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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뉴스타 작성일20-07-31 12:2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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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사랑의 콜센타' 백지영이 임영웅의 '선생님' 발언에 폭소가 터졌다.

지난 30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는 보컬 여신 특집으로 가수 백지영, 이해리, 린, 솔지, 유성은, 벤이 출연해 TOP6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네 번째로 임영웅과 백지영의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백지영은 박선주의 '귀로', 임영웅은 금잔디의 '엄마의 노래'를 선곡했다.

백지영은 "'뽕숭아학당' 녹화할 때 임영웅 씨가 '총 맞은 것처럼'을 불렀는데 제가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어떤 장르든 임영웅을 통하면 자기 것이 되는 매력이 있더라. 사실 전 이길 생각이 없다"고 했다.

임영웅은 "풍겨지는 아우라는 물론 목소리의 감성이 너무 좋다. 제가 너무 존경하고 그 부분을 배워서 '미스터트롯'에 적용해서 '감성 장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며 "다 선생님 영상 보면서 배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생님을 곧바로 선배님으로 정정했지만, 백지영은 "나 지금 (나이) 공격받은 것 같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kiki2022@mk.co.kr
6월 신규 예금 중 금리 0%대 비중 67%…신용대출금리도 사상 첫 2%대



시중은행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은행 예금금리가 사상 처음으로 0%대로 떨어졌다.

가계대출 금리도 사상 최저로 내려갔고 이중 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처음으로 2%대로 하락했다.

31일 한국은행이 집계한 6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보면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저축성 수신금리는 0.18%포인트 내린 연 0.89%였다. 0%대 금리는 1996년 1월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2005년 이후 수신 및 대출 금리(전체)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한은 관계자는 "시장금리 하락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순수저축성예금 금리(0.88%), 시장형금융상품 금리(0.92%) 모두 0%대다.

6월에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정기예금 가운데 0%대 금리 상품의 비중은 67.1%로 역대 가장 컸다.

한은이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인 연 0.5%까지 낮추면서 금리가 0%대인 정기예금 비중이 급격히 늘었다.파워볼엔트리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권 대출금리는 0.1%포인트 하락한 2.72%였다.

가계대출 금리는 0.14%포인트 하락한 2.67%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중 일반신용대출(3.33%→2.93%)은 사상 처음 2%대로 진입했다

주택담보대출(2.52%→2.49%) 역시 역대 최저치다.

한은 관계자는 "지난달 주택거래가 증가함에 따라 일반신용대출도 늘었다"며 "통상 주택거래에 관련된 차주들이 일반신용대출 차주보다 우량 차주의 비중이 큰데, 6월에는 우량 차주 비중이 커지면서 일반신용대출 금리가 좀 더 큰 폭으로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정할 수는 없겠지만, 6·17 부동산 대책을 전후로 주택 매매 및 전세 거래가 증가하면서 일반신용대출도 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대출 금리는 2.83%에서 2.75%로 내렸다. 역시 역대 최저치다.

다만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2.88%에서 2.90%로 소폭 올랐다.

한은 관계자는 "대기업 대출 금리는 시장 금리 하락과 고금리 대출 취급 효과 소멸 영향으로 하락했지만,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저금리 대출 비중이 줄면서 상승했다"고 말했다.

은행 수익과 직결되는 예대 마진(대출금리와 저축성 수신금리 차이)은 신규 취급액 기준 1.83%포인트로, 0.08%포인트 커졌다. 2018년 7월(1.85%포인트) 이후 가장 크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는 2.12%포인트에서 2.10%포인트로 소폭 줄었다.

제2금융권 예금금리 역시 일제히 하락했다. 대출금리도 새마을금고를 빼면 모두 내렸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1.92%(-0.07%포인트), 신용협동조합이 1.79%(-0.07%포인트), 상호금융이 1.21%(0.13%포인트), 새마을금고가 1.74%(-0.05%포인트)였다.

일반대출 금리는 상호저축은행이 9.76%(-0.04%포인트), 신용협동조합이 4.01%(-0.03%포인트), 상호금융이 3.50%(-0.09%포인트)였다. 새마을금고는 0.06%포인트 오른 4.17%였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중앙포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당시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 이만희(89)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의 구속 여부가 31일 결정된다. 수원지법은 이날 10시 30분 오전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총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개최했다.

이 총회장 구속 여부 31일 늦게 결정될 듯
이명철 수원지법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진행될 이 날 영장심사의 결과는 이르면 오후 늦게, 늦으면 다음 날인 내달 1일 오전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앞서 수원지법은 지난 8일 이 총회장과 비슷한 혐의를 받는 신천지 간부 3명에 대해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구속된 신천지 간부 3명 등 신천지 간부 7명을 재판에 넘겼다.

이 총회장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검찰청사에서 법원으로 지하를 통해 이동해 언론에는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신천지 일부 신도와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법원과 검찰 청사 주변을 에워싸는 등 마찰이 우려돼 경찰은 경력 1중대를 동원하고 여경을 배치하는 등 대비에 나섰다.

