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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0-07 17:15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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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고아라, 이재욱의 기막힌 첫만남이 공개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도도솔솔라라솔’(극본 오지영/연출 김민경)은 10월 7일 결혼식장에서 예사롭지 않은 만남을 예고하는 구라라(고아라 분), 선우준(이재욱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도도솔솔라라솔’은 에너제틱 피아니스트 구라라와 알바력 만렙 선우준의 반짝반짝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저마다의 상처와 비밀을 안고 작은 시골 마을 피아노학원 라라랜드에 모여든 이들의 이야기가 달콤한 설렘과 함께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구라라와 선우준의 첫 만남이 담겼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구라라는 행복으로 충만해야 할 신부지만 표정이 그리 밝지 않다. 심각한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모습도 궁금증을 더한다. 여기에 결혼식장과 어울리지 않는 먼지투성이 몰골로 부케를 들고 나타난 선우준도 흥미롭다. 구라라의 앞에 무릎을 꿇고 얼굴을 감싼 선우준, 놀란 얼굴로 그를 바라보는 구라라의 모습은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음을 짐작케 한다. 세상 특별한 채무관계로 엮이게 될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의 시작점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 결혼식장에 들어선 행복한 미소의 구라라도 포착됐다. 하지만 무슨 일인지 시어머니가 될 뻔(?)했던 임자경(전수경 분)이 아들 방정남(문태유 분)의 손을 잡고 황급히 버진로드를 달리고, 홀로 남겨진 구라라의 황망한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과 함께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결혼식장이 발칵 뒤집힌 이유는 무엇일지, 시작부터 흥미로운 구라라의 청춘 2악장에 기대가 쏠린다.

첫 방송에서는 구라라의 인생 역변, 선우준과의 기막힌 인연이 다이내믹하게 그려진다. 구라라가 낯선 마을 은포에서 선우준과 또다시 엮이게 된 사연은 무엇일지, ‘웃픈 갱생’을 시작하는 두 사람의 기막힌 인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도도솔솔라라솔’ 제작진은 “신박하고 유쾌한 로맨틱 코미디가 드디어 포문을 연다”며 “고아라와 이재욱이 선사할 로맨틱 텐션 가득한 이야기에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더해져 웃음과 공감을 안긴다. 캐릭터의 맛을 살리는 배우들이 빚어낼 시너지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7일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몬스터유니온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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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나 시지코바와 경기를 벌인 안드레아 미투. /AFPBBNews=뉴스1

프로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프랑스오픈(롤랑가로스)서 승부조작 의심 경기가 발생, 프랑스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프랑스오픈 여자 복식 경기에서 승부조작 의심 사건이 발생했다. 파리 검찰의 조사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파리 검찰은 "조직화된 단체 조작 및 적극적 혹은 소극적 부패를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경기는 여자 복식 1회전이다. 안드레아 미투(루마니아)·패트리샤 마리아티그(루마니아)조는 매디슨 브렌글(미국)·야나 시지코바(러시아)조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셧아웃했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루마니아조의 승리에 거액의 베팅이 이루어졌다"고 지적했고 독일 언론 빌트는 "시지코바의 서비스게임이 브레이크되는 것에 베팅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시지코바는 제 2세트 5번째 게임에서 더블폴트를 2차례나 범했다.

시지코바는 세계랭킹 단식 652위, 복식 89위다.

일본 테니스데일리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테니스 부정행위 감시단체 TIU는 "선수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소득 기회가 줄었다. 승부 조작 등 스포츠 도박 관련 부패 및 도핑 위반에 대한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고 경계했다.

한동훈 기자 dhhan@mtstarnews.com
2021년 3월 공매도 재개에 이어 대주주 양도세 `더블악재`


오는 2021년부터 적용되는 대주주 양도소득세 개정안을 놓고 시장 안팎으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이 거센 가운데 금융당국은 입장 변화 없이 강행하겠다는 뜻을 다시금 피력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 국정감사에서 내년에 주식 대주주 기준을 3억원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그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행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한 기업의 주식 대주주 기준은 10억원 이상으로 주식 매매 시 양도차익에 따라 22~33%의 양도세(지방세 포함)를 내야 한다. 정부는 2017년 세법 개정에 따라 내년 4월부터 대주주 기준을 3억원으로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반영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과 코스닥 종목 당 보유액이 3억원 이상인 투자자가 수익을 내면 최대 33%의 양도세를 내야한다. 대주주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일은 올해 연말 폐장일인 12월 30일이다.

정부는 증세 목적이라기 보다 자산소득과 근로소득의 과세 형평 차원의 일환이라며 도입 배경을 재차 강조했다.

