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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1-12 13:04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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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비트코인…"거품 꺼졌다" vs "6만弗 간다"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이틀째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가상화폐 시세에 대한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12일 유명 가상화폐 투자자인 맥스 카이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단기 목표 가격을 6만5000달러로 제시했다. 올해 연간으로는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22만 달러에 이를 것이란 전망도 내놓았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조쉬 라저도 본인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리테일 영역과 기관급 투자자들이 새롭게 시장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트코인의 가격이 반등할 것이란 이들과 달리 어두운 전망을 내놓는 목소리도 많다. '닥터 둠'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한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교수는 "15일이 다가온다, 비트코인 버블이 터질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니 교수는 전망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블록체인 테더의 소송과 연관돼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장중 한때 3만5800달러 부근까지 떨어지는 등 전날 대비 11% 이상 급락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또 다른 주요 가상화폐인 이더리움 등도 급락세를 나타내면서 가상화폐 시장 전체의 가치가 한때 1700억 달러 증발했다.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올인한 소프트웨어 기업 지분 인수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해 막대한 수익을 낸 소프트웨어 개발사의 지분을 인수했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지난달 말 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지분 10.9%를 인수했다. 이에 따라 모건스탠리가 보유한 해당 기업의 주식은 14만2908주에서 79만2627주로 크게 늘어났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지난해 주요 자산 대부분을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지난해 8월 비트코인 2만1454개를 2억5000만 달러에 사들였고, 이후 9월 1만6796개의 비트코인을 1억7500만 달러에 추가로 매집했다. 해당 기업이 보유한 비트코인은 7만개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티그룹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한 반면 주가는 급등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주가는 지난해 12월 8일 289달러에서 올해 1월 8일 545달러로 한 달 만에 약 90% 상승했다.

◇람다256, 교육용 블록체인 솔루션 '루니버스 아카데미' 출시

블록체인 기술기업 람다256은 자체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루니버스를 활용해 대학이나 전문 교육기관에서 학생들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 형태의 '루니버스 아카데미'를 상품화했다고 밝혔다.

루니버스 아카데미는 학생들이 쉽게 블록체인을 접하고 개발할 수 있는 교육용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빠르게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게 된다. 교육기관에서도 따로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 없이 루니버스 아카데미를 활용해 교육이 가능하다.

람다256은 루니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현재 성균관대학교, 중앙대학교, 가천대학교, 서울대학교 블록체인 학회 등에 제공하고 있다. 최근 람다256 개발팀은 직접 가천대 학생들이 개발한 루니버스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평가도 진행했다. 람다256은 루니버스 아카데미 프로그램 이수 학생을 대상으로 인턴십 기회도 부여하고 있다.

◇쟁글,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기업 KDAC와 업무협약

공시데이터 기반 가상화폐 정보 포털 쟁글은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한국디지털자산수탁(KDAC)과 가상자산 정보 및 데이터 업무에 관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KDAC는 기업과 개인이 보유한 다양한 종류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운용하는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한다. 쟁글은 디지털 자산 정보를 수집해 블록체인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정보 포털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관련 정보와 온체인 데이터 처리 기술에 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쟁글은 디지털 자산 네트워크는 물론, 각 자산의 공시 및 블록체인 데이터 등 정보에 대한 평가 분석 데이터 등을 KDAC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도 디지털자산 관련 서비스 전반에 관한 사업적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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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준무 기자 jm100@ajunews.com
(지디넷코리아=남혁우 기자)인젠트(대표 장인수)가 마이데이터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 대상으로 무상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 19로 인한 시장 및 소비자 변화에 맞춰 비대면 미팅방식으로 진행된다.

인젠트는 무료컨설팅으로 통해 고객의 마이데이터 사업에 적합한 오픈 API운영관리 플랫폼인 API 매니저(APIM) 구축 전략과 효과적인 래거시 운영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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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IM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굿 소프트웨어(GS)인증 등급을 획득한 제품이다. API의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API 게이트웨이, API 사용자 및 개발자를 위한 API 포털, API 개발 생산성 향상 및 기간 단축을 위한 API 매니저로 구성되어 있다.


인젠트 APIM상담이벤트(이미지=인젠트)

또한 다양한 금융사의 대량 트랜잭션을 처리하고 있는 인젠트 연계 솔루션 엔진을 기반으로 게이트웨이 및 포털, 관리 기능이 확장되어 지난 20년간의 연계 노하우가 담긴 기능들을 지니고 있으며, 기존 시스템 변경 없이 Open API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젠트 측은 APIM을 활용해 기업의 내/외부 API를 쉽게 통합하여 비즈니스 민첩성과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마이데이터 사업 솔루션시장 진입을 위해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을 기획, 레퍼런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인젠트 장인수 대표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API 운영관리 플랫폼에 대한 수요도 급격히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마이데이터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기업들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남혁우 기자(firstblood@zdnet.co.kr)


[앵커]

중국의 수도 베이징 인근 허베이성 지역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문제는 중국의 설연휴인 춘절을 앞두고 인구 대이동이 예정돼 있다는 건데, 중국 당국이 춘절을 앞두고 이동 자제령을 잇따라 내놓고 있습니다.

