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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1-14 10:50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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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영화 포스터


[OSEN=김보라 기자]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으로 올 상반기 기대작으로 떠오른 영화 '세자매'가 이달 27일 개봉일을 확정했다.

14일 배급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7일 개봉 확정 소식을 전하며 캐릭터 영상을 공개했다.

'세자매'(감독 이승원, 제작 영화사 업 영화사 연두, 제공배급 리틀빅픽처스)는 겉으로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캐릭터 영상은 시작과 동시에 “미친 매력의 세자매가 온다”라는 카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OSEN
영화 예고편


먼저 언제나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 역을 맡은 배우 문소리의 명연기를 엿볼 수 있는 장면들이 몰아친다. 밀도 높은 연기력으로 캐릭터의 다중성을 탁월하게 표현해낸 문소리는 '세자매'로 물 만난 연기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어 늘 미안하다는 말을 달고 살며 안 괜찮아도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 역의 배우 김선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지는 장면들 속에서 느껴지는 김선영의 남다른 연기 내공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암반수처럼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은 물론 긴장감까지 전할 예정이다.

일상 대부분 취해 있지만 안 취한 척하는 골칫덩어리 셋째 미옥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모델 장윤주가 톡 쏘는 사이다 연기력을 예고한다. '세자매'를 통해 누구도 예상치 못한 연기 변신을 꾀한 장윤주는 극에 활력은 물론 배우로서의 입지 또한 확고히 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말 그대로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연기 오케스트라 캐릭터 영상은 “문제적 자매들이 폭발한다!”라는 카피로 마무리되며 세 배우가 선보일 놀라운 시너지까지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킨다.

/ purplish@osen.co.kr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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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이승우의 모습. /사진=신트트라위던 SNS
벨기에 현지 매체가 이승우(23∙신트트라위던)의 태도를 지적하고 나섰다.

벨기에 '부트발 벨기에'는 14일(한국시간) "신트트라위던이 이승우를 처분하기를 원한다. 체력이 강하고 거친 벨기에 축구 스타일에 맞지 않다는 평가다. 또 이승우가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던 자신의 과거를 너무 자랑하고 구단의 지침을 어기며 파업을 했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승우를 향한 부트발 벨기에의 악의적 보도는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 10월에도 "불성실한 태도로 훈련 도중 라커룸으로 쫓겨났다. 바르셀로나에서 뛰었다는 것만으로 벨기에에서의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2019~2020시즌을 앞두고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를 떠나 신트트라위던로 이적한 이승우는 이번 시즌 벨기에 1부리그 13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첫 시즌 4경기 무득점 기록보다 한결 나아졌다.

하지만 이승우는 지난해 12월부터 기회를 받지 못하고 있다. 12월 13일 샤를루아와 홈 경기서 교체 출전한 이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피터 마에스(57) 신임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철저히 외면받고 있다.

최근 이승우를 둘러싼 이적 상황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앞서 벨기에 매체 부트발크랜트는 지난 12일 "이승우가 터키 1부리그 괴체페 임대에 근접했다. 구단 간의 합의는 마친 상황이고 개인 협상만 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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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트발 벨기에는 "이승우가 터키 이적에 열정적이지 않다. 협상에 장애물이 발생한 것이다. 괴체페로 향할 수 있다는 보도는 아직 시기상조인 것 같다. 현재 스페인에서도 이승우에 대한 관심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9일부터 건축물 신축 규제 등 대폭 완화

ⓒ뉴스1
19일부터 전국에서 여의도 면적의 35배에 달하는 땅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풀려난다.

국방부는 국방개혁 2.0 과제인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군사시설 조성 계획’에 따라 통제보호구역과 제한보호구역, 비행안전구역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 1억67만4284㎡를 해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34.7배에 해당하며, 작년(7709만6121㎡)보다 31% 증가한 규모다. 이번 보호구역 해제조치는 19일 관보에 게시된 이후 시행된다.

해제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은 ▲통제보호구역 9만7788㎡ ▲제한보호구역 1491만6959㎡ ▲비행안전구역 8565만9537㎡ 등이다.

해제되는 지역과 별도로 통제보호구역 132만8441㎡는 제한보호구역으로 완화된다. 통제보호구역에서는 건축물 신축 등이 금지되나 제한보호구역에서는 군과 협의를 통해 가능하다.