코로나 방역 방해·56억 횡령 혐의
이 총회장은 우선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신천지 간부들과 공모해 방역 당국에 신도명단과 집회 장소를 축소해 보고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신천지 연수원인 평화의 궁전을 신축하는 과정에서 50억여원의 교회 자금을 가져다 개인적으로 쓰는 등 56억원을 횡령한 혐의도 받는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경기도 수원과 안산 등의 경기장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승인 없이 해당 지자체의 공공시설에서 종교행사를 연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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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검찰은 지난 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이 총회장을 불러다 조사했다. 이 총회장은 모든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이 총회장이 고령이긴 하나 수감 생활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총회장. [중앙포토]

과천서, 이 총회장 추가 횡령 혐의 확인
이 총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는 구속 여부와 별개로 더 이어질 전망이다. 과천경찰서도 최근 이 총회장과 신천지 간부 3명이 2015년 9월부터 8개월 동안 교회 명의 계좌 129개에서 이 총회장의 아내 계좌 48개로 헌금 32억원을 빼돌린 것을 확인하고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 관계자는 "이 총회장에 대한 추가 횡령 혐의는 현재 조사 중인 상황이라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앵커]

다음 달에 출시되는 기아자동차의 4세대 카니발이 사전계약에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첫날 계약물량만 역대 최고라고 하는데요.

오토톡톡 시간, 오늘(31일)은 임종윤 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4세대 카니발이 사전계약 첫날 신기록을 세웠다고요?

[기자]

현재 4세대 카니발은 전국 영업점에서 사전계약을 받고 있는데요.

지난 28일 첫날에만 계약 건수가 2만 3천 대를 넘겨 지난 3월 4세대 쏘렌토가 세웠던 기록을 4천 대 이상 넘겼습니다.

기아차는 새롭게 적용한 다양한 기능들이 소비자들의 요구와 잘 맞았다는 평가입니다.

[김형주 / 기아차 매니저 : 고객 선호도가 높은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기본으로 적용하고 각종 편의 사양을 통해 차별화된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이 고객분들께 사랑을 얻은 비결로 보입니다.]

4세대 카니발은 다음 달 전국 영업점에서 출시됩니다.

[앵커]

올 상반기에 신차효과를 톡톡히 본 르노삼성차가 하반기에도 그 여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요?

[기자]

상반기에 효자가 XM-3였다면, 하반기는 전기차 '조에'로 그 바통을 이어 가겠다는 겁니다.

조에는 2012년에 출시돼 지금까지 30만대 가까이 팔린 차로 유럽에서는 베스트셀링카인데요.

국내 시장에는 다음 달 18일로 출시일이 확정됐습니다.

가격은 보조금을 감안할 때 2천만 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유사한 크기의 전기차 가운데 가장 저렴할 것으로 보입니다.

르노삼성차는 또 4년 만에 기존 SM6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SM6도 최근 출시해 조에와 함께 내수 판매 돌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입니다.

[앵커]

이제 곧 수소로 달리는 시내버스도 등장한다고요?

[기자]

국내 첫 수소전기버스가 전주시에서 운행됩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29일 전주시에 수소전기버스 1호 차를 전달했는데요.

이 수소전기버스는 성능과 내구성이 향상된 연료전지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1회 충전으로 약 450km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전주시는 지난해 현대차와 맺은 수소 전기 시내버스 도입 MOU'를 통해 올해부터 매년 15대 이상의 시내버스를 수소전기버스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임종윤 기자(boongam@sbs.co.kr)


[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잭 그릴리쉬(애스턴빌라) 영입을 노렸던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도니 판더비크(아약스)에게 시선을 돌렸다.

맨유는 제이든 산초(보루시아도르트문트)와 더불어 그릴리쉬의 영입을 오랜 기간 원했다. 하지만 애스턴빌라가 그릴리쉬의 이적료로 7,500만 파운드(약 1,170억 원) 수준을 원하면서 차질을 빚게 됐다.

맨유는 산초를 최우선 타깃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릴리쉬에게 거액의 이적료를 투자할 생각이 없다. 지금은 맨유의 관심이 판더비크로 향하고 있다.

에드빈 판데사르 아약스 단장은 영국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레알마드리드와 맨유가 판더비크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우리는 작년 안드레 오나나,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 판더비크와 아약스에 한 시즌 더 잔류하겠다는 구두 계약에 합의했다. 또한 향후 커리어에 대해선 전적으로 돕겠다는 의사를 선수들에게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아약스는 판더비크의 이적료를 4,900만 파운드(약 760억 원)로 책정했다.

하지만 최근 레알이 2021년 엘링 홀란드(보루시아도르트문트)와 킬리앙 음바페(파리생제르맹) 영입을 위해 올 여름 지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며 판더비크 영입을 철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에겐 분명 희소식이다. 다음 시즌 우승을 목표로 선수단 강화를 원하고 있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에게 판더비크는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판더비크는 올 시즌 네덜란드에레디비지에에서 8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5경기에 나서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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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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