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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1-01-16 08:52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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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레전드 히바우두는 쿠만 감독과 슈테겐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골닷컴] 배시온 기자= 히바우두는 쿠만 감독이 선수들을 압박하지 않는 지도 방식이 훌륭하다는 소신을 밝혔다.

브라질의 전설이자 바르셀로나 앰버서더인 히바우두가 이번엔 어린 선수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 밝혔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5일(현지시간) 히바우두가 해당 내용에 대해 ‘벳페어’와 가진 인터뷰를 인용 보도했다.

히바우두는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쿠만 감독과 레알 마드리드의 지네딘 지단 감독이 선수를 다루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고 답했다. 그는 “난 언제나 재능 있는 어린 선수들을 지휘하는 핵심은 과한 압박을 가하지 않는 것이라 말해왔다. 쿠만은 어린 선수들이 부스케츠, 메시, 호르디 알바와 함께 이를 잘해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히바우두는 지단 감독에 대해 “이면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단은 발베르데, 호드리구, 비니시우스처럼 어린 선수들을 대할 때 쿠만이 하는 모든 것과 반대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기에 그는 이유를 붙였다. 최근 비니시우스의 경기 출전이 많지 않은 것에서 비롯한 소문이다. 그는 “최근 비니시우스가 지단이 얘기하는 동안 핸드폰을 봐서 경기에 못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이 경우는 문제를 이런 식으로 해결하면 안 된다. 지단 자신에게, 혹은 그 팀에게 해를 끼칠 수 있다”고 답했지만, 이런 태도 문제가 경기 출전에 영향을 미쳤는지 밝혀지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여기에 히바우두는 바르셀로나의 주전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에 대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나에게 슈테겐은 지금껏 바르셀로나에서 본 골키퍼 중 최고의 선수다. 빅토르 발데스를 포함해서도 말이다. 그는 최고의 골키퍼며 환상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15일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공식 인정한 법원의 판결에 이틀째 침묵했다.

그간 민주당은 ‘선(先) 사실 관계 확인→후(後) 입장 표명’ 원칙을 앞세워 언급을 피했다. 14일 법원 판결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사실이 구체적으로 확인됐는데도 민주당은 입장을 내지 않았다. 민주당의 성인지 감수성과 피해자 중심주의가 대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적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법원, ‘박원순 성추행’ 인정… 與 “입장 없다”
한국일보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 등 여성단체 회원들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검찰 재수사와 수사내용 공개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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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도부는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당의 공식 입장 표명도 없었다. 민주당 관계자는 “비공개 최고위에서도 법원 판결에 대한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고인에 대해 추가로 논평을 내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앞으로도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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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모호한 태도를 취해 왔다. 지난해 7월 성추행 의혹이 불거졌을 때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으로 지칭하기도 했다. 일부 의원들은 “(피해자 측의 성추행 주장은) 언어 상징 조작”, “박 전 시장을 가해자로 기정사실화 하는 건 사자(死者) 명예훼손” 같은 발언으로 2차 가해 경계를 넘나들었다. 지난해 10월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국정감사에선 피해자를 지원하는 이미경 한국성폭력상담소장의 참고인 채택을 무산시키기도 했다.

그런 민주당의 침묵은 정당성을 상당 부분 상실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가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은 틀림 없는 사실”이라고 판결하면서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지난해 5월부터 정신과 상담을 받으며 증언한 박 전 시장의 지속적이고도 강도 높은 성추행 가해 사실도 공개했다.

자기 진영 성추행엔 관대한 與, ‘선택적’ 정의
한국일보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발인이 진행된 지난해 7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고인의 위패와 영정이 영결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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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보수 진영에서 성추문 사건이 벌어질 때마다 ‘맹공’을 퍼부었다. 2006년 한나라당 최연희 전 사무총장의 여기자 성추행, 2012년 김형태 전 새누리당(옛 국민의힘) 의원의 성추행 의혹 때 “의원직 사퇴” 등을 요구하며 비판했다. 2018년 서지현 검사가 ‘미투’로 검찰 조직을 겨냥했을 땐 피해자 중심주의를 선언하며 지지를 선언했다. 최근엔 김병욱 국민의힘 의원의 여비서 성폭행 의혹이 불거지자 국민의힘의 사과를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진보 진영의 거물이자 민주당 소속으로 시장에 당선된 박 전 시장 성추문엔 고개를 돌렸다. 민주당의 정략적 침묵은 여권이 성추행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일부에서 해석되고 있다. 이 때문에 14일 법원 판결 이후에도 2차 가해는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일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가 지난해 8월 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고소한 피해자 A씨의 법률대리인 김재련 변호사를 무고·무고교사 혐의로 고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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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역공에 나섰다. 이종배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15일 “민주당이 애써 감추려던 박 전 시장 성추행의 실체적 진실이 5개월 만에 드러났다”며 “지금이라도 서울시장 무공천을 선언하고 피해자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도 “민주당은 조직적인 2차 가해까지 서슴지 않았다”며 “양심이 눈곱만큼이라도 있으면 피해자와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박준석 기자 pjs@hankookilbo.com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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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망(PSG)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됐다.

