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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0-12 15:08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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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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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KT 김재윤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9.09/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마무리는 시즌 끝나고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KT 위즈는 올 시즌 창단 후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 앞에 두고 있다. 11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연장 10회말 5대4 끝내기 승리를 거둔 KT는 연패를 끊고 단독 3위 자리를 지켰다. LG 트윈스의 상승세로 2위에서는 한 단계 밀려났지만, 마지막까지 치열하게 2위 싸움을 펼친다는 계산이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숨 가쁘게 전개되고 있는 중대한 상황 속에서도 한가지 고민을 찾자면 '마무리 투수'다. 현재 KT는 마무리 투수가 뚜렷하지 않다. 개막 때에는 지난해 17세이브를 거뒀던 이대은이 마무리 투수로 시작했지만,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 끝에 보직을 이동했다. 이후로는 김재윤이 뒤를 지켰다. 다시 마무리로 복귀한 김재윤은 현재까지 올 시즌 19세이브를 챙겼다. 리그 전체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KT가 후반기 스퍼트를 펼칠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가 바로 김재윤의 선전이다. 만약 이대은이 무너진 후 김재윤까지 뒷문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면, 지금같은 '뒷심 야구'는 수월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강철 감독은 더 멀리 바라보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마무리 투수에 대해서는 올 시즌이 끝난 후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당장은 대안이 없다"고 했다. 이대은은 여러 시행착오 끝에 불펜보다는 선발이 맞다고 결론을 내렸다. 시즌 초반 엔트리에서 말소돼, 약 3개월 이상을 2군에서 교정 시간을 거친 이대은은 현재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중간에서는 안될 것 같다. 마무리는 쉽지 않다. 이대은은 구위가 좋지만 언제 볼을 던질지 모른다는 불확실성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대은이 컨디션만 좋다면 가지고 있는 공의 힘이 좋지만, 불안정한 제구가 문제다. 마무리로 쓰기에는 팀에 미치는 데미지가 크고, 선수 본인도 부담을 느낄 수 있어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결국 선발을 생각하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그래도 최근 이대은의 구위가 다시 살아났다. 포크볼도 많이 좋아졌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김재윤으로 마무리를 계속 끌고 가기에도 부담이 된다고 보고 있다. 김재윤은 20세이브에서 1개 남겨두고 지난 9월말 엔트리에서 제외됐었다. 2경기 연속 실점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인 후의 결정이었다. 이강철 감독은 "특별히 아픈 곳은 없는데 공이 자꾸 안눌러진다고 한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휴식을 주는 게 나을 거라고 이야기해서 엔트리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김재윤은 열흘 정도 휴식을 취하면서 연습 투구를 거쳐 지난 주말 홈 두산전을 앞두고 복귀했다. 그러나 9일 경기에서 아웃카운트 2개 잡는 동안 홈런 1개 포함 3안타 2실점하면서 다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다. 이강철 감독은 "김재윤을 당분간 편한 상황에서 쓸 생각"이라고 이야기했다. 결국 김재윤 역시 마무리 보직에 대한 부담이 뒤따르기 때문에 장기적인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KT는 올 시즌 주 권, 유원상, 이보근 등 필승조의 맹활약을 앞세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 그러나 마무리 고민은 다시 원점으로 회귀했다. 시즌 후 전력 보충을 할 수 있다면 가장 좋지만, 당장 마무리로 쓸 수 있는 불펜 투수 중 합류할 수 있는 자원을 찾기 힘들다. 일단 남은 정규 시즌과 포스트시즌에서는 현재의 필승조로 최대한 막아내고, 시즌 종료 후 마무리 고민은 다시 시작될 전망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경기 풍향계' 페덱스 9월 14%↑
테슬라 등 성장주는 저조한 성적
코로나19 장세에서 글로벌 증시 반등을 이끌었던 성장주의 상승률이 주춤한 가운데 가치주가 빠른 속도로 상승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지난 9월 가치주가 성장주보다 작은 낙폭을 보이며 ‘반격’을 시도했다. 가치주로 분류되는 산업재, 운송, 유틸리티 등 산업이 코로나19 타격에서 회복 중이고 다음달 미국 대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기술주 중심의 성장주에 불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이란 예상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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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9월 ‘러셀 1000 성장주 지수’는 한 달 동안 4.77% 하락하며 11개월 동안 이어온 상승세가 꺾였다. 반면 ‘러셀 1000 가치주 지수’는 같은 기간 2.64% 하락에 그치며 성장주보다 선방했다. 한 달 수익률 기준으로 가치주 상승률이 성장주 수익률보다 높았던 것은 작년 9월 이후 1년 만이다.

증시 반등기에서 성장주보다 낙폭이 컸던 가치주들이 반등세에 접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건축자재기업 마틴 마리에타 머티리얼즈는 9월 한 달간 16% 올랐다. ‘경기 풍향계’로 불리는 운송업체 페덱스는 같은 기간 14.41% 올랐고 전력공급업체 콘솔리데이티드 에디슨도 9.06% 상승했다. 반면 대형 성장주인 테슬라(-13.90%), 알파벳(-10.06%) 등은 저조한 성적을 냈다.

