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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6-27 10:14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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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국 형사기획과·대검 형사부 압수수색


검찰이 2014년 세월호 참사를 담당한 수사팀에 당시 법무부가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27일 검찰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 서울고검 검사)은 지난 18∼19일 일선 지검의 수사 정보를 취합하는 법무부 검찰국 형사기획과와 대검 형사부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를 통해 참사 당시 보고서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는 전언이다.

앞서 세월호 특수단은 참사와 이후 수사 과정을 둘러싼 의혹 전반을 전면 재수사하기 위해 지난해 11월11일 출범한 바 있다.

특수단은 참사 당시 대검과 법무부, 광주지검에 꾸려진 수사팀 사이에 오간 문건을 확보함에 따라 법무부 내부의 보고 경로를 추적해 외압 의혹을 규명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법무부 장관은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인 만큼 특수단의 칼끝이 황 전 대표까지 겨눌지 두고 볼 일이다.

앞서 피해자 단체인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침몰 현장에 출동한 전남 목포 해양경찰청 소속 김경일 123정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지 말라며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황 전 대표를 지난해 11월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참사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인 우병우씨 역시 해경 본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수사팀에 상황실의 전산 서버는 대상에서 제외하라고 외압을 넣은 혐의로 함께 고발당했다.

당시 세월호 수사팀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 적용을 관철해 김 전 정장을 구속 기소했고, 그는 이듬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그럼에도 법무부가 해경을 상대로 한 검찰의 수사를 축소하려고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꾸준히 제기됐다. 참사 후 1년 8개월이 지난 2015년 12월 당시만 해도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처벌을 받은 해경 관계자는 사고 현장에서 승객에게 퇴선 명령을 하지 않는 등 부실 구조를 벌인 김 전 정장이 유일했다. 2014년 6월로 임박한 지방선거를 의식해 수사팀 구성을 지연시켰다는 주장도 나왔었다.

황 전 대표의 수사 방해 의혹은 아직 공식적으로 드러난 바 없다. 그는 앞서 2017년 5월 “검찰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참으로 안타깝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와 달리 우 전 수석의 수사 외압 정황은 국정농단 사건의 수사와 재판에서 상당 부분 드러났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는 우 전 수석이 해경 압수수색을 무마하려 한 정황을 확인했지만 수사팀이 영장을 다시 받아 압수수색을 마친 만큼 직권남용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봤다. 대신 국회 청문회에서 수사 외압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윤대진 차마 당시 광주지검 형사2부장(현 사법연수원 부원장)은 이 재판에 증인으로 나가 우 전 수석이 ‘대외적으로 국가 안보나 보안상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꼭 압수수색을 해야 하겠느냐’는 취지로 물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국정농단을 묵인한 혐의로 기소된 우 전 수석은 현재 항소심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세끼 하우스' 손님 맞춤 요리를 준비하는 배우 차승원이 훈훈함을 더했다.

차승원은 26일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5' 9회에서 유해진과 손호준, 3번째 게스트인 배우 이서진과 함께 죽굴도 생활을 이어갔다.

차승원은 이서진이 먹고 싶어한 갈비찜 만들기에 나섰다. 도톰한 생갈비를 양념이 잘 배도록 얇게 잘라편 뒤 칼집을 내는 것부터 환상적인 맛을 예고했다.

이에 앞서 차승원은 이서진이 준비해온 고기를 이용해 청경채 소고기볶음을 뚝딱 만들었고, 그 맛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큰 키와 긴 팔다리 때문에 쪼그려 앉아 요리하는 게 불편할 텐데도 상대가 음식을 맛보고 좋아할 것이 행복한 듯 즐거워 보이는 차승원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차승원은 손님이 올 때마다 그들이 먹고 싶은 음식이 무엇인지 물었고, 재료는 부족해도 정성을 다해 최고의 맛으로 멋진 추억을 선물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아침 요리를 끝낸 그는 이광수만을 위한 김치볶음밥을 만들려고 다시 또 프라이팬을 들었고, 남겨둔 귀한 참돔회와 문어를 대접하는 등 방문자들의 끼니를 매번 세심하게 챙긴다.