베이징 이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허베이성 스자좡 지역 도로가 텅 비었습니다.

[스자좡 주민 : "오늘 도로에는 차가 많지 않고 걸어다니는 사람도 거의 없습니다."]

이 지역 천 만 명 넘는 주민들은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마쳤지만, 14일까지 집안에만 머물러야 합니다.

싱타이와 딩저우까지 합치면 허베이성 주민 2천만 명 정도가 코로나19 봉쇄 정책으로 발이 묶였습니다.

지난 2일 허베이성에서 첫 감염자가 나온 뒤 10일까지, 코로나19 감염자가 5백 명을 넘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허베이성이 수도인 베이징시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베이징 역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허베이성 번호판을 단 차량은 베이징시에 들어올 수 없고, 검역 검문도 강화됐습니다.

문제는 다음달 있을 중국 설 연휴, 춘절 전후의 대이동입니다.

중국에서는 춘절에 1년에 한번 고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이동 인구는 연인원 30억 명에 달합니다.

베이징, 선전시 등은 춘절 기간 국영기업 직원들과 공무원들이 앞장서서 거주지에서 떠나지 말도록 했습니다.

[정이신/중국 국가위생건강위 부주임 : "일하는 지역에서 춘절 명절을 보내는 것을 권장하고 가능한 인구 이동을 줄여야 합니다. 교통 여객 흐름은 엄격히 통제하고, 인구의 통행 효율도 높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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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성과 푸젠성의 일부 기업들은 춘절 연휴에 거주지를 벗어나지 않으면 우리 돈으로 수만 원의 보너스를 주는 방안까지 내놓는 등 곳곳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 뉴스 이랑입니다.

촬영기자:윤재구/영상편집:김형기/그래픽:이요한

이랑 (her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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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턴 터커(왼쪽)와 최형우. 인천=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은 지난 시즌 초반부터 4번 타자를 주로 나지완(36)에게 맡겼다. 기선제압을 위해 테이블 세터가 출루한 뒤 곧바로 타점으로 연결시켜줄 3번에 최형우(38)를 지명타자로 전환시켜 전진배치하는 전략을 사용하면서 나지완이 수비도 되는 타자로 변신할 수 있었다.

나지완의 타격감이 떨어졌을 때는 2017년 KIA 이적 이후 '부동의 4번 타자'였던 최형우를 4번으로 활용하기도. 지난해 KIA에서 4번 타자를 경험한 건 총 15명이었는데 타점을 생산한 건 나지완(64타점)과 최형우(54타점) 뿐이다. 나지완은 시즌 타율(0.291)이 3할에 못미쳤지만, 4번에선 타율 3할2푼에 달했다. 또 17홈런 중 13개, 92타점 중 64타점을 4번에서 기록했다.

최형우는 그야말로 '타격머신'이었다. 타순에 상관없이 '해결사'로 나섰다. 특히 4번은 체질이었다. 269타석에서 타율 3할6푼5리 15홈런 54타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3번 타순에선 309타석을 소화하면서 타율 3할5푼7리 97안타 12홈런 59타점을 올렸다.

2021년에는 4번 타자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나지완 최형우에다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까지 가세할 예정이다. 2020년 터커는 어쩔 수 없이 '강한 2번'이 될 수밖에 없었다. 김선빈 이창진 최원준 박찬호 김호령 등 테이블 세터를 맡아줘야 할 자원들이 부상과 타격부진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거나 하위타순으로 밀려나 터커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2번을 맡기 시작했다. 그러나 올해는 상황이 또 변했다. 테이블 세터 자원들이 건강하게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터커가 2번 타순에서 출루율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수비 포지션도 우익수에서 1루수로 변경할 것이 예고된 만큼 최형우 나지완과 함께 클린업 트리오를 형성하는 것이 이상적인 시나리오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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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나지완. 광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사실 4번 타자에게 바라는 건 장타가 포함된 해결 능력이다. 많은 타석수를 확보할 수 있고, 자신에게 찾아올 득점권 찬스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타순이 4번이다. 그래서 득점권 타율도 좋아야 한다. 지난해 팀 내 4번 타자들만 놓고보면 양의지(NC 다이노스)가 압도적이었다. 30홈런 112타점, 득점권 타율이 무려 4할2푼5리에 달한다. 28홈런을 때려낸 김재환(두산 베어스)은 113타점을 생산했지만, 중요한 순간 해결능력이 떨어졌다. 득점권 타율이 2할7푼8리에 그쳤다. 이대호는 20홈런 109타점을 4번 타순에서 나름 제 몫을 해줬다. 반면 상대적으로 나지완의 4번 활약은 타팀 4번에 비해 평균이하다. 수치가 말해준다. 프로 데뷔 3년 만에 KT 위즈의 첫 주전 4번으로 중용됐던 강백호(22)보다도 수치가 떨어진다.