금융투자업계는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수익률 관리를 위해 투자자들이 낙폭 과대주를 사들이고 상승률이 높았던 주식은 매도를 통해 차익을 실현하면서 가치주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한다. 연말 배당금을 노린 단기적 자금이동이라는 시각도 있다.

일부 전문가는 최근 흐름을 가치주의 추세적 반등으로 해석하기도 했다. WSJ는 “지난달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가치주가 성장주 수익률을 능가할 것이라고 응답한 펀드매니저가 많았다”며 “가치주가 추세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주장도 힘을 얻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금융투자업계는 미국 대선 결과가 성장주와 가치주의 주가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바이든 후보가 공약으로 법인세 인상 등 반기업적인 정책을 내세우고 있어 바이든의 당선은 성장주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란 평가다. 김세환 KB증권 연구원은 “미국 내에서 민주당의 지지율이 높아지면서 환경 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대형기술주 규제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다”며 “이에 대처하기 위해 미국 폐기물처리업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와 유통기업 ‘타깃’을 추천한다”고 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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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재원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김제니)가 자신들에 대한 지적에 대해 불만 섞인 반응을 내놨다. 최근 ‘러브식 걸즈(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간호사의 모습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시정 요구가 일자 삭제한 것에 대한 어필인 것으로 보인다.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Censored(검열됐다)’라는 문구가 디자인된 청바지를 착용한 사진을 올렸다. 또한 ‘we some (bishes) you can‘t manage(너흰 우리 같은 애들 감당 못해)’라는 글도 곁들였다.

통상적으로 음반을 발표할 때 수록곡의 수위가 높을 경우 ‘Uncensored’(비검열)와 ‘Censored’(검열)에 해당하는 문구를 표기한다. 이에 이번 게시물이 최근 자신들과 관련된 뮤직비디오 논란과 무관치 않다는 시각이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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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두가 된 ‘러브식 걸즈’ 뮤직비디오에는 제니가 간호사 복장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약 5초간 등장했다. 이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대한간호협회 등은 간호사에 대한 성적 대상화 풍조가 고스란히 나타났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박성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소속사에서는 간호사를 성적 대상화 할 의도가 없다고 했지만 당사자인 간호사들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특정한 의도는 전혀 없었으나 왜곡된 시선이 쏟아지는 것에 우려를 표한다”며 “뮤직비디오도 하나의 독립 예술 장르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간호사가 등장하는 장면에 대해서는 “노래 가사 ‘No doctor could help when I’m lovesick’을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중요한 점은 뮤직비디오의 흐름이다. 노래 가사대로 사랑에 빠진 소녀는 의료적으로 치유가 불가하다는 내용을 영상을 담았으며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제작된 간호사 의상도 과도한 노출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일례로 세일러복이나 치어리더 등의 유니폼도 그동안 꾸준히 뮤직비디오에 사용됐으나 별다른 문제가 된 바 없다. 이에 정치권까지 나서서 아티스트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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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을 요구한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 기사만 보고 기사를 보고 논란을 부추기는 것 같다”며 “실제로 정치인들이나 비 연예부 기자들이 해당 뮤직비디오를 보고서 얘기하는 건지 의문일 정도”라며 일갈하기도.

거시적으로 봤을 때 블랙핑크가 그만큼 K팝을 대표하는 그룹으로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가요계 이슈에 대해 정치권까지 관심을 보였기 때문. 그들은 12일 이번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이 빌보드 200 차트 2위에 오르는 성과를 보여줬다. 이는 K팝 여성 그룹 기록 가운데 사상 최고의 순위면서, 지난 2008년 4월 미국 그룹 대니티 케인(Danity Kane)이 발표했던 ‘웰컴 투더 돌하우스(Welcome to the dollhouse)’ 이후 가장 높은 성적이다.
이날 사회적 거리 두기 1단계 하향 이후 집회금지 조치도 완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12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를 1단계로 완화한 12일 오전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전역에 내려진 집회금지 조치 기준이 기존 10명 이상에서 100명 이상으로 완화됐다. 그러나 허용된 집회라도 방역수칙은 준수해야 한다. 도심지역 집회는 계속 금지된다.동행복권파워볼
12일 서울시는 10명 이상 집회금지를 종료하고 이날부터 100인 이상 집회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100명 미만이 참가하는 집회도 △체온측정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 두기 등 7개 항목의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했다.

서울시가 서울 전역에 1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를 금지한 날은 지난 8월21일이다. 지난 2월부터 광화문광장 등 도심 곳곳을 집회금지구역으로 지정한 데 더해 당일부터 서울 전역 집회 기준을 10명 이상 금지로 강화했다. 서울시는 “10인 이상 집회금지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에 준하는 선제적 조치로, 집회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기여했다”고 자평했다.

