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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1-23 12:51 조회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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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되는 수도권에서는 새로운 방역 조치가 적용됩니다.

유흥주점 등은 영업이 중단되고, 식당은 밤 9시 이후부터는 포장, 배달만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타격이 클 것으로 예상하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달라지는 일상 속 방역수칙, 김소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거리두기 2단계의 핵심은 '불필요한 외출·모임 자제'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최소화'입니다.

클럽이나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5종은 영업을 할 수 없고, 노래방은 밤 9시 이후 문을 닫아야 합니다.

방문판매 홍보관은 밤 9시 이후 운영이 중단되며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됩니다.

음식점의 경우 밤 9시 이후부터, 카페는 영업시간 내내 포장, 배달만 가능합니다.

학교 수업 밀집도는 고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3분의 1수준으로 줄어듭니다.

헬스장 등 실내 체육시설은 밤 9시에 문을 닫습니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에는 면적과 관계없이 100명 미만으로만 모일 수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의 관중 수는 기존 30%에서 10%로 줄어듭니다.

종교활동은 좌석 수 20% 내 인원으로 제한됩니다.

국제항공편을 제외한 모든 교통수단에서 음식물을 먹을 수 없습니다.

영화관과 공연장에는 좌석 한칸 띄우기와 음식물 섭취 금지 조치가 내려집니다.

PC방도 같은 조치가 적용되지만 칸막이가 있을 경우에는 예외입니다.

놀이공원은 수용 가능 인원의 3분의 1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박능후/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 :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서민경제에 큰 어려움이 야기될 것입니다. 진심으로 송구스러우며 한시라도 빨리 코로나19 유행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유흥시설 등 중점관리시설에는 방역수칙 위반이 한 번이라도 적발될 경우 즉시 집합 금지 조치를 내리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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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김소영입니다.

영상편집:권혜미 그래픽:박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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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김소영 (sos@kbs.co.kr)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3일 서울 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집배원들이 구멍손잡이가 있는 소포상자를 택배차량에 싣고 있다.

구멍손잡이 소포상자는 택배 수요 급증 상황에서 집배원, 택배기사, 분류작업자 등 관련 업종 노종자들의 고충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과기정통부와 우정사업본부는 23일부터 구멍손잡이가 있는 우체국소포상자를 수도권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세리에A 선수들의 얼굴에 빨간 줄이 그어졌다. '월드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예외는 아니었다. 주말 개최된 모든 세리에A 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대거 동참했다.


2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유벤투스와 칼리아리의 2020/2021 세리에A 8라운드 경기가 펼쳐졌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원맨쇼로 2-0 승리를 거뒀다. 환호한 유벤투스 선수들의 얼굴에는 빨간 줄이 그어져 있었다. 패배한 칼리아리 선수들, 함께 그라운드에 선 주심과 부심도 마찬가지였다.


선수들의 볼에서 빨간 줄을 포착할 수 있었던 것은 유벤투스와 칼리아리 경기 뿐만 아니었다. 8라운드를 소화한 대부분 팀 선수들의 볼에 빨간 줄이 그어졌다. 호날두와 득점왕 경쟁을 펼치는 AC밀란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역시 빨간 줄이 얼굴에 그어졌다.


선수들의 볼에 담긴 빨간 줄은 세리에A가 대대적으로 펼치는 여상을 대상으로 한 폭력 반대 캠페인의 일환이다. 세리에A는 리그 차원에서 수 년 전부터 여성 폭력 반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를 위해 세리에A는 이탈리아의 인권 단체인 'WeWorld'와 협약을 맺고, 여성 뿐만 아니라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에 뜻을 함께했다. 선수들의 볼에 그어진 빨간 가로 줄은 '레드카드'를 의미한다. 여성 폭력에 퇴장을 내리겠다는 의미다.


사회적 약자를 향한 반사회적 행동에 철퇴를 내리는 캠페인은 세리에A 뿐만 아니라 유럽의 다양한 리그에서 볼 수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시 편견을 깨고 축구가 가진 보편적 평등의 의미를 찾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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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곽영래 기자]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오프화이트 서울 프리스탠딩 매장에서 아트워크쇼 이벤트가 열렸다.배우 이유비가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박명수의 라디오쇼’ 배우 이유비가 한달 수입 등을 밝히며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을 보였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배우 이유비가 출연했다.

