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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11-17 10:4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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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백신 94.5% 예방 효과 있어
내달 중순부터 S&P500지수에 `테슬라` 포함
정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여부 관심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 중인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임상 3상 결과 94.5%의 예방 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화이자 및 바이오앤테크의 백신에 이은 호재에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S&P500지수에 12월 중순부터 테슬라가 포함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따라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에서 13%대 급등했다.


미국 제약회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모더나사는 16일(현지시간) 3상 임상시험 예비 분석 결과 예방률이 94.5%에 달하는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연합뉴스]


모더나 백신 호재에 뉴욕증시 상승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70.63포인트(1.6%) 상승한 29950.44에 거래를 마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41.76포인트(1.16%) 오른 3,626.91에, 나스닥 지수는 94.85포인트(0.8%) 상승한 11924.13에 장을 마감

-다우지수는 장중 가격 및 종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3만선에 바짝 다가가, S&P500 지수도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94.5% 예방 효과가 있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

-코로나19 백신 개발 낭보에 항공, 여행주 등이 급등, 유나이티드 항공은 5% 이상 올랐고 크루즈선사 카니발은 10% 가까이 급등 보잉은 8%대 상승, 월트 디즈니 4%대 올라, 엑슨모빌, 쉐브론은 각각 5%대, 7%대 상승

모더나 백신 성과에 국제유가 급등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3%(1.21달러) 오른 41.34달러에 장을 마감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이 3상 임상시험 중간 분석 결과 94.5%의 높은 예방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이 원유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감 높여

-국제 금값은 강보합세 마감.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08%(1.60달러) 오른 1887.80달러에 거래 마쳐

-달러인덱스는 92.540으로 전 거래일보다 0.23%(0.210포인트) 하락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94.5% 예방 효과

-모더나는 3차 임상 시험 결과 코로나19 백신이 94.5%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

-모더나는 몇 주내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을 신청할 계획

-모더나 백신은 일반적인 냉장 온도에서 최대 30일간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영하 70도의 초저온 보관이 필요한 화이자 및 바이오엔테크의 백신과 다른 점

-스위스 제약사 론자는 모더나 백신을 매년 4억 회분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 모더나 백신은 한 사람당 두 번 접종해야 하므로 4억 회분은 2억 명분에 해당

-FDA가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을 최대한 빨리 긴급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할 것이라고 앨릭스 에이자 미 보건복지부(HHS) 장관이 밝혀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확정 전망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200명대를 기록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될 가능성 제기파워볼사이트

-정부는 17일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어 수도권과 강원도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재의 1단계에서 1.5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발표할 지 관심

미국 11월 엠파이어지수 급락..“제조업 악화”

-11월 미국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6.3으로 전월(10.5) 대비 4.2포인트 급락했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12.1)를 큰 폭 하회

-엠파이어지수는 0을 기준으로 그 이하면 경기 위축을, 그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의미. 미국 전역을 조사하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 지수보다 먼저 나와 실물경제를 미리 가늠하는 잣대로 사용

-엠파이어지수가 하락한 것은 미국 제조업 경기가 가라앉고 있다는 것을 의미

테슬라, S&P500지수 합류 소식에 시간외 13%대 급등

-테슬라가 S&P500지수에 포함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짐

-S&P다우존스 인다이시스는 12월 21일 거래 이전에 테슬라가 S&P500지수가 포함될 것이라고 밝혀

-테슬라 주가는 시간 외에서 13%대 급등

씨티그룹 “내년에 달러 20% 떨어진다”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내년에 달러가 20% 가량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

-코로나19 백신 보급이 글로벌 교역 활성화, 경기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제에 따른 것임

최정희 (jhid02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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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구, 손찬익 기자] 거액 도박 논란에 휩싸인 전 삼성 라이온즈 투수 윤성환이 최초 보도한 언론 매체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한 매체는 지난 16일 "삼성의 30대 프랜차이즈 선수가 거액의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잠적 상태"라고 보도했다. 윤성환의 실명을 공개한 건 아니지만 내용만 봤을 때 윤성환이라는 추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윤성환은 지난 9월 대구 수성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경찰 측은 "도박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반 사기 사건"이라고 설명했다.

윤성환은 이날 YTN과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누구한테 이야기를 듣고 어떤 확신이 있어 기사를 썼는지 모르겠지만 2015년에도 그런 적이 있었다. 그때도 결론은 제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무혐의를 받았다. 그럼 저도 피해를 본거다. 이번에는 고소를 해야 한다. 가만히 못 있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상고와 동의대를 거쳐 2004년 삼성에 입단한 윤성환은 통산 425경기에 등판해 135승 106패 1세이브 28홀드를 거뒀다. 평균 자책점은 4.23.

