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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7-21 15:02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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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1일 오후 서울 미군 용산기지 내 장교숙소부지에서 열린 '함께 열리는 용산공원 부분개방 행사'에 참석한 다둥이 가족들이 기념비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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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 Photo/Glyn Kirk, Pool)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미래를 내다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팀 미래를 위해 세 명의 유망주를 영입했다는 소식이다.

현지 매체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맨유가 최근 구단 아카데미에 세 명의 유망주를 영입하는 등, 유럽에서 최고의 젊은 인재들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에 맨유가 영입한 선수는 마크 주라도, 알바로 페르난데스, 이자크 한센-아로엔. 주라도는 라이트백 자원으로 FC바르셀로나의 3년 계약을 거절하고 맨유에 합류했다. 페르난데스는 왼쪽 측면 자원으로 레알 마드리드 아카데미를 떠나 맨유행을 확정했다. 한센-아로엔은 에버튼과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으나, 경쟁 끝에 맨유가 영입을 확정했다. 한센-아로엔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이후 처음으로 맨유가 계약한 노르웨이 출신 선수가 됐다.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17년 추석 연휴 전날 이후 처음으로 임시공휴일 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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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 황금연휴가 끝나고 코로나19 방역 체제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올해 휴일과 겹치는 공휴일은 토요일인 광복절(8월15일) 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이전에도 3·1절(일요일)과 현충일(6월6일·토요일)이 있었다. 그럼에도 광복절 다음주 월요일인 17일이 3년 만에 첫 임시공휴일이 됐다.

3분기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진 가운데 내수 경기가 직격탄을 맞은 결과 정부 당국에서 민심과 경기 회복 카드로 임시공휴일 논의가 급물살을 탄데 따른 것이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1일 상정된 국무회의에서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는 2017년 추석 연휴 전날이었던 10월2일에 임시공휴일이 지정된 이후 약 3년 만이다.

임시공휴일은 국가적인 행사 기념, 내수 진작 등 필요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공휴일이다.
3·1절 현충일엔 임시공휴일 논의 잠잠
휴일과 겹치는 법정공휴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왔다. 특히 올해는 법정 공휴일이 토·일요일과 겹치는 날이 많다. 이에 실질적인 휴일이 115일로 지난해(117일)보다 이틀 적다. 올해는 개천절(10월3일)도 토요일에 있다.

하지만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3·1절 현충일 무렵엔 임시공휴일 지정을 위한 부처 간 논의가 광복절 관련을 제외하곤 없었다고 한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3·1절과 현충일 등 이번 광복절 관련 임시공휴일 지정 전 휴일 무렵엔 협의 요청이 전무했다"고 말했다.

결국 코로나19 등으로 경기가 나빠진 것이 황금연휴를 불러온 측면이 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인사혁신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의 피로감이 높고 경제상황은 어려운 점을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심신이 지친 국민에게 조금이나마 쉴 수 있는 시간을 주면서 내수 회복의 흐름도 이어가겠다는 것.

임시공휴일은 관공서 뿐만 아니라 근로기준법에 따라 상시 30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에게 적용된다. 인사혁신처는 그 밖의 사업장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통령 재가를 받고 관보에 공고하는 등 후속 조치에 즉시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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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윌미디어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윤현민, 서지훈의 다정한 모습이 시선을 끈다.

21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극본 이은영, 연출 최윤석 이호) 6회에서는 황정음(서현주 역)이 윤현민(황지우 역), 박도겸(서지훈 역)의 춤을 지도하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도겸(서지훈)은 황지우(윤현민)가 서현주(황정음)에게 오해할 만한 쪽지를 남기자 그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맞고 쓰러졌던 황지우는 죽일 듯 노려보는 박도겸과 대치하듯 가까이 다가서 긴장감을 높였다.

황지우와 박도겸이 함께 춤추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서현주가 이들을 엮어주기라도 하듯 자세를 잡고 있는 것. 앞서 신경전을 벌이던 두 남자가 다정하게 손까지 잡고 있어 이들에게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하지만 허리춤에 손을 올리고 화내는 박도겸과 서현주의 손목을 잡고 있는 황지우의 분위기는 여전히 대치 상황으로 보여, 이들이 춤추게 된 사연이 무엇일지 궁금케 한다. 더구나 서현주는 함께 사는 두 남자의 날 선 분위기를 매번 두고 볼 수도 없는 상황. 까다로운 웹툰 작가들을 완벽 케어하던 그녀가 어떤 처세술을 펼칠지 앞으로의 전개가 기다려진다.

