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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7-23 15:12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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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체육회·경기단체 참여한 관리위원회 출범



울산시교육청 청사 전경[울산시 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지역 초·중·고교 3개 야구부가 스포츠클럽 형태로 전환됐다.

울산시교육청은 23일 본청 회의실에서 '제1회 울산 야구 학생공공스포츠클럽 관리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야구 스포츠클럽 관리위원회는 시교육청, 울산시체육회, 경기단체 관계자 등 총 13명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임기 3년 동안 스포츠클럽의 각종 규정, 법인 선정·감사·평가와 운영 전반, 예산 수립·집행·결산, 클럽과 지도자 상벌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면서 클럽 공공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노력을 한다.

관리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위원회 규정, 스포츠클럽 운영 규정 등을 제정했다.

또 대현초, 울산제일중, 울산공업고 등 지역 3개 야구부를 스포츠클럽으로 지정·승인했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새로운 형태의 학생선수 육성 시스템인 스포츠클럽 운영을 위해 초·중·고교 야구부를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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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클럽 소속 학생선수들은 학적 사항, 출결, 상담, 최저학력제, 각종 연수 등에 대한 규정을 학교 운동부 선수들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학교는 학생선수의 기본 학적 관리, 학교시설 제공 등에서 스포츠클럽과 협업한다.

시교육청은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과 학교 운동부 투명성 강화 등 선진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학교 운동부의 스포츠클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클럽 소속 선수들은 학사일정을 모두 마친 뒤 클럽 활동에 참여하기 때문에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운동부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학생선수들이 심신이 조화로운 인격체로 성장하면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민호, 조성모
장민호, 조성모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장민호와 조성모가 '뽕숭아학당'을 통해 8년 만에 만남을 가졌다. 동갑내기 친구인 두 사람은 과거 특별한 인연 공개부터 감성 가득한 듀엣 무대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함을 선사했다.

지난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트롯맨들이 조성모를 만나 '뽕 하우스 장어 먹방'과 장작불 앞 '진심 고백 타임'으로 안방극장에 한여름 밤 꿈같은 힐링과 감동을 전했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붐과 함께 명지산이 감싸 안은 포근한 산동네 별바라기 마을에 도착했다. 이들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옥수수, 삼계탕 등 보양식을 맛있게 먹었다.

저녁 식사 후 자유 시간을 갖고 있던 트롯맨들은 홍현희의 깜짝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홍현희는 "조카를 소개시켜 주기 위해 왔다"라며 발라드 황태자 조성모를 소개했다. 조성모는 자신의 히트곡 '아시나요'를 부르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뽕숭아 학당영상 바로보기

뽕숭아 학당

이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물었다. 이어 트롯맨과 붐, 홍현희, 조성모는 모닥불 앞에 자리 잡고 장어를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다. 조성모는 '뽕숭아학당' 출연 이유에 대해 "장민호와 동생들에게 트로트를 배우고 싶었다. 장민호도 많은 장르를 하다 트로트에 정착하지 않았냐. 나는 어떻게 맛을 내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민호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과거 장민호와 조성모는 KBS2 '내 생에 마지막 오디션'에서 심사위원과 참가자로 인연을 맺은 바. 이에 대해 조성모는 "장민호가 '미스터트롯'에 나왔을 때 '예전에 저 사람이랑 친했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조성모는 "그때 장민호가 우승을 했다. 심사하는 입장에서 승승장구 하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근데 방송이 종료되고 소식이 없더라. 속이 상했다. 내가 심사를 잘못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우승했는데도 무명 생활이 계속되더라. 프로그램이 끝나고 조성모한테 연락을 굉장히 하고 싶었지만, 관계가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시간이 흘러 마음 다잡는 용기가 생기고, 영탁을 만나 트로트를 시작해 여기까지 왔다. 장어를 조성모와 함께 먹는 이 순간이 꿈만 같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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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 학당

이후 조성모는 장민호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그의 히트곡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해 열창했다. 그는 발라드 감성이 묻어나는 새로운 트로트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장민호는 도중 함께 부르며 제대로 된 귀호강 타임을 전달해 모두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두 사람은 즉흥으로 맞춘 호흡임에도 탁월한 화음을 자랑하며 환상의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다.

노래를 마친 조성모는 장민호의 성공을 응원하는 이유에 대해 "나랑 딱 반대다. 장민호와 나는 데뷔 시기가 비슷하다. 하지만 나는 바로 인기를 얻었고, 장민호는 무명 생활을 겪었다. 그런 부분을 높이 산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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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활동을 많이 한 만큼 나는 내려오면서 장민호한테 배웠다. 나도 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에 장민호처럼 견디고 힘을 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언젠가 꼭 좋은 곡을 대중들에게 선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77년 생 동갑내기 장민호와 조성모의 재회는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리며 안방극장에 감동을 불어넣었다. 두 사람이 앞으로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TV조선 '뽕숭아학당']
[경향신문]

지난달 열린 방탄소년단 온라인 유료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 현장.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방탄소년단의 온라인 콘서트 ‘방방콘 더 라이브’(이하 방방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시청자를 모은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올랐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가장 많은 시청자가 본 라이브 스트리밍 음악 콘서트로 새로운 기네스 세계기록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14일 열린 ‘방방콘’은 방탄소년단이 온라인 생중계로 펼친 첫 유료 콘서트다. 약 100분간 멤버들이 12곡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 됐고, 총 107개 지역에서 최대 75만6000여명의 유료 관객이 동시 접속한 것으로 집계됐다. 5만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 공연 15회와 맞먹는 수치다.