지난 시즌보다 강력한 타순을 짤 수 있는 환경은 마련됐다. 외부영입은 없었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기존 전력들이 부상없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4번 타자를 향한 윌리엄스 감독의 고민이 시작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게티이미지뱅크


'전단지 배포, 야식 배달, 페스트푸드점 종업원….'

청소년 노동자들이 찾는 대표적인 일자리다. 물론 일상 생활에 흔히 접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청소년 노동은 일상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최저임금 인상 여파로 고용주는 되레 아르바이트 자리를 줄이고 있고, 무인정산기계(키오스크)까지 그 자리를 대신하면서 시장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

반면 청소년 노동자의 노동인권 환경은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부당한 대우와 인권 침해에도 꾹 참고 일하는 게 다반사다. 청소년 노동 현장에선 "목숨 건 배달 노동", "욕 먹고 일하는 곳"이라는 등의 하소연이 끊이지 않는다. 이런 실태는 광주시청소년노동인권센터가 12일 내놓은 '2020년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드러난다. 광주지역 청소년 3,289명과 중‧고교 교원 734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 결과는 한 마디로 '일하는 청소년은 줄고, 부당 대우는 늘었다'로 압축된다.

실제 청소년들의 노동(아르바이트) 경험 비율은 3년 전에 비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졌다. 2017년 실태 조사 당시 응답자의 14.9%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지난해엔 6.8%만 같은 응답을 하는데 그쳤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일자리 감소 때문으로 풀이됐는데, 이번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68.4%가 최저임금(지난해 시간당 8,590원)이 오르면서 일자리가 줄었다고 답했다.

이처럼 아르바이트 자리는 크게 줄었지만 노동 환경은 더 열악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학생 중 부당한 대우를 받거가 인권 침해를 받은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응답자의 49.8%가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2017년 조사 당시 응답 비율 23.9%보다 훨씬 높다. 부당 대우 유형으로는 '최저임금보다 적게 받고 일했다'가 23.6%로 가장 많았고, '임금을 계약보다 적게 받거나 받지 못한 적 있다'(23.2%), '일하기로 한 날 모두 일했는데 주휴수당을 받지 못했다'(18.3%) 등의 순이었다.

근무 중 욕설과 폭언을 들은 청소년도 전체 응답자의 28.5%에 달했다. 이는 2017년 조사 때(10.3%)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또 근무 중 부상을 경험했다는 응답자도 73%에 달했다. 욕설·폭언의 주체로는 손님이 68.9%로 가장 많았고, 고용주도 31.1%나 됐다. 성적 괴롭힘 역시 2017년 조사 당시 응답자의 4.3%가 피해를 경험했다고 했지만 지난해엔 8.4%로 늘었다. 가해 주체는 상사나 선배 45.5%, 손님 40.9%, 고용주 36.4% 순이었다.

이처럼 청소년 노동 현장에 부당 대우와 인권침해가 고착화하는 양상을 띠고 있지만 피해자들(82.8%)은 아무런 대응도 못 한다는 게 현실이다. 피해자들은 '신고나 항의를 해도 별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서’(38.1%), ‘귀찮고 번거로워서’(36.5%)라는 이유를 댔다. 실제 인권 침해와 부당 대우에 대응했던 청소년들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34.2%), "전혀 도움도 안 됐다"(31.6%)고 했다.

이처럼 청소년 노동 여건이 열악하기 짝이 없지만 미래의 노동자인 학생들의 노동인권 의식을 높이기 위한 학교 내 노동교육은 활발히 시행되지 않고 있다. 학교 내 노동인권 교육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지만 노동인권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41.1%에 그쳤다. 최근 3년 이내 교내에서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했다고 응답한 교사도 51%에 불과했다.

청소년노동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는 3년 전에 비해 크게 열악해진 청소년 노동의 밑바닥 환경을 보여주는 지표"라며 "청소년노동인권 증진을 위해 일선 학교에 노동인권교육을 책임지는 전담 부서 설치 및 전담 인력 확보 등 전담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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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호 기자 k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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