올 시즌 5차례 마운드에 올랐지만 승리없이 2패(평균 자책점 5.79)에 그쳤고 삼성은 16일 윤성환을 자유계약 선수로 방출했다. / what@osen.co.kr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권율이 주연작인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 공개를 앞두고 라디오에 출격한다.

11월 17일 TBS FM에 따르면 권율은 이날 오후 8시 방송되는 '아닌 밤중에 주진우입니다'에 출연한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낸 권율은 이날 방송에서 상대 배우인 박하선과의 호흡, 드라마 촬영 중에 발생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밝힐 예정이다. 이와 함께 ‘스포츠 유튜버’로 거듭나게 된 계기 등 근황을 아낌없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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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율은 작품에서 진중하고 힘 있는 연기는 물론 부드러운 인상과 달리 악역까지 넘나들며 배우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드라마 '보이스'에서 전무후무한 악역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샀다.

이번 방송은 배우 정우성, 권해효, 유준상 등 굵직한 스타들을 낚은 인기 코너인 ‘김성훈의 보이스피싱’으로 진행된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사진은 지난 6월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 등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또다시 한 달 연장했다.

외교부는 17일 "11월 17일까지 발령한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12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했으며, 한 달씩 계속 연장 중이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도 일단은 다음 달 17일까지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재연장될 수 있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

외교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팬데믹(대유행) 선언 유지와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 금지·제한,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지속하는 점을 감안해 재발령을 결정했다.

외교부는 한국인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 감염 사례 방지, 국내 방역 차원에서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도 고려했다.

외교부는 특별여행주의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은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 등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정부,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재연장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gogo213@yna.co.kr
제31차 APEC 합동각료회의 화상으로 열려
유명희 통상본부장·이태호 제2차관 등 참석
필수품·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등 논의키로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16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제31차 APEC 합동각료회의(AMM)에 참석했다. 사진은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2020.11.12.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16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제31차 APEC 합동각료회의(AMM)에 참석했다. 사진은 유명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2020.11.12.since1999@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외교·통상장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동 대응과 무역·투자 회복, 포용적 디지털 경제 확립을 위한 공동선언문에 합의했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유명희 산업부 장관과 이태호 외교부 제2차관은 16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린 제31차 APEC 합동각료회의(AMM)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말레이시아 주도로 개최됐으며 APEC의 21개국 외교·통상 분야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했다.

APEC은 무역·투자 원활화와 아시아·태평양 경제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하는 세계 최대 경제협력체로 미국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21개국이 포함된다.

이날 외교·통상장관들은 코로나19 공동 대응을 위한 회원국들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무역·투자 논의 진전 방안과 포용성, 디지털경제, 혁신적 지속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이를 토대로 합동각료 성명을 채택했다.

이 성명은 필수품·필수인력 이동 원활화, 세계무역기구(WTO) 개혁 지지, 'APEC 포스트 2020 비전'(가제) 채택 환영, 인터넷 디지털경제 로드맵 이행 촉진, 2020년 경제정책보고서 주목,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 등을 담고 있다.

유 본부장은 세션1에서 코로나19 대응과 APEC 역내 무역·투자 관련 논의 진전을 위한 공조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필수품 교역 원활화를 위해 무역 제한적인 비관세 조치가 영구적인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효과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회원국들이 자국 필수인력 이동 정책 정보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이 역내 인적 연결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PEC 미래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무역·투자 자유화 노력을 지속하면서 중소기업과 취약계층 등에도 혜택을 전달해야 한다"며 "다자통상시스템 기능 회복을 위한 WTO 개혁이 우선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 차관은 이어진 세션2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질적 성장'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APEC 차원에서 구조 개혁과 여성의 역량 강화 등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며 "여성의 경제적 참여 확대 등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기를 희망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디지털경제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기 위한 혁신의 핵심 요소"라며 "우리나라도 소비자 보호 촉진, 개인 데이터 활용, 개인정보 보호 협력 등 디지털 경제 활성화 논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한국은 2050년 탄소 중립을 선언했다"고 밝히며 녹색 경제·사회 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초국경적 협력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그러면서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제2차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를 소개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맞서 필수품·필수인력 이동 원활화를 통해 우리 업계의 경제 활동 정상화를 돕겠다"며 "우리나라의 국제 위상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APEC을 포함한 다자·복수국간 국제 협의체에서 논의를 주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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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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