기네스 세계기록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방탄소년단은 미국 앨범차트 1위를 한 첫 K팝 가수, 한국 최다 앨범 판매량, 트위터 최다 활동(평균 리트윗수), 최단 시간 틱톡 팔로워 100만명 돌파 등 다수의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1970~80년대 국가대표팀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김호곤(70), 조영증(66), 박성화(65)가 FIFA(국제축구연맹) 센추리 클럽에 새로 이름을 올렸다. 센추리 클럽은 FIFA가 공인한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에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들을 뜻하는 이름이다.

FIFA는 지난 6월 30일자 센추리 클럽 명단을 홈페이지에 업데이트하면서 세 사람의 이름을 추가했다. 김호곤은 117경기, 조영증은 102경기, 박성화는 101경기에 각각 출전한 것으로 기록됐다. 또 이미 센추리 클럽에 등재됐던 차범근은 기존 119경기에서 11경기가 늘어난 130경기 출전으로 수정했다.

FIFA의 이번 발표는 최근 KFA가 보낸 기록 자료를 수용한데 따른 것이다. KFA는 지난 10년간 자료가 없거나 불분명한 1980년대까지의 국가대표팀 경기 기록을 조사해왔다. 그 결과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 허정무, 조광래가 100경기 이상 출전한 것으로 조사됐고, 차범근의 출전 기록도 추가로 확인했다.

KFA는 이 기록을 정리해 지난 6월초 FIFA에 보냈다. FIFA는 이를 토대로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를 새롭게 센추리클럽에 포함시켰고, 차범근의 출전 기록도 늘렸다. 그러나 아쉽게도 허정무와 조광래는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KF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허정무는 103경기, 조광래는 100경기에 출전해 자격 요건을 갖췄다. 그러나 FIFA는 “두 선수의 출전 기록에 포함되어 있는 올림픽 예선 경기는 A매치로 인정할 수 없어 100경기에 미달한다. 올림픽 경기는 1948년 런던 대회까지만 A매치로 인정하는 것이 FIFA의 방침”이라고 회신을 통해 밝혔다.

허정무는 12회, 조광래는 6회의 올림픽 예선 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김호곤, 조영증, 박성화 역시 과거 올림픽 예선 경기에 출전했으나 그 경기들을 제외하더라도 100경기가 넘는다.

이번 등재로 FIFA 센추리클럽에 가입된 대한민국 남자선수는 10명에서 13명으로 늘어났다. 한국은 국가별 센추리클럽 가입 남자선수 순위에서 지금까지 9위였으나 이번에 3명이 추가됨에 따라 스페인, 에스토니아와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미국과 사우디 아라비아가 17명으로 공동 1위이고,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는 사우디에 이어 2위다. 일본은 8명, 북한이 1명을 보유하고 있다.


홍명보 – 136경기
이운재 - 131경기
차범근 – 130경기
이영표 – 127경기
유상철 – 120경기
*김호곤 – 117경기
기성용 – 110경기
김태영 – 104경기
이동국 – 104경기
*조영증 – 102경기
황선홍 – 102경기
*박성화 – 101경기
박지성 – 100경기
*표시는 새롭게 등재된 선수

사진=대한축구협회
보도자료 및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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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국민 이송에 처음 투입…내일 오전 8시 인천공항 도착 예정
정부 신속대응팀 파견…이라크에 마스크 5만장 지원



군 KC-330 공중급유기가 23일 오전 8시 이라크 파견 근로자 등 우리 교민을 안전하게 귀국시키기 위해 김해기지에서 이륙하고 있다. [공군 제공]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노출된 이라크 파견 근로자 이송을 위한 공군 공중급유기 'KC-330' 2대가 23일 이라크로 출발했다.

2019년 공중급유기 4대가 공군에 도입된 이후 재외국민 이송을 위해 투입된 것은 처음이다.

KC-330 2대는 이날 오전 7시께 김해공항에서 이라크로 출발했다. KC-330은 '무박 2일' 비행을 통해 24일 오전 8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정부가 의료여건이 열악한 이라크에서 일일 2천여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추세를 고려해 우리 근로자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국할 수 있도록 군용기 투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민간 항공기를 이용할 경우 최소 2주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KC-330에는 외교부·국방부·의료진(군의관 2명·간호장교 2명·검역관 4명)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합동 신속 대응팀이 탑승했다. 귀국 때는 이라크 파견 근로자 등 290여명이 탑승한다.

정부는 KC-330을 통해 이라크 정부에 방역 마스크 5만장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국방부가 2만장을,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이 3만장을 제공했다.

이번 임무를 수행하는 KC-330 조종사 김완성(37) 소령은 "타국에서 어려움에 부닥친 국민을 공중급유기로 이송하는 임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강구한 상태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C-330 지난달 24일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를 봉환할 때 처음으로 해외 임무에 투입된 바 있다. 지난달 30일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아크부대원 교대에 투입됐다.

백조자리를 뜻하는 '시그너스'(Cygnus)로 명명된 KC-330은 전폭 60.3m, 전장 58.8m, 전고 17.4m다.

최대 속도는 마하 0.86, 최대 순항고도는 약 1만2천600m이며, 최대 항속 거리는 약 1만5천320㎞, 최대 연료 탑재량은 약 111t이다.

공군의 주력인 F-15K 전투기의 경우 최대 10여대, KF-16 전투기 경우 최대 20여대에 급유할 수 있고, 최대 300여명의 인원과 47t의 화물을 운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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