국방부는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하기가 어려운 6442만4212㎡(여의도 면적의 22.2배)에 대해서는 ‘개발 등에 대한 군과의 협의 업무를 지방자치단체에 위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군사시설 보호구역이지만 일정 높이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등은 군과의 협의 없이도 해당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인허가 등의 조치를 내릴 수 있다.

국방부는 이번 해제 면적의 88%는 ▲작전계획 변경으로 용도 폐기된 기지와 시설 ▲부대 개편으로 철거 또는 이전된 기지와 시설 ▲무기체계 변화 등을 이유로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또 나머지 12%는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해 군작전상 필수적인 지역을 제외하고 해제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국민들로부터 지지받는 군이 될 수 있도록, 군사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보호구역을 지속적으로 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사시설 보호구역 변동지역 세부 현황▼





김혜린 동아닷컴 기자 sinnala8@donga.com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는 한우성(고준)이 고미래(연우)와 자신을 강여주(조여정)가 지켜보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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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 마지막 장면에서 강여주와 마동균(오민석)의 만남이 그려지며 충격을 선사한 가운데 두 사람의 만남 몇 시간 전 이야기가 공개됐다. 강여주는 자신에게 편지를 보낸 이가 누구인지 차수호(김영대)에게 알아보라고 지시하고 해당 우체국을 찾아가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출판사 직원 나유리(송승하)가 우편물을 보낸 것을 알게 된 차수호. 그리고 나유리는 이를 양진선(김수진)이 시켰다고 밝히고 차수호는 이 사실을 강여주에게 보고한다.

양진선은 자신을 찾아온 강여주에게 “그거 보고 그때 떠올리라고. 그러면 그 책 포기할 것 같아서. 협박 아니고 부탁이다”라고 한다. 강여주가 다른 출판사와 책을 내겠다고 하자 양진선은 계약 상태인 것을 잊지 말라고 한다. 이에 강여주는 “계약? 그건 민사고 우편물로 날 협박한 건 형사야. 뭐가 더 유리할까? 뭘 하던 넌 날 못 막아. 알잖아”라고 하며 자리를 뜬다.

마동균(오민석)은 엄지은(배누리)에게 “이 차 내부 세팅 좀 해. 40대. 15년 경력의 편집자. 영세출판사 운영. 직원이 한 명 있었지만 현재는 경영난으로 해고한 상태고 10년 전 결혼하기로 했던 여자와 헤어진 후 혼자야”라고 하며 출판사 내부 세팅도 지시한다. 마동균. 앉을 자리까지 고려하며 내부 세팅을 지시한 그는 “두 시간 준다. 다시 왔을 때도 빈구석 보이면 각오해”라고 엄지은을 압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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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9년 전을 떠올릴 수 있도록 모든 준비가 끝났습니다. 결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절대 거절하지 않을 겁니다. 제가 강여주의 약한 부분을 잘 아니까요”라고 통화하는 마동균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리고 그런 마동균을 지켜보는 눈이 있었다. 차수호의 집에 잠입했던 국정원 직원으로 이를 눈치챈 마동균은 그의 근거지로 잠입해 그에게 총을 겨눴고 기시감이 든다고 하는 국정원 직원. 사실 9년 전, 마동균은 강여주를 제거하라는 임무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불길 속에서 강여주를 구하기 위해 그에게 총구를 겨눴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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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균과의 만남에서 강여주는 “그때 구해주시지 않았더라면 전 여기 앉아있지도 못했을 거예요”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마동균은 누구라도 그 상황에선 구했을 것이라고 답하지만 사실 강여주의 주변에 휘발유를 붓고 방화한 것은 마동균이었다.

강여주를 제거하라는 지시에 따르기 위해 방화를 일으켰던 것. 하지만 곧이어 강여주를 구하라는 한 통의 전화에 마지못해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강여주를 구한 뒤 부상을 입은 것이었다.