PSG는 16일 홈페이지를 통해 “포체티노 감독이 PCR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그는 메디컬 규정에 따라 격리를 실시할 것이다. 다가오는 경기는 제수스 페레스, 미구엘 디아고스티노 코치가 팀을 맡을 것이다”고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을 이끌며 팀을 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까지 이끌었으나, 이후 경질됐다.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달 PSG의 감독으로 선임됐다. 그리고 감독 부임 한달여 만인 지난 14일 PSG는 14일 2020~21시즌 프랑스 슈퍼컵 결승전에서 마르세유를 2-1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포체티노 감독이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이면서,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리는 PSG는 뜻밖의 암초를 만나게 됐다.

최동순 기자 dosool@hankookilbo.com


▲ 문승원(왼쪽)과 박종훈은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선발 투수로 성장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SK 팬들 사이에서 식지 않는 화제는 바로 토종 선발진의 두 축인 박종훈(30)과 문승원(31)에 대한 이야기다. 던지는 유형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르지만 비슷한 나이에 나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고 있으니 자연히 비교가 될 수밖에 없었다. 팬들은 SK판 예송논쟁, ‘문박대전’이라고 했다.

우스갯소리에 재미 삼아 하는 농담이기도 하지만, 결국 두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밑바탕에 깔렸다고 볼 수 있다. SK는 2007년 혜성처럼 등장한 김광현 다음의 토종 선발이 잘 나오지 않았다. 꾸준히 좋은 선수가 나온 불펜과 달랐다. 그런데 김광현의 뒤를 이어 로테이션에 안착한 선수가 바로 두 선수였다. 기대가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박종훈은 2016년부터, 문승원은 2017년부터 선발 로테이션에 고정돼 뛰고 있다. 평가하기 충분한 시간이 지난 것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어땠을까. SK 팬들로서는 ‘해피엔딩’이다. 굳이 비교할 것 없이 두 선수 모두 잘 성장했고, 자신의 장점을 발전시킨 결과 이제는 리그를 대표하는 토종 선발로 발돋움했다. SK가 2021년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하다.

2017년 이후 지난해까지 4년간 박종훈은 116경기(선발 114경기)에서 47승37패 평균자책점 4.25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문승원은 111경기(선발 104경기)에서 31승36패 평균자책점 4.38의 성적을 남겼다. 리그 전체를 놓고 봐도 두 선수만큼 꾸준하게 뛰며 좋은 성적을 낸 국내 투수가 별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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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전문사이트 ‘스탯티즈’가 집계한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WAR)에 따르면 4년간 최고 WAR을 기록한 선수는 국내 투수는 양현종(19.79)이었다. 2위는 해당 기간 두 시즌을 뛴 김광현(세인트루이스)으로 11.66이다. 그 뒤를 박종훈(10.93)과 문승원(10.87)이 따른다. 전체적인 성적 지표에서 다승을 제외하면 큰 차이가 없다. 미시적으로 보면 잘 보이지 않았는데, 거시적으로 보면 'TOP 5'다.

보수적으로 생각해도 두 선수 모두 토종 선발 중 열손가락 안에 확실하게 자리를 잡았다고 보면 틀리지 않다. 한 시즌 반짝한 선수는 많았지만 지난 4년 동안 성실하게 제 몫을 한 선수 자체가 많지 않기도 하다. SK의 선발 육성은 더딘 것 같았으나 결과적으로 대단히 성공적이었던 셈이다.

2021년 각오도 남다르다. 박종훈은 지난해 13승을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이 전년(3.88)보다 높은 4.81에 머물렀다. 약점으로 지적된 퀵모션 등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예정인데 지난해 막판부터 효과를 보고 있다.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낸 문승원은 올해 3억 원대 연봉자가 됐다.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한 뒤 재활에 매진 중이다. 다행히 경과가 좋아 4월 합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사실 두 선수는 온라인에서의 뜨거운(?) 논쟁과 별개로 한 살 차이 ‘절친’이다. 서로 조언도 해주고, 필요한 물품을 선물하기도 한다. 또한 이제는 투수진을 이끌어가는 위치다. 두 선수가 왕조 시절의 선배들을 보고 자랐듯이, 이제 SK의 어린 선수들은 두 선수의 운동 방법과 루틴을 보고 배우며 롤모델로 뽑는다. 이제 팬들의 눈높이는 더 높아졌다. 대견스럽게 성장한 두 선수가 앞으로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리그 최고를 노리길 바란다. 그 목표가 이뤄질 때까지 문박대전은 계속된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제보> skullboy@spotvnews.co.kr
ANC·주변음 허용모드 단계 조절 가능…통화품질은 에어팟 프로보다 우위
AI가 대화 감지해 ANC와 주변음 허용모드 자동 전환…착용감도 향상