먼저 이유비는 예쁘다는 칭찬에 대해 “엄마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실물을 보면 더 닮았다고 이야기들 하신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생일이었던 이유비는 31살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생일 선물 안 받은 지 오래됐다. 돈 벌기 시작하면 선물은 끝이다. 많이 벌지는 못한다”며 “한달 수입은 너무 왔다갔다 한다. 데뷔 이래 요즘 가장 잘 벌고 있다. 수입원은 연기, 사진 촬영, CF 촬영 등이 있다. 10월에는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내가 많이 쏘는 편이다. 서른살 이후로는 내가 많이 쏘는 편이다. 동생들, 매니저, 스태프 분들에게 쏜다. 소고기도 한달에 한번 정도 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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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오는 25일 개봉하는 영화 ‘이웃사촌’에서 은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웃사촌’은 좌천 위기의 도청팀이 자택 격리된 정치인 가족의 옆집으로 위장 이사를 오면서 낮이고 밤이고 감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유비는 “요즘 시국에 필요한 휴먼 코미디 영화다”며 “현장은 굉장히 재미있었다. 3년 전 촬영을 마쳤지만 여러 사정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됐다. 그래도 개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비는 엄마 견미리가 연기적인 조언을 해주지는 않느냐는 질문에 “일에 대한 대화는 많이 하지 않는다”며 “데뷔 초에는 여러 조언을 많이 해주셨다. ‘공인으로서 착한 마음으로 살아라’, ‘집중력 잃지 마라’ 등의 조언을 해주셨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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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유비는 “‘견미리 딸’이라는 수식어가 많이 부담이 됐다. 지금은 감사할 때도 있고, 아무렇지 않다. 오히려 MC 분들이나 기자 분들이 머뭇거리면서 물어볼 때도 있다”며 “엄마가 ‘남들은 월급 받으면 부모님에게 가장 먼저 준다고 하던데 잘못 가르쳤어. 키워봐야 소용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현찰을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유비는 “연기 공부는 아직도 많이 해야 한다. 아직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부모님에게 받은 재능 중 하나는 있다고 생각하는 게 떨지 않는다.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다”며 “성악 전공인데 노래 할 때는 너무 떨렸다. 희한하게 연기를 할 때는 떨리지가 않더라”고 덧붙였다. 이유비는 ‘인어공주’ OST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이유비는 “연기 공부는 아직도 많이 해야 한다. 아직도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부모님에게 받은 재능 중 하나는 있다고 생각하는 게 떨지 않는다. 긴장을 잘 안하는 편이다”며 “성악 전공인데 노래 할 때는 너무 떨렸다. 희한하게 연기를 할 때는 떨리지가 않더라”고 덧붙였다. 이유비는 ‘인어공주’ OST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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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는 SNS를 ‘일기’라고 이야기했다. 135만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는 이유비는 “평소에 옷 입는 걸 좋아해서 그런 걸 주로 올린다. 평범하진 않고 독특한 걸 좋아한다. 그런 의상은 인터넷으로 많이 구매하는 편이다”며 “요즘에는 독특한 댓글이 많다. DM은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비는 ‘뷰티’에 대해 “동안이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나이에 비해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엄마도 동안이다”며 “나만의 뷰티 철학이라면 남의 눈치 보지 않고 자신의 것을 추구하면 그게 뷰티가 된다”고 말했고, ‘사랑’에 대해서는 “사랑은 늘 하고 있다. 가족도 사랑하고 친구도 사랑한다. 이성과 사랑은 가끔하지만 지금은 있어도 없고, 없어도 있고”라고 말을 흐렸다.

이유비는 ‘행복’에 대해 “나는 항상 행복하다. 행복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작은 것에 행복을 찾으려 하고, 우울한 일 좀 있어도 작게라도 행복을 찾는다. 외롭긴 하지만 외로워도 행복할 수 있지 않느냐”고 남다른 철학을 밝혔다.

끝으로 이유비는 “‘이웃사촌’ 굉장히 코믹하면서도 감동이 있는 영화다. 가족 분들, 연인, 친구 분들과 보시면 좋을 영화다. 겨울 따뜻하게 ‘이웃사촌’과 함께 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최근 민주당을 탈당한 금태섭 전 의원의 아들 재산 증여 논란에 대해 "본인이 해명한 것처럼 증여세를 다 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은 부자들을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는다. 상속세와 증여세, 사회적 의무를 다한 분들이 재산을 물려받은 것도 문제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다만 금 전 의원이 국민의힘 초선의원 모임에 강연자로 참석해 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에 대해 "누구든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하면 비판을 새겨들을 필요는 있지만, 조금 빠르지 않나"라며 "당에서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나갔다고 해도 바로 본인이 몸을 담았던 당에 대해 너무 쉽게 얘기하는 것도 적절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탈당계에 잉크도 안 말랐다. 벌써 (금 전 의원이) 서울시장 등에 대해 고민을 하는 것이 조금 빨라 보인다"며 "친했고 좋아했던 정치인이지만, 이것도 진영 간의 경쟁 과정이다. 경쟁 후보로 나오게 된다면 비판과 경쟁을 해야 하는 상대가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차기 대선 출마를 시사한 것과 관련해선 "대한민국에 어떤 과제가 있고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 인식한 사람이 시대교체를 만들어나갈 거라고 생각한다"며 "86세대(80년대 학번, 60년대 출생)에게 물러나라고 할 게 아니라, 그들을 충분히 대신할 수 있는 역량 있고 준비된 젊은 정치인들이 용기를 내야 할 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용진 효과가 있다"며 "제가 이런 의사가 있음을 굳이 숨기지 않으면서 대통령 준비나 지방선거, 보궐선거를 준비하던 분들이 발걸음이 바빠지셨고 다른 정치 일정을 당기시는 것 같다. 당내 변화의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했다.

박 의원은 조선일보 행사, 고(故) 백선엽 장군 빈소 조문 등에 참석해 '우경화 지적'이 나오는 데 대해선 "정치는 포용력을 갖춘 팀이 이긴다"며 "박용진이 진보 출신이고 민주당이 원래 왼쪽이라고 계속 왼쪽에만 있을 수 없다. 축구는 운동장을 넓게 써야 하고, 정치는 포용력을 갖춘 팀이 이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도 이미 92년도에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참배했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연정을 제안한 것도 마찬가지"라며 "이게 민주당이 지난 과거에서 쭉 보여줬던 포용력을 갖고 확장성을 유지해가는, 그렇게 해서 정권도 창출해내고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변화도 만들어냈었다"고 강조했다.
FX시티
강주희 인턴기자 kjh8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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