이날 완화 조치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며 이어진 결정이다. 그러나 마스크 의무화 조치는 유지된다. 서울시는 지난 8월 24일 실내외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후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13일부터 마스크 착용 행정명령을 어길 경우 과태료 10만원 부과할 수 있도록 개정된 감염병예방법 조항이 시행된다. 이날부터는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집합제한 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 장소 △의료기관 △요양시설 등 집단감염이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 형사고발과 함께 최대 300만원까지 시가 과태료를 부과될 수 있다.
한글날인 지난 9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 갑작스런 집회·시위 등을 막기 위해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한글날인 지난 9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 갑작스런 집회·시위 등을 막기 위해 경찰 버스가 줄지어 서 있다. 연합뉴스
고위험시설의 경우 환기와 방역을 위해 1시간마다 10분 또는 3시간마다 30분씩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클럽·감성주점·콜라텍 등 춤을 추는 시설은 휴식시간이 필수적이며 유흥주점·헌팅포차·단란주점은 휴식시간제가 권고된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시설도 점차 개방된다. 공공문화시설 66곳은 추석 특별방역기간에 이어 제한적 운영이 계속되며 실내체육시설 역시 단계적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청소년·평생교육 시설은 오는 14일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다만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한 인원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다. 어린이집의 경우 추석연휴 이후 코로나19 잠복기가 끝나는 오는 18일까지 감염 사례를 지켜본 뒤 19일 개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박유빈 기자 yb@segye.com
총 4종으로 구성…모든 모델 5G 지원
[한국경제TV 이지효 기자]

에브리씽애플프로 캡처.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 '아이폰 12 시리즈' 공개가 임박한 가운데, 총 4종의 모델이 두 차례에 걸쳐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는 미국 등 기존 1차 출시국과 같은 날인 23일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다만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는 11월에 따로 출시될 예정이다.

11일 통신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폰 12'와 '아이폰 12 프로'는 오는 23일에 사전예약에 들어간다. 공식 출시는 30일이다. 다만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부품 수급 등의 문제로 11월에 나오게 될 전망이다.


에브리씽애플프로 캡처.


'아이폰 12' 시리즈는 ▲5.4인치 '아이폰 12 미니' ▲6.1인치 '아이폰 12' ▲6.1인치 '아이폰 12 프로' ▲6.7인치 '아이폰 12 프로 맥스' 등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애플 아이폰의 역대 라인업 가운데 가장 많다. 크기, 사양 등을 세분화해 다양한 수요를 흡수하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지난 상반기 4.7인치 아이폰 SE가 인기몰이를 했던 만큼 작은 화면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리즈는 모든 모델이 5G 지원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A14 바이오닉칩을 탑재한다. 애플 최초로 '5 나노미터' 공정 기술을 적용한 A14는 A13보다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의 속도를 각각 16%, 8.3% 향상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A12와 비교하면 CPU 속도는 40%, GPU는 30% 각각 향상된다. 여기에 '아이폰 12' 시리즈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다. 전작인 '아이폰 11' 시리즈는 '아이폰 11 프로'와 '아이폰 11 프로 맥스'에 OLED를, 일반 모델에는 LCD를 탑재한 바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과거로 회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아이폰의 가장자리에 평평한 금속 테두리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 12'는 블랙, 화이트, 블루, 레드, 옐로우 및 코랄 등으로, '아이폰 12 프로'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네이비 블루,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등 4종의 색상으로 구성된다. 원가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본 구성품으로 제공되던 유선 이어폰(이어팟)과 충전기가 빠진다.

'아이폰 12 미니'와 '아이폰 12'는 4GB 램에 64·128·256GB 저장용량을, '아이폰 12 프로'와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6GB 램에 128·256·512GB 저장용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 용량의 경우 '아이폰12 미니'는 2,227mAh, '아이폰 12'는 2,815mAh를, '아이폰12 프로'는 2,775mAh,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3,687mAh 등의 배터리를 탑재한다. 여기에 A14 바이오닉 칩셋이 배터리 수명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가격은 가장 저렴한 '아이폰 미니'는 649달러부터 799달러까지, '아이폰 12'는 749달러부터 899달러로 책정됐다. 이어 '아이폰 12 프로'는 999달러부터 1,299달러, 끝으로 최상위 모델인 '아이폰 12 프로 맥스'는 1,099달러부터 1,399달러로 구성됐다는 관측이다.




특히 올해는 애플 아이폰 신작의 국내 출시 일정이 획기적으로 앞당겨졌다. 애플의 첫 5G 스마트폰인 만큼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상용화한 국내에 1차 출시국에 준하는 일정으로 선보이는 것이다.

한편 애플은 현지시간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애플은 이날 자사의 첫 5G 스마트폰인 '아이폰 12' 시리즈를 공개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애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파워볼실시간

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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