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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9-11 16:1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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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병원 내 보호자 1명, 환경미화원 3명 감염
영양팀 내 확진자, 재활병원서 배식 업무 맡아
"확진자 일부 발열·인후통 등 증상에도 출근해"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형 병원인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명이 발생했다.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재활병원이 폐쇄 조치됐다. 사진은 1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으로 폐쇄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재활병원. 2020.09.11.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홍세희 구무서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내 확진자가 4명이 더 늘었다. 지난 9일 지표환자 발생 후 현재까지 23명이 감염됐다.

◇2명→18명→23명으로 확진자 늘고 있어

11일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확진자가 발생했던 재활병원 내 보호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이 병원 환경미화원 중 3명도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에서는 지난 9일 192병동 영양팀 배식원 1명과 재활병원 71병동 간호조무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10일까지 총 1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1일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3명이다.

10일 19명의 확진자 기준 10명은 영양팀, 9명은 재활병원에서 확인됐다. 11일 추가된 재활병원 보호자 중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가 발생한 재활병동이 아닌 다른 병동에서 발견됐다.

확진자 중에는 의료진 1명, 병원 종사자 11명, 환자 1명, 보호자 1명, 가족 등 5명, 미화원 3명 등이 있다. 나머지 1명은 재활병동 지표환자의 친·인척이다.

◇영양팀 확진자→재활병동 배식…"증상 발생 이전에 배식"

서울시 역학조사 결과 영양팀 내 확진자인 한 조리원이 재활병원 병동에서 배식 업무를 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 확진자가 재활병동에 감염을 전파시켰는지, 반대로 재활병동에서 감염이 된 것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방대본에 따르면 해당 영양팀 확진자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재활병동에서 배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이날 오후 충북 오송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재활병원에 배식을 간 확진자는 증상 발생일 이전에 재활병동에 배식을 간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원 입구 모습이 보이고 있다. 2020.09.10. bjko@newsis.com
곽 팀장은 "영양팀 근무자들의 업무가 조리를 담당하는 부분이 있고, 배식을 담당하는 부분이 있는데 이 역할이 인원별로 명확하게 따로 분리가 돼 있는 것은 아닌 것 같다"며 "또 병동 하나를 전담하는 식이 아니라 그날, 그날 배정되는 병동이 계속 달라지는 순환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어느 분이 어느 날짜에 어떤 병동에 배식을 갔는지는 계속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3일 최초 증상…"확진자 일부, 코로나19 유증상에도 출근"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중 일부는 발열과 인후통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음에도 출근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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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 방대본 환자관리팀장은 "9월3일 영양팀 근무자 한 명이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했고, 해당 확진자가 가장 앞서 증상이 발현된 분"이라며 "협력업체 직원에게도 동일하게 발열 체크 등이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곽 팀장은 다만 "일부는 증상이 발생한 이후에도 근무를 쉬지 않고 출근을 하는 이런 부분들은 방역 수칙이 완벽하게 적용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이는 부분"이라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해당병원의 방역수칙 준수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3개반, 25명 규모로 '세브란스병원 코로나19 즉각대응반'을 편성해 역학조사와 접촉자, 병원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10일부터 외래 진료와 치료를 중단한 상태다. 또 역학조사가 마무리 될 때까지 재활병원을 선제적으로 코호트(동일 집단) 관리한다.

세브란스병원은 "방역 당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모든 환자들이 안전하게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스마일게이트 RPG는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가 일본에 진출한다고 11일 밝혔다.

로스트아크의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는 게임온은 지난 10일 로스트아크 일본 공식 채널을 통해 진행한 온라인 공개 서비스 발표회 ‘플레티넘(PLATINUM)’에서 오는 9월23일 15시부터 일본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또 공개 서비스에 앞서 11일 12시부터 사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17일부터는 사전 캐릭터 생성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공개 서비스에서 플레이 가능한 주요 콘텐츠 정보도 공개됐다.

발표에 따르면 먼저 로스트아크의 모험이 시작되는 아르테미스부터 북부의 슈샤이어 지역까지를 포함한 9개 지역과 46개의 섬이 공개된다. 전사, 무도가, 헌터, 마법사 직업군에서 각각 3종씩 전직 가능한 총 12종의 캐릭터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최근 국내에서 시즌2 업데이트를 통해 선보인 원정대 영지를 비롯해 리뉴얼 된 카오스던전, 가디언 레이드 4종, 최종 도전 관문인 어비스 던전 ‘고대유적 엘베리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공개 서비스 일정 발표를 기념한 특별 이벤트로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아마노 요시타카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일러스트도 공개했다. 일러스트는 로스트아크 스토리의 핵심 인물인 ‘아만’이 신념과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추후 공개 서비스가 시작되면 일본 로스트아크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해당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게임 속 특별 카드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국내에서 온라인 MMORPG의 부활을 이끌어 낸 로스트아크가 이제 일본에서 또 다른 역사를 써 내려가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비공개 테스트에서 로스트아크의 세계관과 스토리, 시네마틱 던전과 같은 여러 콘텐츠들이 현지 이용자들의 많은 호평을 받은 만큼 게임온과의 협업을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노재웅 (ripbird@edaily.co.kr)
WTO 사무총장 1라운드 결과, 21일 발표
(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 협의 절차 제1라운드 선거 운동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하고 있다. 2020.8.31/뉴스1

(인천공항=뉴스1) 이동해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3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차기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출 협의 절차 제1라운드 선거 운동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출국하고 있다. 2020.8.31/뉴스1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도전장을 내민 유명희 통상교섭본부장이 막판 표심잡기를 마친 후 귀국길에 오른다. 후보자 8명 중 3명을 탈락시키는 1라운드 결과는 오는 21일 발표된다. 유 본부장은 무난하게 통과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유 본부장이 스위스 제네바와 프랑스 파리에서 펼친 10여일간의 선거유세를 마치고 귀국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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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본부장은 지난달 31일 1차 라운드 투표를 앞두고 출국해 막판 선거유세에 나섰다. 유 본부장은 이번 방문기간동안 80여국 회원국 대표들과 면담해 지지교섭을 펼쳤다. 20여개국 장관급 인사와 면담하기도 했다.