삼성전자의 새로운 무선이어폰인 '갤럭시버즈 프로'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갤럭시버즈 프로를 착용한 상태에서 대화를 나누자 자동으로 주변음 허용모드로 전환된다. 대화를 마친 후 5초가 지나자 이번에는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 모드로 전환된다.

삼성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가 액티브노이즈캔슬링(ANC), 주변음 허용모드, 착용감, 통화품질 등을 비롯해 모든 부문에서 전작에 비해 향상됐다.

무선이어폰 시장이 점점 더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갤럭시S21과 함께 공개한 갤럭시버즈 프로를 살펴봤다.

◇ "갤버라의 ANC는 잊어라"…ANC·주변음 허용모드 향상

삼성전자는 지난해 '에어팟 프로'와 경쟁하기 위해 ANC 기능을 처음으로 탑재한 '갤럭시버즈 라이브'를 출시했다. 그러나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오픈형 제품으로 제작돼 사용자들이 ANC 기능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이에 이번에 야심차게 출시한 갤럭시버즈 프로는 에어팟 프로와 같은 인이어 타입으로 제작되면서 ANC 기능도 훨씬 향상됐다. 또한 전작과 달리 사용자가 ANC 기능도 '강하게'와 '약하게' 두 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바뀌었다.

ANC 기능도 에어팟 프로와 비교해서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실사용에 있어서는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또한 안전과 관련해서는 갤럭시버즈 프로의 ANC 기능이 더 낫다는 평가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음 허용모드도 Δ작게 Δ보통 Δ크게 Δ매우 크게 총 4단계로 나뉘면서 단계별로 차이를 확연히 구분할 수 있었다. 작게 단계에서는 일반 대화 수준의 음량으로 들을 수 있었다면 매우 크게 단계에서는 음량이 확실히 높아졌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무선이어폰인 '갤럭시버즈 프로'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 강도와 주변음 소리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 뉴스1



삼성전자의 새로운 무선이어폰인 '갤럭시버즈 프로'는 액티브노이즈캔슬링 강도와 주변음 소리 크기를 조정할 수 있다. © 뉴스1

◇ "AI가 사용자 목소리 감지한다"…ANC·주변음 허용 자동 전환

삼성전자가 이번 언팩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을 강조했다. 이는 갤럭시버즈 프로에도 적용되면서 '대화 감지'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대화 감지 기능은 이어폰이 사용자의 목소리를 감지해 주변음 허용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해주는 기능이다. 대화가 일정 시간 이상 없을 경우에는 ANC 기능으로 돌아간다. 사용자가 대화가 끊긴 시간을 Δ5초 Δ10초 Δ15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 맞춤 설정도 가능하다.

기자가 사용해 본 대화 감지 기능은 생각보다 잘 작동하며 민감했다. 음악을 듣는 와중에 사용자가 노래를 따라 불러도 이어폰은 대화로 인식해 주변음 허용모드로 전환된 것.

통화품질의 경우에는 갤럭시버즈 프로가 에어팟 프로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식당에서 갤럭시버즈 프로를 통해 전화통화를 하니 에어팟 프로보다 통화 목소리가 에어팟 프로보다 깔끔하게 들렸으며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통화에 어려움이 없었다.

에어팟 프로의 경우 전작인 에어팟보다 끝부분이 짧아지면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통화품질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앞서 삼성전자는 언팩에서 음성 픽업 센서가 사용자의 음성을 감지하고 외부 마이크가 외부 소음은 최소화하고 사용자 음성만을 증폭시킨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착용감 면에서도 갤럭시버즈 프로는 닮은꼴인 갤럭시버즈 플러스보다 향상됐다. 갤럭시버즈 플러스는 윙팁 부분을 귓바퀴 안쪽에 고정시킬 수 있었으나 장시간 착용시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갤럭시버즈 프로는 윙팁없이도 귀 모양에 맞추면서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그동안 애플의 에어팟 시리즈는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절대강자로 군림해왔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이번 갤럭시버즈 프로를 통해 에어팟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격적인 면에서도 갤럭시버즈 프로는 23만9800원으로 에어팟 프로(32만9000원)보다 약 9만원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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