마동균은 “실력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 맡겨만 주신다면 강작가님 작품에 누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하며 구해드린 걸 생색내려는 건 아니니 부담 갖진 말라고 덧붙인다. 이에 강여주는 마동균의 출판사에서 시작을 내겠지만 이로 인해 마동균이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에 의문을 표하는 마동균에게 강여주는 “위험한 내용이 많다. 예를 들자면 9년 전 책 창고에 불을 지른 범인이 누군지, 백수정(홍수현)을 죽인 범인이 누군지”라고 해 마동균을 불안케 하는데 이어 자신을 구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지 묻는다. 마동균이 강여주를 구하며 단순히 출판사 직원이 아닌 것이 드러나며 파혼 당했던 것.

그 시각 마동균에 의해 묶여있던 국정원 직원은 스스로 포박을 풀어낸 뒤 전화를 받는다. 통화 상대는 차수호였다. 마동균이 그의 근거지로 침투한 순간, 차수호 또한 출판사 내부에 잠입해 도청장치를 설치했고 두 사람이 나눈 대화를 모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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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강여주와의 만남 이후 증언을 번복한 김덕기(유준홍)로 인해 백수정 사건을 다시 처음부터 조사하기로 마음먹은 장승철(이시언)과 안세진(김예원)은 백수정의 집을 찾는다. 백수정의 부검 결과와 일치하지 않는 대답만을 하는 김덕기를 용의선상에서 제외한 두 사람은 백수정의 집을 찾은 윤형숙(전수경)과 마주한다.

백수정의 사진을 보며 “이슬만 먹고 살 것 같은 얼굴이죠. 다 내가 만든 거예요. 아시아의 여신. 문제는 늘 남자였죠. 꼭 임자가 있는 남자만”이라고 말해 의혹을 품기 시작하는 안세진.

한편 자신의 선거 벽보를 확인한 한우성은 남기룡(김도현)에게 “정치하는 걸 와이프가 너무 싫어한다”고 토로하지만 남기룡은 “사모님과 얘기 다 끝났다.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기로 했는데 모르셨어요? 조건이 아주 많더라”고 답한다. 강여주가 내건 조건은 대부분이 여자와 관련된 것이었다. “여직원, 여비서는 안돼요. 여기자도 출입 못하게 해주시고 여자들이 많은 곳 행사도 안돼요. 행사 스케줄은 미리 알려주세요. 물론 여자 없이 선거 캠프를 꾸린다는 게 쉽지 않겠죠. 현실을 감안해서 50대 이상의 여자는 문제 삼지 않겠다”고 하며 남기룡을 진땀 나게 한 강여주는 함께 벽화를 그리던 한우성과 고미래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에 한우성은 “그게 해결이 된 게 아니다. 우리 와이프가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다. 웃어도 웃는 게 아닌데 온 걸 왜 얘길 안 해줬냐”고 하며 남기룡을 원망한다. 그제서야 그동안 강여주가 했던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음을 깨닫는 한우성.

완성된 벽화 사진을 한우성에게 보내려던 고미래는 “제 아내가 요즘 조금 예민해서 전화나 문자는 앞으로 곤란할 것 같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지만 실수로 메시지를 전송한다. 그리고 그 메시지를 확인한 강여주는 “그 그림이 이런 의미였구나”라고 하며 흥신소 명함을 손에 들곤 “곽정문 사무소? 경찰 출신인데 과연 사람은 죽일 수 있을까. 하긴 증거는 안 남기겠네”라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뭐가 이렇게 복잡한 관계들이야”, “오민석은 강여주한테 왜 접근하는 거지”, “뭐야 연우 죽이는 거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방송 말미 고미래의 방에 괴한이 침입했다. 강여주가 고용한 흥신소 직원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코믹 미스터리 스릴러 ‘바람피면 죽는다’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KBS
환노위, 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 건 의결
자료 제출 요구 750건 넘어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는 20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오는 20일 한정애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기로 의결했다.(사진=이데일리DB)
환노위는 14일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인사청문회 실시와 관련된 자료 제출 요구는 현재까지 757건이다.

한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은 지난 6일 국회에 접수됐다. 청문요청안에 따르면 한 후보자는 6억7000만원의 아파트 전세를 비롯해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총 12억361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충북 단양 출신인 그는 부산 해운대여고와 부산대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부산대 환경공학 석사와 영국 노팅엄대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으로 정계에 진출한 이후 20대, 21대까지 3선을 지냈다. 직전까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책을 총괄하는 정책위의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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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tjpar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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