한편 황지우가 서현주에게 남겼던 쪽지의 의미를 알고자 박도겸은 그의 뒤를 쫓아 나선다고. 과연 박도겸이 주먹을 날릴 정도로 분노케 만든 황지우의 소원은 무엇일지, 황지우의 진심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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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과 서지훈의 커플 댄스는 21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lnino8919@osen.co.kr
[KBO리그] 계속 부진하는 거포 박병호, 2군 재정비가 답일까

[오마이뉴스 케이비리포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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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 부진이 길어지고 있는 키움 박병호
ⓒ 키움 히어로즈


2020 KBO리그 3위 키움 히어로즈가 좀처럼 1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를 줄이지 못하고 있다. 키움은 지난 주말 9위 SK 와이번스와의 원정 3연전에서 1승 2패 루징 시리즈에 그쳤다. NC와의 승차는 6.5경기 차로 벌어졌다.

최근 키움의 정체에는 4번 타자 박병호의 공수 부진이 큰 영향을 끼쳤다. 3연전 동안 박병호는 10타수 2안타 타율 0.200 1홈런 1타점으로 부진했다.

1승 1패 호각인 가운데 위닝 시리즈가 걸렸던 19일 경기는 박병호의 아쉬운 수비가 치명적이었다. 키움이 3-1로 앞선 9회말 2사 만루에서 SK 대타 최항이 친 땅볼 타구를 1루수 박병호가 포구에 실패하면서 2타점 동점 우전 적시타가 되었다.

박병호가 백핸드 캐치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막아 앞에 떨어뜨렸으면 그대로 키움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될 수도 있었다. 결국 이날 키움은 3-4로 역전패를 당했다. 1루수 수비가 준수하다고 평가받는 박병호답지 않은 모습이었다.

박병호은 올시즌 현재 타율 0.229 17홈런 46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847을 기록 중이다. 홈런과 타점은 이름값에 어느 정도 부합하지만 저조한 타율은 어색하기까지 하다. 그의 타율은 규정 타석을 채운 54명의 타자 중 53위로 최하위 수준이다.

'공갈포'에 가까운 박병호의 기록으로 인해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도 1.1에 그치고 있다. 고척돔이 홈인 키움이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66경기를 치러 정규 시즌의 절반인 72경기에 접근했음을 감안하면 그의 WAR이 예년에 비해 얼마나 낮은지 가늠할 수 있다.

▲ 키움 박병호 최근 3시즌 주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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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박병호 최근 3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박병호의 타격의 정확성 상실은 '볼삼비'라 불리는 삼진 대비 볼넷 비율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지난해 그는 타율 0.280 33홈런 98타점 OPS 0.958 WAR 5.14로 홈런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해 117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78개의 볼넷을 얻었다. 삼진 대비 볼넷의 비율이 0.67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81개의 삼진을 당하는 사이 42개의 볼넷을 얻었다. 같은 비율이 0.52로 나빠진 것이다. 그의 삼진은 리그 최다 1위에 해당한다. 거포에게 삼진은 필요악과 같은 것이지만 올해는 심각하다.

박병호의 부진은 또 다른 지표로도 드러난다. 지난해 그는 22개의 2루타를 기록했었다. 하지만 올해는 고작 4개에 불과하다.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10개 안팎의 2루타로 시즌을 마감할 가능성도 엿보인다.

지난해는 시즌 전체를 통틀어 병살타가 7개였지만 올해는 이미 7개로 지난해와 같아졌다. 향후 남은 시즌을 감안하면 15개 안팎의 시즌 병살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박병호의 한 시즌 최다 병살타는 2014년의 13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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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의 정확성 저하가 심각한 키움 박병호
ⓒ 키움 히어로즈


박병호는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지만 기복이 있는 편이다. 한 번 감을 잡으면 홈런을 마구 몰아치지만 일단 페이스가 떨어지면 슬럼프가 길어지곤 한다. 1986년생으로 만 34세 시즌을 치르는 그가 에이징 커브에 접어든 것이 아니라면 1군에서 제외되어 재정비하는 편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키움은 최근 브리검이 부상을 털고 복귀하고 새로운 외국인 타자 러셀도 7월 말에 합류한다. 하지만 박병호의 부진이 계속되면 NC를 추월해 정규 시즌 1위를 차지하는 것은 어려울 수도 있다. 박병호가 보란 듯이 불방망이를 되찾아 키움을 창단 첫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직행으로 이끌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안우진 가세한 키움, 불펜 약점 지울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KBReport.com(케이비리포트), KBO기록실, STAT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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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스포츠 필진·웹툰작가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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