유 본부장은 제네바에서 유럽·중남미·아프리카 지역 WTO 대사들을 만나 지지를 요청했다. WTO 개혁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을 통해 유 본부장이 사무총장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후 유 본부장은 파리를 방문해 프랑크 리스테르 외교부 통상담당 장관을 만났다. 산업부에 따르면 양국 대표는 회원국 간 협력을 통해 다자무역체제의 위기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유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강화되는 보호무역주의가 글로벌 통상환경을 저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현직 통상장관으로서 유 본부장이 WTO 개혁을 이끌 적임자라는 것을 부각시켰다.

산업부에 따르면 유 본부장이 접촉한 회원국들은 차기 WTO 사무총장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유 본부장에 대한 전반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위한 1차 라운드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 164개 WTO 회원국이 8명의 후보자 중 최대 4명까지 선택하게 하고 지지도가 가장 낮은 3명의 후보를 떨어뜨리는 방식이다. 1차 라운드 결과는 오는 21일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세종=안재용 기자 poong@mt.co.kr
총 4억 원 사업비 투입, 내년 2월까지 사업진행

[김동언 기자=목포)(kde3200@daum.net)]
목포시는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기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한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은 지역 예술가의 참여로 그 지역만의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구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목포시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목포시는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증진하기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미술’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시

시는 목포만의 특색을 담은 미술 작품설치로 지역 공간의 품격을 높이고자 총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25일까지 사업을 추진할 작가팀을 공개 모집한다.

공모를 희망하는 작가팀은 대표자와 작가, 행정지원인력을 포함한 37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비영리 고유번호증 또는 비영리 사업자등록증, 사업신청서, 제안서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공모 내역은 목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목포의 특색을 살리고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증진할 참신한 제안이 들어오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김동언 기자=목포)(kde3200@daum.net)]


[뉴스엔 김명미 기자]

임성한 작가가 절필 선언 5년 만에 TV조선을 통해 돌아올 전망이다. 대한민국 드라마계에 한 획을 그었던 '막장 대모'의 컴백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TV조선 측 관계자는 9월 11일 뉴스엔에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편성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다만 그 외 부분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고 밝혔다.

임성한 작가는 MBC '보고 또 보고'(1998) '온달 왕자들'(2000) '인어아가씨'(2002) '왕꽃선녀님'(2004) '아현동 마님'(2007) '보석비빔밥'(2009) '오로라 공주'(2013) SBS '하늘이시여'(2005) '신기생뎐'(2011) 등 수많은 히트작을 탄생시킨 인물이다. 매 작품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지만, 파격적인 내용과 독특한 소재로 '막장 논란'도 끊이지 않았다. 극 중 인물들이 줄줄이 죽어 나가는 황당한 전개가 펼쳐지는가 하면, 자신만의 가치관을 직설적으로 표출하며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만들기도 했다.

특히 지난 2015년 종영한 MBC '압구정 백야'는 지나치게 비윤리적이고 극단적인 상황 설정으로 매회 논란의 중심에 섰고, 임성한 작가는 이 작품을 끝으로 절필을 선언했다. 당시 임성한 작가는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향해 "여러분들의 열정과 고생 덕에 단점 많은 작품이 빛날 수 있었다"고 전한 뒤 "그동안 많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문화방송 임직원 여러분께도 마음에서 우러나는 인사드리고 물러간다"고 은퇴 인사를 전했다.

2018년에는 직접 출판사를 설립하고 논란의 대사를 인용한 건강정보서 '암세포도 생명 임성한의 건강 365일'을 발간했지만, 이후 별다른 공식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임성한 작가의 복귀 소식은 지난 8월 초 전해졌다. 임성한 작가가 드라마 제작사 지담과 계약을 맺고 미니시리즈 대본을 집필 중이며, TV조선을 통해 이 작품이 방영된다는 것. 지담은 KBS 2TV '닥터 프리즈너' '최강 배달꾼' MBC '내 딸 금사월' '왔다 장보리'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인 제작사다.

지담 측은 당시 뉴스엔에 "임성한 작가와 계약을 체결했다. 다만 채널 편성, 작품 형태에 대한 논의나 협의는 진행된 바 없다"고 밝혔다. TV조선 측 역시 임성한 작가의 신작 편성 소식에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지만, 한 달 만에 "긍정 검토 중"으로 입장을 변경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임성한 작가의 신작은 미니시리즈 형태가 될 전망이다. 그간 주로 일일드라마나 주말드라마를 선보여왔던 임성한 작가가 호흡이 짧은 미니시리즈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전달하게 될지 주목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임성한 작가의 작품은 '욕하면서 본다'는 말이 따라다닐 만큼 그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 덕분에 날개를 단 스타들도 많았고,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보증하는 만큼, 임성한 작가의 복귀에 대한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은 뜨거운 상황이다.파워볼사이트

(사진=MBC 제공/임성한 작가)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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