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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1-12 13:0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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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네이선 비숍(21) 골키퍼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2023년 6월까지 비숍과 재계약을 맺었다. 앞으로 우리와 계속 함께 할 것이다"고 발표했다.

비숍은 지난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입성했다. 지난 2017년 12월 1군 무대에 처음 데뷔했고, 잉글랜드 20세 이하 대표팀과 사우스엔드 유나이티드의 골문을 지켰다. 당시 계약 기간은 2년 반이었지만 이번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면서 맨유에 더 머물 수 있게 됐다.

비숍은 재계약에 대해 "맨유는 정말 멋진 클럽이고 여기서 더 오래 머물게 된 것은 놀라운 일이다"며 "처음 문을 지나던 느낌은 변하지 않았다. 매일 같은 기분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구단이고 이곳 선수들과 함께 하고 있다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고 소감을 말했다.
[경향신문]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자신의 전자공무원증과 휴대전화에 담긴 ‘모바일 공무원증’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황서종 인사혁신처장이 12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자신의 전자공무원증과 휴대전화에 담긴 ‘모바일 공무원증’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인사혁신처 제공
본격적인‘모바일 신분증’ 시대를 앞두고 이달부터 공무원증에 우선 도입된다. 연말에는 일반 국민의 운전면허증에도 적용된다.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을 위한 시험사업으로 추진 중인‘모바일 공무원증’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오는 14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공무원증은 1968년 종이 공무원증으로 시작됐으며, 그 후 2003년 플라스틱 전자공무원증으로 개편됐다. 모바일 공무원증은 애플리케이션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 스마트폰에서 꺼내 쓰는 방식이다. 스마트폰 화면에 제시되는 모바일 공무원증의 모양과 기재사항은 현행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동일하다. 신분 증명용, 정부청사 출입 등 인증 수단, 업무시스템 로그인에 등에 사용된다. 당분간은 플라스틱 공무원증과 병행해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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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제공

행정안전부 제공

정부는 오는 2월까지 세종·서울청사의 중앙부처를 중심으로 26개 기관 1만5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을 발급할 계획이다. 4월에는 대전·과천청사 7만명에게, 6월에는 중앙부처 소속기관 13만여명을 대상으로 발급을 완료하기로 했다. 하반기에는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기관별 모바일 공무원증 서비스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말부터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서비스할 예정이며 내년 이후에는 장애인등록증 등으로 확대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개인정보 침해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신원정보 소유와 이용 권한을 정보주체인 개인이 갖는 ‘자기주권 신원증명’ 개념을 적용해 개발됐다. 행안부는 “신원확인 요청 때마다 본인이 신원정보 제공 여부를 직접 결정하며, 신분증 사용 이력도 본인만 확인할 수 있도록 중앙서버가 아닌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된다”고 설명했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국민 생활이 편리해지고 비대면 경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누적 확진자 6만9651명·사망자 1165명
검사건수 6만2400건... 전날보다 3만4178건 늘어
검사건수 대비 양성률 0.86%... 3차 대유행 이후 처음 1% 아래로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전날보다 86명 늘어난 537명을 기록했다. 41일만에 신규 확진자수가 500명 아래로 떨어진 전날(451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 내외를 기록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1000명대를 오르내리락 했던 신규 확진자수가 최근 감소세로 전환했지만, 아직은 확산세가 완전히 꺾인 것으로 단정하긴 어렵다. 방역당국 역시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하면서도 이제 겨우 ‘감소 초기 단계’라 긴장을 늦추기엔 여전히 많은 위험 요인들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전날 정례브리핑에서 다음주 일일 확진자수를 600~700명 선으로 예상했다. 정부는 현행 거리두기 조치 종료 시점으로 잡은 17일 이전까지 유행 흐름을 좀 더 지켜보면서 18일부터 적용할 새 거리두기 단계를 결정해 이번 주말 발표할 계획이다.


1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보도진을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부터 보름간 신규 확진자는 1046명→1050명→967명→1027명→820명→657명→1020명→714명→838명→869명→674명→641명→664명→451명→537명 등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100명 이상 신규 확진자는 작년 11월 8일부터 이날까지 66일째다.

