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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2-19 13:1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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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 번지는 불길
(양양=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9일 강원 양양군 양양읍 사천리의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점차 번지고 있다. 2021.2.19 momo@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19일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강한 바람까지 불어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가 요구된다.파워볼실시간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현재 아침 기온은 평창 면온 영하 15.1도, 철원 김화 영하 14.7도, 홍천 내면 영하 14.3도, 춘천 영하 9.9도, 원주 영하 8.3도, 양양 영하 1.9도로 전날보다 1∼5도가량 올랐다.

낮 최고기온은 내륙 7∼8도, 산지 4∼7도, 동해안 10∼14도로 전날보다 3∼4도가량 올라 포근하겠다.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안과 산지는 내일(20일)까지 초속 10∼20m의 강한 바람이 불겠다.

강풍은 이날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가장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영서는 '보통', 영동은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강풍이 부는 만큼 낙하물과 간판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보행자 안전사고는 물론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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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여성 비하' 발언으로 물러난 도쿄올림픽 모리 회장의 후임으로 여성인 하시모토 올림픽 담당상이 결정 됐습니다.

올림픽에 7번이나 출전했던, 선수 출신인데, 아들 뻘인 남자 선수에게 술을 마시고 입맞춤을 했던 전력이 있어서

'여성 비하' 다음은 '성 희롱' 이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도쿄 고현승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모리 전 회장 사임 엿새 만에 여성인 하시모토 세이코 현 올림픽 담당상이 후임 회장에 올랐습니다.

[하시모토 세이코/도쿄올림픽 조직위 회장]
"안심·안전의 도쿄 대회라고 생각할 수 있도록 확실히 준비하고 만들어가겠습니다."

도쿄올림픽이 열렸던 1964년에 태어난 하시모토 회장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로 4번, 사이클 대표로 3번, 무려 7번이나 올림픽에 출전했고 동메달 1개를 땄습니다.

1995년 정계에 진출한 5선 참의원으로, 아베 2차 내각 때 올림픽상에 올랐습니다.

자녀가 6명인데, 아이들 이름을 성화, 그리스, 토리노로 지을 만큼 올림픽에 각별합니다.

그런데 하시모토 회장이 후임으로 거론된 순간부터 과거 성희롱 전력이 불거졌습니다.

2014년 남자 피겨 선수에게 술을 마시고 입맞춤을 한 겁니다.

당시 소치올림픽 선수단장이었던 하시모토는 폐막 회식에서 20대 남자 선수 다카하시에게 무리하게 여러 번 입을 맞췄고, 주간지에 사진까지 실렸습니다.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적 괴롭힘이란 비난을 받았지만, 피해 선수가 문제삼지 않아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최근 같은 주간지가 '하시모토는 성희롱 상습범'이란 제목으로 다른 피해 사례까지 보도해 SNS엔 당시 사진과 비난글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임 모리 회장이 정계에 입문시켰고, 각별한 사이를 유지해 온 것도 도마에 올랐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모리 요시로/전 도쿄올림픽 회장]
"나한테는 딸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시모토 세이코/도쿄올림픽 회장]
"아버지입니다. 저를 정계로 이끌어주신 아버지라서…"

이런 논란에도 도쿄올림픽 조직위는 회장 임명을 강행했고, 하시모토 회장은 깊이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1년 연기에다 잇딴 추문으로 이미 상처투성이가 된 도쿄올림픽은 개막까지 겨우 다섯달 남짓 남았는데, 정상 개최는 아직도 불투명합니다.

도쿄에서 MBC뉴스 고현승입니다.

(영상취재: 이장식 김진호(도쿄) / 편집: 김창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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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석 교수

노준석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교수가 한국광학회가 광학 분야 우수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2021년도 해림광자공학상'을 수상했다.

해림 광자공학상은 광섬유 제조 분야 세계적 석학이자 광주과학기술원(GIST) 제1호 교수인 고 백운출 교수가 한국광학회 발전을 위해 기부한 기금으로 운영된다. 백 교수의 호인 '해림'을 빌려 이름 지은 상이다.

노 교수는 나노 광학 구조체를 이용해 빛을 자유자재로 조절함으로써 투명 망토, 음굴절 및 초박막 홀로그램 및 컬러필터 등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여러 광학 현상을 가능하게 하는 나노 광학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5년간 광자공학 분야 창의적 우수 논문을 한국광학회지를 비롯해 국내외 SCI(E) 등재 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학문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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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창업한 우아한형제들의 김봉진 의장이 세계적인 기부클럽에 전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의 재산을 감안하면 기부액은 5천억 원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최근 카카오 김범수 의장도 전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해 재계의 릴레이 기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우정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적인 기부클럽인 더기빙플레지의 홈페이지, 김봉진 의장의 기부서약서가 올라와 있습니다.

죽기 전까지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돼 있습니다.

김 의장이 '배달의 민족'을 독일기업에 매각한 뒤 보유 자산이 1조 원대로 늘어났기 때문에 기부액은 5천억 원 이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의장은 평소 신념에 따라 선뜻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서 자라 이만큼 부를 이룬 건 운이 좋았다는 것밖에는 설명이 되질 않는다며, 부는 나눌 때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했습니다.

[허성준/우아한형제들 홍보팀장 : "김봉진 의장은 이번 더기빙플레지 선언을 통해 여러 방식의 기부와 사회 문제 해결에 대한 도전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그 경험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김 의장이 기부한 '더기빙플레지'는 전 세계 24개국, 200여 명에게서만 기부를 받은 곳으로, 1조 원 이상의 자산가들이 사회 평판 등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야 기부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 테슬라 CEO 앨런 머스크 등이 포함돼 있는데 한국인으로는 김 의장이 처음입니다.

김 의장은 이번 기부 외에도 교육 불평등 해결, 문화 예술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에 앞서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의장도 10조 원으로 추정되는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화제가 됐습니다.

이른바 자수성가형 창업자들이 통 큰 기부를 잇따라 행동에 옮기면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넘어 신선한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우정화입니다.

촬영기자:송혜성/영상편집:양의정/그래픽:이근희

우정화 (jhw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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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코로나19 전수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이창우 류형근 기자 = 공공기관 광주본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가족에 이어 삼성전자 광주 3공장 직원이 추가 감염돼 연쇄감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0분기준 삼성전자 3공장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1971번 확진자로 등록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1971번 확진자는 전날 감염이 확인된 광주1966번의 밀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1966번은 지난 16일 감염된 공공기관 확진자 광주1955번의 가족이다.

이들은 설 연휴 기간 가족모임 이후 확진된 것으로 파악돼 방역당국은 심층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또 삼성전자 3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해 공장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작업과 함께 역학조사를 광범위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현재 390여명에 대한 검사가 이뤄졌으며 200명 음성, 2명 양성, 나머지는 19일까지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이로써 공공기관 확진자의 가족과 동료 등 9명, 삼성전자 3공장 2명 등 총 11명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연쇄감염으로 보고 최초 감염자를 찾기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벌일 계획이다"며 "설 연휴 가족 모임을 통한 감염 우려가 현실화 됐다"고 밝혔다.파워사다리

이어 "전파 경로가 5인 이상 가족간 모임으로 확인될 경우 거리두기 지침을 위반 한 것으로 보고 강하게 처벌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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