물론 차승원은 세끼 하우스 형제들의 세 끼를 위해서도 정성과 시간을 쏟아 맛과 멋이 가득한 특별식을 준비한다. 요리와 사람을 향한 차승원의 애정이 느껴질 수밖에 없다. 특히 차승원이 방송에서 메뉴를 완성해내는 게 쉬워 보이지만 현실에서 요리는 만만치 않다. 많은 '삼시세끼' 팬이 거침없이, 또 빨리 요리하는 차승원에게 매회 "완벽하다" "대단하다"고 칭찬하는 이유다.

이날 차승원은 "(요리를) 할 때는 힘든데 먹을 때는 감사하다"라는 속마음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문어짬뽕을 먹은 뒤 잠시 시간을 내 처음으로 죽굴도 산책에 나선 차승원은 400년 이상 섬을 지킨 당산나무와 마주한 뒤 경이로워하며 "건강하게 여태까지 잘 있다 갑니다"라고 고마워했다.

한 끼를 챙겨 먹는 것, 무탈하게 섬 생활을 한 것 등 모든 것에 감사하는 차승원의 마음가짐이 오롯이 드러났다. 아울러 산책이 주는 힐링의 묘미도 느끼게 했다. 차승원은 죽굴도의 경치를 보고 "되게 예쁘다"고 새삼 감탄했다. 매 끼니를 책임지느라 고단했을 그가 느낀 오랜만의 여유로움은 일하느라 공부하느라 힘들었을 모든 이에게 산책의 묘미를 전하기에 충분했다.

한편 차승원은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도 선보였다. 홍삼트리오의 '기도'를 기타 선율과 함께 불러 못하는 것 하나 없는 또 다른 매력을 깜짝 어필해 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면서 각 주(州) 정부가 비상대응에 돌입했다.파워볼게임

CNN은 미 존스홉킨스대학의 코로나19 통계를 분석한 결과 25일(현지시간) 미국의 일일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가 3만9972명으로 집계됐다고 26일 보도했다. 이는 지난 2월 미국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나온 하루 신규 환자로는 가장 많은 것이다. 7일간의 이동평균 신규 환자 수도 3만3035명으로 역시 최고치로 집계됐다. 종전 최고치는 4월 10일의 3만1630명이었다.

신규 환자가 급증하자 텍사스·플로리다주는 이날 술집에서 사람들이 술 마시는 것을 금지했다.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경제 재개 방침을 뒤로 미루기로 한 것이다.

25일 5996명의 신규 환자가 나온 텍사스주는 26일 술집이 문 닫도록 하는 조치 등이 담긴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매출의 51% 이상을 주류 판매로 벌어들이는 술집은 이날부터 당장 문을 닫아야 한다. 다만 배달이나 포장음식 형태의 영업은 허용된다. 래프팅·튜브 등을 이용한 물놀이 시설도 문 닫도록 했다. 100명 이상이 모이는 야외 집회는 지방정부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식당은 계속 영업하되 손님을 정원의 50%까지만 받도록 했다.

플로리다주도 이날 주 전역의 술집에서 술 마시는 것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플로리다주는 식당·술집 등에서 술을 팔도록 허용하는 경제 재개 2단계에 있었다. 하지만 이날 9000명에 근접한 8942명의 신규 환자가 나오며 최고치를 기록하자 이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더그 듀시 애리조나 주지사는 25일 경제 재개 계획을 보류한다면서도 재가동을 되돌리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대신 사업체들이 이미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도록 요구하겠다고 전했다.
[OSEN=인천, 한용섭 기자] LG 트윈스가 7연패에 빠졌다.

상위권인 두산과 키움에 스윕를 당한 LG는 2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하위권인 SK에 발목을 잡혀 7연패를 당했다. 4일 만에 2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지난 22일만 해도 공동 2위였다. 그러나 23일 키움에 패하면서 4위로 밀려났다. 26일 SK에 패하면서 5위까지 추락했다. 이날 LG는 7연패로 25승 20패(승률 .556)이 됐다. KIA는 이날 키움을 8-6으로 꺾고, 24승 19패(승률 .558)이 됐다. LG는 KIA에 승차없이 승률에서 뒤진 5위가 됐다.