그러나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글로벌 대외변수로 증시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시장 버팀목이 됐던 이른바 '동학개미'들의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대주주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경제 규모가 커지고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대 흐름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여기에 연말에 적용되는 대주주 요건을 피하기 위해 한꺼번에 개인들의 물량이 나오게 된다면 주가 하락은 물론 시장 패닉까지 올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실제 지난달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대주주 양도소득세는 이제는 폐기되어야 할 악법입니다'라는 글에는 21만명이 넘게 찬성하면서 동학개미들의 의지를 그대로 보여주기도했다.

앞서 동학개미의 거센 반대에 공매도 금지안이 연장됐던 것을 감안해 대주주 양도소득세 범위 확대에도 당국의 수정안이 나올지 관심이 모였으나 홍 부총리의 이번 발언으로 사실상 대주주 양도소득세는 원안대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만약 2021년 3월 15일까지 연장된 공매도 금지 연장조치가 끝나 재개되고 4월 대주주 양도소득세가 도입되면 그야말로 동학개미에게는 '더블악재'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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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단체인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 대표는 "700만 대다수 주식투자자, 그리고 올해 들어서 유입된 동학개미에게 치명타가 될 것"이라며 "동학개미가 힘들게 지지하고 유지하고 상승시켜 온 우리 주식시장에 찬물을 끼얹어서 동학개미를 쫓아내려는 조치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다만 정부는 '현대판 가족 연좌제'라고 비판이 빗발쳤던 주식 양도세 대주주 요건 가족 합산에 대해서는 한발 물러났다.

홍 부총리는 "현재 내부적으로 가족 합산 방식을 대신해 인(人)별 합산으로 바꾸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초 주식 양도세 부과 기준은 3억원 이상 주식보유 산정 기준을 주식 보유자를 비롯해 친가·외가 조부모, 부모, 자녀, 손자·손녀 등 직계존비속과 배우자, 경영지배 관계 법인 등 특수관계자 범위로 규정했으나 이를 주식 보유자 개인 주식으로 국한시키겠다는 의미다.

홍 부총리는 이어 "해당 사안은 정부가 지금 결정한 것이 아니라 2017년 하반기부터 이미 결정된 사안"으로 소득세법 시행령을 정해진 일정대로 추진한다는 입장을 설명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유니클로가 50가지 색상의 ‘2020 가을·겨울 캐시미어 컬렉션’(사진)을 내놓았다.

유니클로 캐시미어 컬렉션은 천연 캐시미어 100%로 제작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광택이 특징이다. 10만 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으로 캐시미어의 대중화를 이끈 아이템이다. 이번 가을·겨울 시즌에는 캐시미어 색상을 50가지로 대폭 확대했다. 회색, 갈색, 네이비 등의 기본적인 색상부터 개성 강한 빨강, 보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 스펙트럼을 통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회 디지털경제혁신연구포럼 두고 여야 설전
(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국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회 디지털경제혁신연구포럼을 두고 여야가 설전을 벌였다.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네이버가 회장사로 있는 인터넷기업협회가 국회의원들과 연구포럼을 공동으로 조직하고 운영하고자 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며 "네이버가 국회까지 손을 뻗쳐 영향력으로 행사하려 한다"고 지적했기 때문이다.

이에 여당 의원들은 다른 포럼이나 연구 단체들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며 박 의원 발언에 강한 유감을 표했다.

7일 열린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박대출 의원은 인기협이 국회에 연구포럼을 만들어서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조직하고 운영하고자 한다는 지난 6월달 문서를 공개하며 "국회디지털경제미래연구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추진했고, 대표 의원도 다 정해져 있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이 지적한 이 포럼은 지난 7월 1일 국회 디지털경제혁신연구포럼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이용우 의원과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공동 대표로 있다. 4차사업혁명시대 디지털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고, 여야 의원 35명과 다양한 협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국회 디지털경제 혁신연구포럼 출범식

국회 디지털경제 혁신연구포럼 출범식
박 의원은 해당 포럼 출범을 두고 네이버가 배후에 있다고 주장하며 "권력과 포털의 유착 단면이 될 수 있다"며 "이해진 네이버 GIO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윤영찬 의원은 "국회에는 여러 포럼과 연구단체가 있는데 이것들도 다 매도하는 것이냐"며 강하게 지적했다.

또 그는 "포럼에 참여한 의원들은 허수아비가 아니고 정당한 의정활동을 하는 것"이라며 "사과발언을 하라"고 반박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또한 "내가 참여하고 있는 포럼, 연구단체들도 협단체랑 협의해서 만든다"며 "협단체가 국회나 정부에 건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을 의심의 시각으로 폄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박대출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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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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