최근 일주일(1월 5~11일)간 신규 확진자는 하루 평균 668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약 632명으로 거리두기 3단계 기준(전국 800~1000명 이상)을 하회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08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과 경기 각 163명, 인천 20명 등 수도권이 총 346명, 경남 55명, 부산 21명, 대구 17명, 충북 16명, 전북 11명, 경북 8명, 광주·대전·울산·강원 각 7명, 전남·제주 각 2명, 충남·세종 각 1명 등 비수도권이 162명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주로 취약시설인 의료기관과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발생했다. 서울 강동구의 한 요양병원과 관련해 전날까지 총 11명이 확진됐고, 경기 안양시 한림대 성심병원에서는 종사자와 환자, 가족 등 총 10명이 감염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누적 1196명) △구로구 미소들요양병원·요양원(230명) △경기 용인시 수지산성교회(165명) △광주 광산구 효정요양병원(115명) 등 기존 사례의 감염 규모도 연일 커지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보다 3명 줄었다. 확진자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1명은 경기(12명), 서울(4명), 충남(2명), 대구·인천·전북(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인도네시아·독일 각 2명, 아랍에미리트·일본, 터키, 벨기에, 나이지리아 각 1명이다. 확진자 중 내국인이 8명이고, 외국인이 21명이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6만965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6만2400건으로, 직전일 2만8222건보다 3만4178건 많았다.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수를 계산한 양성률은 0.86%(6만2400명 중 537명)였다. 양성률 1% 아래는 3차 대유행 직전인 지난해 11월 10일(0.68%) 이후 63일만이다. 누적 기준 양성률은 1.45%(481만4085명 중 6만9651명)였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5명 늘어 총 116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6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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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빈 기자 seetheunseen@chosunbiz.com]
[파이낸셜뉴스]

레드밴스 LED 주차장등 2종(40W/60W). 레드밴스 제공.


레드밴스는 12일 내구성과 경제성을 갖춘 ‘LED 주차장등’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직관형 형광램프를 대체하며, 밝은 빛과 높은 에너지효율이 필요한 주차장에 최적화된 LED 등기구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으며,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이다. KS인증도 취득했다.

레드밴스 LED 주차장등은 고성능 광원을 적용해 균일한 빛을 제공한다. 또한, 빛의 깜박임을 없앤 플리커 프리 제품이어서 장시간 사용해도 눈의 피로가 적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수명은 2만5000시간이며, 직관형 형광램프보다 에너지를 50% 적게 소비한다. 설치도 쉽다. 동봉된 브라켓을 이용해 원하는 위치에 설치하면 된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주차장등의 경우 설치 위치가 높기 때문에 높은 에너지 효율로 교체 횟수를 줄일 수 있는 LED 조명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레드밴스 LED 주차장등은 내구성, 긴 수명, 고른 빛, 합리적인 가격 등 주차장 조명에 필요한 최적의 스펙을 갖췄다”라고 말했다.
[앵커]

오는 4월 7일 치러지는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정치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국회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장윤희 기자, 오늘 국회에서 공약 발표,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면서요?

[기자]

그렇습니다.

오늘도 재·보궐선거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이 숨 가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 가장 먼저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의원은 방금 전 국회에서 부동산 정책 공약을 밝혔습니다.

공공주택 16만 호 공급, 재개발과 재건축 신속 추진 등 공급 대책에 방점을 뒀는데요.

우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과 오늘 만나 단일화를 논의하는 데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오늘 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박 장관은 다가오는 개각 이후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권에서 험지로 꼽히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도 첫 출마 선언이 나옵니다.

오늘 오후 2시,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이 부산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할 예정입니다.

[앵커]

보수 야권의 보궐선거 분위기도 뜨거운데요.

오늘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기자]

나경원 전 의원은 내일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2011년 당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나섰던 나 전 의원으로서 꼭 10년 만의 재도전입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도부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보수 야권 단일화 문제를 놓고 팽팽한 기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오늘 아침 라디오 인터뷰에서 안 대표를 향해 "자신이 유일한 야당 단일후보라는 생각하고 있다"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는데요.

오세훈 전 시장은 김 위원장에게 자신이 안 대표에게 입당 및 합당 제안을 한 것을 존중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안 대표와 오 전 시장의 움직임을 정치권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제안한 코로나 '이익공유제'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도 이어지고 있다면서요?

[기자]

정치권에서는 어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화두로 제시한 '이익공유제'를 놓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 사태로 수혜를 본 업종과 기업이, 피해 계층에게 이익을 자발적으로 나누는 이익공유제를 제도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민주당은 내일 '포스트 코로나 불평등 해소 및 재정 정책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정책위의장이 직접 TF 단장을 맡기로 했는데요.

반면 국민의힘은 집권 여당이 이익공유제를 강권하는 것은 겁박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원내 대책 회의에서 "정부·여당의 방역, 경제 실패를 국민 편 가르기로 모면하겠다는 얄팍한 술수"라며 사회 혼란만 키운다고 비판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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