최근 주전 라인업에서 부상자가 속출한 LG는 이날 이천웅(지명타자) 전민수(우익수) 김현수(좌익수) 라모스(1루수) 유강남(포수) 오지환(유격수) 홍창기(중견수) 정주현(2루수) 장준원(3루수)을 선발 라인업으로 내세웠다. 김민성, 채은성, 박용택이 부상으로 빠진 자리에 백업 장준원, 전민수, 홍창기 등이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SK 선발 이건욱에게 꽁꽁 묶였다. 6회까지 안타 하나를 치지 못했다. 볼넷 3개와 사구 1개만 얻었는데, 이렇다할 득점 기회도 만들지 못했다. 운도 없었다. 잘 맞은 타구는 야수 정면으로 날아가 라인드라이브로 잡혔다. 오지환은 5회 2루 도루를 시도했다가 도루저지 0%(도루 허용 10개)인 이재원의 송구에 자동태그 아웃됐다. 올 시즌 이재원의 첫 도루 저지였다.

0-5로 뒤진 7회 기회는 있었다. LG는 이건욱이 내려가고 올라온 SK 불펜 김정빈 상대로 라모스의 볼넷, 오지환의 안타, 대타 이재원의 볼넷으로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평균자책점 '제로'인 김정빈을 공략해 득점 찬스였다.

LG 벤치는 대타 카드를 거듭해서 사용했다. 베테랑 정근우가 나오자, SK는 불펜 박민호를 투입했다. 정근우는 헛스윙 삼진으로 한 방 기대를 저버렸다. 이어 좌타자 김호은이 대타로 나섰다. 김호은 마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7회에만 3장의 대타 카드를 썼지만, 1사 만루 절호의 찬스에서 한 점도 얻지 못하고 끝났다. 7연패와 함께 5위로 추락했다.
[OSEN=박소영 기자] 남궁민이 압도적인 분위기로 아이랜드의 거대한 서막을 열었다.파워볼엔트리

지난 26일 첫 방송된 엠넷 ‘아이랜드’에서 배우 남궁민이 아이랜드의 세계관을 이끌 ‘스토리텔러’로 등장했다. 남궁민이 출연하는 아이랜드는 CJ E&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공통 프로젝트로 차세대 케이팝 아티스트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23명의 지원자들의 성장을 담은 관찰형 리얼리티 프로그램.

아이랜드 앞에 깔끔한 블랙수트를 입은 남궁민이 등장했다. 남궁민을 맞이하는 듯 거대한 아이랜드의 문이 열렸고 남궁민은 당당한 걸음과, 비장한 표정으로 안으로 들어서며 아이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남궁민은 특유의 중저음의 목소리와 단단하면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아이랜드를 소개했고, 남궁민의 손짓에 아이랜드는 마치 살아 있는 듯 반응해 시청자들을 세계관 속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했다.

또한 남궁민은 ‘믿보배’의 대표주자 답게 짧은 순간에도 최고의 몰입도를 선사함과 동시에, 아이랜드의 규칙과 공간을 정확히 설명했다. 그의 스토리텔링은 유연하게 흐르는 듯하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 답게 순식간에 긴장감을 조성하며 앞으로 펼쳐질 아이랜드의 이야기에 기대감을 상승 시키기도

프로그램 말미, 아이랜드에 입성한 참가자들이 방출자를 투표 할때 남궁민은 다시 등장했다. “아이랜드 생존자 12명은 누구일까요?” 라며 다음화를 예고, 프로그램에 궁금증을 유발하며 끝을 맺었다.

색다른 서바이벌 방식과, 압도적인 스케일, 최고의 프로듀서들의 참여로 주목을 받고 있는 아이랜드, 남궁민의 몰입감을 증폭 시키는 스토리텔링 까지 더해져 첫 화부터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남궁민이 출연하는 엠넷 ‘아이랜드’ 는 매주 금요일 11시 Mnet과 tvN을 통해 방영 된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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