여당이 현 정권 보좌에 급급하고 익숙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오만함에서 비롯된 폭주 기관차의 모습을 하루속히 탈피하게 될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정의당 조혜민 대변인은 이 대표가 연대와 협력을 강조하기 위해 '우분투' 일화를 언급한 데 대해 "모순적인 말의 연속"이라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조 대변인은 "우분투처럼 모든 국민이 손을 잡고 나란히 달리려면 국민의 고통을 두고 순위 경쟁을 하는 핀셋 대책, 선별지원 정책이 아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ask@yna.co.kr
분기별 서울 상가 수 현황(단위: 개), 자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동산114 가공.
분기별 서울 상가 수 현황(단위: 개), 자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동산114 가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올 2분기 서울에서만 2만개 넘는 점포가 문을 닫았다는 통계가 나왔다. 폐업한 상점의 절반은 음식점이었다.

음식점 1만개 넘게 사라져
7일 부동산114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2분기 서울의 상가 수는 37만321개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39만1,499개)보다 2만1,178개 줄어든 규모다.

여경희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분류 기준이 달라서 연도별 비교는 힘들지만, 상가 수가 대체로 증가 추세에 있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경기침체가 지속된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점포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모든 업종에서 점포 수가 감소했는데, 특히 음식업이 크게 줄었다. 음식업 상가수는 1분기 13만4,041개에서 2분기 12만4,001개로, 1만40개가 줄었다. 3개월간 감소한 상가 2만여개 가운데 절반 가량(47.4%)이 음식업종에서 사라진 것이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식이 크게 줄어든 데다, 재택근무를 하는 회사가 늘면서 직장인들의 점심 식사나 회식까지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여 연구원은 "매출 감소로 인건비와 재고비용, 임대료 등 고정비 부담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은 매장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했다.

3분기에도 감소 계속될 듯... "지원책 절실"
PC방, 유흥업소 등이 포함된 '관광ㆍ여가ㆍ오락' 업종은 상가 감소 비율이 가장 컸다. 1분기 1만1,714개에서 2분기 1만454개로 10.8%(1,260개) 감소했다.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을 제한하고, 출입자 명부를 작성하게 하면서 이용자가 줄어든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이 밖에 편의점와 마트 등 소매 업종과 인쇄소, 미용실 등 생활서비스 업종에서도 직전 분기 대비 3,000개 이상 매장이 사라졌다.

부동산114 측은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서울의 상가 수 감소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달 중순 이후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다중이용시설 운영이 한시적으로 중단되거나 제한돼 매출 타격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여 연구원은 "영업난에 빠진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이어질 경우 공실이나 가계부채 등 다양한 사회경제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들을 위한 다방면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환구 기자 redsun@hankookilbo.com

한국철도, 중앙·경북·영동·태백선은 계속 운행 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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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7일 오전 서울역 전광판에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른 일부 열차 운행조정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20.9.7 mon@yna.co.kr (끝)동행복권파워볼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태풍 '하이선' 영향으로 7일 첫차부터 운행이 중지됐던 경부·경전·동해선 열차 운행이 오후부터 재개됐다.

한국철도(코레일)에 따르면 동해선 전동열차는 이날 낮 12시 45분부터, 경부·경전선과 동해선 일반 열차는 오후 1시 20분부터 순차적으로 운행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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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제공]


오후 3시부터는 이들 노선의 모든 열차가 정상 운행할 예정이다.

하지만 아직 태풍 영향권에 있는 중앙선과 경북선, 영동선, 태백선 등 4개 노선은 계속 열차 운행이 중지된다.

yej@yna.co.kr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데뷔 5년만에 솔로로 출격했다. 유아는 오마이걸 멤버 중 첫 솔로 주자로 나선 것.

7일 오후 오마이걸 유아(YooA)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on Voyag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유아는 "최근 온택트 콘서트를 했는데 그 준비와 솔로 앨범 준비, 개인 스케줄, 오마이걸 스케줄까지 하면서 빠듯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며 첫 솔로 앨범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음을 전했다.



유아는 오마이걸이 '대세'로 떠오른 후 첫 솔로 주자로 출격한 것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오마이걸이 좋은 성적을 거둬 기쁘다. 그 다음 주자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안 됐다면 거짓말이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조바심도 났고 혹시나 팀 이미지에 피해를 주지 않을까 걱정이 앞섰는데 멤버들이 옆에서 '넌 할 수 있다', '널 믿는다'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아서 이렇게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다. 솔로로 나온만큼 그 뒤에 어떤 무대가 와도 난 잘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사실 유아는 회사에서 솔로를 제안했을 때 거절했다고. 그는 "부담이 됐던 점은 회사에서 '솔로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어봤을 때 사실 거절했다. 못하겠다고 했다. 오마이걸이 너무 좋고, 멤버들이 있어서 이만큼 한 거지 혼자서 무대하는 것은 자신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회사에서 정말 많이 도와주셨다. '우리는 너의 이런 비전을 보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꿈과 열정을 다시 심어주셨다. 그래서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후 '계단식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유아는 "데뷔 초반에는 빠르게 올라가고 남들보다 높게 올라가는게 좋은 거라 생각했다.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멤버들과 함께 5~6년간 지내면서 계단식 성장이 뿌듯하고 앞으로 더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을 정도로 좋은 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데뷔 후 가장 좋았던 기억에 대해 "'살짝 설렜어'와 '돌핀'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그때 멤버들 표정이 너무 좋아보여서 6년간 함께 한 멤버들 표정 보면서 울컥하기도 하고 뿌듯하고 좋았다"고 설명했다.

유아는 오마이걸 때와는 다르게 이번 솔로 앨범에 자신만의 세계관을 담았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앨범에 아이덴티티가 많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 아닐까 싶다"며 "'힐링'을 드리고 싶다. 힐링을 선사하고 발전하는 모습과 다음이 기대되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그는 솔로 가수로서 얻고 싶은 수식어에 대해 "사실 수식어를 갖고 싶어서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향초가 생각났다. 향초는 켜두면 은은하지만 향기가 계속 남지 않나. 그런데 갑자기 '사기 캐릭터'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어졌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유아는 솔로 유아로서 듣고 싶은 평가에 대해 "오마이걸과 마찬가지로 계단식 성장을 하고 싶다. 이루고 싶은 목표는 다음이 기대되는 유아가 되고 싶다"고 전했다.

유아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on Voyage'는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숲의 아이'를 비롯해 '날 찾아서 (Far)', '자각몽 (Abracadabra)', 'Diver', 'End Of Story'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숲의 아이'는 시네마틱 사운드와 유아의 독보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진 노래로 오묘한 정글리듬으로 변주를 주며 긴장감까지 느끼게 한다. 대체할 수 없는 유아만의 신비로운 음색이 신스팝 사운드가 녹아들며 유아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하는 곡이다.동행복권파워볼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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